영국 왕립 예술대학, 로잔 예술대학, 알토 대학,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에인트호번 디자인 아카데미…. 나에게 꼭 맞는 학교와 전공 선택부터 입시, 현지 생활, 졸업 후 경력 관리까지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안내서다. 유학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쳐 나가기 위한 최고의 길잡이다.
약사를 꿈꾸는 이를 위한 현직 약사 툰! 현직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커리어툰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됐다. 이번에는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 전문가이자 건강 상담사인 약사의 삶을 들여다본다.
14년차 만년 샐러리맨에서 스페셜리스트로 전직하는 데 성공한 이너바스 이실장이 전문 기술자가 되는 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한다.
언제까지 남들의 성공과 성장에 박수를 보내기만 할 것인가? <그래서 제가 뭘 하면 되나요?>는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결심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의 변화를 끌어내는 실제적 사례를 제공한다.
‘병원행정가’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이들, 보건행정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미래의 병원행정가들에게 도움이 될 유용한 정보와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병원행정가의 주요 세 가지 업무 유형(관리행정, 원무행정, 프로세스디자인행정)의 분야별 역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풀었으며, 또한 머지않은 미래 병원 진료시스템의 모습도 다양한 각도에서 고찰한다.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아홉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현재 병원에서 14년 차 임상영양사로 일하고 있다. 《임상영양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식품영양 관련 전공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과 신입 임상영양사들을 위한 책이다.
자격증 한 장만 가지고 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개업하고, 부단한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9년 차 공인중개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마주한 초보 중개사들에게 실무전략을 전하고자 한다.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맞닥뜨릴 다양한 상황과 적절한 대처법은 물론 멘탈 관리 비결도 안내한다.
저자 정영택 PD는 음지에서, 창작의 보람이란 어정쩡한 이유에 사로잡혀, 그것도 20년간 영상 제작을 이어온 프리랜서 PD다. 이 책에는 그동안 알 수 없던 프리랜서 PD 이야기. 영상을 만들며 울고 웃었던 그의 청춘 기록이 담겨 있다.
속지 않을 자신 있나? 숏폼부터 딥페이크까지 미드저니, 챗GPT부터 캡컷, 피카, 스테이블 디퓨전, 스테이블 비디오까지 활용법 수록하였다. 쇼츠, 릴스, 틱톡을 자유자재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콘텐츠 제작 가능하다. 놀라운 딥페이크 기술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동서양인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국제적인 도시 싱가포르에서의 직장 생활를 담은 『내가 선택한 일터, 싱가포르에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2019년 중국 정부의 ‘범죄인 인도 법안’ 이후 변화한 싱가포르의 모습과 싱가포르에 살며 나 자신을 찾는 과정이 더해졌다.
저자들이 이 사회에 자리 잡는 과정에서 했던 수많은 고민과 실수들, 그리고 대학에서 일하면서 경험했던 수많은 학생이 겪은 사례들의 집대성이다. 진로에 대한 고민은 사실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다.
20년차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의료인을 바라보고, 보호자의 입장에서 의료인을 바라보면서 느낌 점을 담았다. 또한 변하지 않는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다. 모든 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의료계만 고인물에서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지는 않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일본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한국유학개발원의 40년에 걸친 경험과 실적으로 집대성한 일본유학 가이드 북이다. 일본의 고등학교에서부터 전문학교, 대학, 대학원에 유학을 위한 기본 정보를 안내하고 일본 유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도 안내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일들을 세상에 전하고 싶은 예비 아나운서들을 위해 쓰였다. 아나운서가 되는 방법부터 아나운서의 업무와 일상, 아나운서들의 숨은 노력과 고충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
<블레이드 앤 소울>과 <스텔라 블레이드>까지 유명 PC 온라인, 모바일, 콘솔 게임 개발에 시나리오 기획자로 참여해 온 저자의 실무 노하우를 담은 게임 시나리오 작법서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웹 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된다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코딩도 재미있어지고 웹 개발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웹 개발의 전 과정을 이론 중심으로 외우기보다 코드를 직접 작성하며 실습을 해보자. 이 책을 끝까지 완독한다면 이제 어디가서 “나 웹 개발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ODA(공적개발원조) 외국인 연수 업무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자 저자 이성희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와 통찰을 공유한 책이다. 저자는 2016년부터 ODA 연수 담당자로 활동하면서 겪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누구나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생성형 AI 아트 시대. 생성형 AI가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이 책은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제대로 만들고, 이를 내 실무에 바로 써먹는 방법을 안내한다.
KOTRA 해외관장 출신 저자가 이야기하는 해외주재원 성공 가이드북이다. 30여 년 직장 커리어의 절반을 해외주재원으로 보낸 코트라 현직 구성원이 쓴 최초의 해외주재원 지침서로, 초판이 나온 지 4년 만에 강의와 Q&A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시의성 있는 내용 등을 보강해 내놓는 개정증보판이다.
2020년 펴낸 『독일 유학 한 권으로 끝내기』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혼자서 독일 유학에 성공한 순수 국내파 저자가 소개하는 유학서로 독일 유학 준비생들이 알아야 할 현실과 생생한 깨알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