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_나라별 그림책
rss
이 분야에 39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공룡 농부들이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며 보내는 부지런한 일상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내는 모습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협동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원하는 좋은 결실과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성실한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공룡 해적들이 바다를 항해하여 보물을 찾아내고 공룡 도적단에 맞서 소중한 보물을 지켜 내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 낸 그림책이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푸른 바다의 물결을 보면 어디선가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다.

4.

긴 비 내리는 여름, 달걀을 먹고 병아리를 낳은 길고양이, 《삐약이 엄마》가 돌아왔다. 스토리보울에서 재출간된 백희나 그림책 《삐약이 엄마》는 길고양이 ‘니양이’와 병아리 ‘삐약이’의 당황스러운 만남을 다룬 독특한 이야기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아빠는 참 멋지다. 알 속에서도 톡톡톡, 아빠가 부리로 두드려주는 소리에 용기를 얻어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도둑갈매기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아빠 펭귄은 아기 펭귄들을 지켜주었다. 나도 아빠처럼 멋진 펭귄이 될 수 있을까?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편식을 말끔히 해결해 줄 반가운 그림책이 나왔다. 작가 사와노 아키후미의 아들은 좀처럼 야채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의 식습관을 개선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누군가가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자극받고, 야채를 왜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았으면 해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7.

각자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는 무당벌레 선수들을 통해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일깨워 준다. 이기고 지는 결과보다는 꾸준히 실력을 쌓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는 선수들의 모습을 눈여겨본다.

8.

외로웠던 비구름이 자신을 알아봐 주는 아이 서우를 만나면서 즐거운 일상을 맛보게 되는 이야기다. 작가는 호기심과 장난기 많은 비구름을 통해 세상을 촉촉하게 품는 마음을 보여 주고, 그런 비구름을 알아보고 친구가 되는 서우를 통해 편견 없이 다정하고 순수한 마음을 그려 낸다.

9.

초록 향기가 가득한 싱그러운 여름날, 동물 친구들이 어디론가 향한다. 서둘러 도착한 곳은 연잎이 곱게 떠오른 연못. 동물 친구들은 연못에서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열기로 한다. 그립고 반가운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신나는 여름날. 고소하고, 맛있는 연잎 부침과 함께라면 더욱 즐겁다.

10.

볼로냐 수상작가 다비드 칼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과도하게 참거나 밀어내기보다는,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 삶이 훨씬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전한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100마리 고양이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이다. 집, 전철, 기차역, 텃밭, 목욕탕, 할머니 댁 등 다양한 장소에서 100마리 고양이들이 저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다.

12.

사람은 걱정을 안고 산다. 그런데 대부분은 불필요한 걱정이거나 걱정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쓸데없는 걱정을 덜어내고 걱정을 다룰 줄 안다면 삶은 한층 즐겁고 행복해진다. 아이들은 물론 성인까지 이런 걱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이다.

13.

배 속에 진짜로 거지가 들어 있다면 어떨까? 배 속에 들어간 거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들어 보자. 상상력이 돋보이는 거지 이야기와 재밌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배 안에 거지를 담은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14.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미르는 학교생활이 낯설다. 새로 만난 친구들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고,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 미르는 매일 거울을 보며 표정 연습을 한다. 때로는 퉁명스럽게, 때로는 힘 있게, 때로는 차분한 표정으로 친구들에게 말하는 법을 연습한다. 하지만 그런 자기 모습이 어쩐지 어색한 것 같다.

15.

뭐든지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책과 소통하는 즐거운 상호작용 그림책이다. 곰동이 이를 닦아 줄까? 치카치카 푸카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우아! 반짝반짝 예쁜 이가 되었다.

16.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상어가 사람이라면」에서 생겨난 이야기다. 사람이 된 상어가 설계한 세계, 문화가 성립하는 고도로 발달된 세계의 반대편에 김미래가 지은 『그건, 고래』의 세계가 있다. 세계라고 하기에는 질서가 느껴지지 않는, 위도 아래도, 앞도 뒤도 없는 공간이다.

17.

떡들은 고추장으로 화장을 하기도 하고 고추장 목욕탕에서 몸을 붉게 물들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을 검게 물들인 짜장떡볶이가 나타났다. 짜장떡볶이의 등장과 함께 평화롭던 떡 나라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과연 떡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떡 나라는 다시 평화로워질 수 있을까?

18.

접시 위에 나란히 놓인 문어 소시지 형제. 젓가락에 먼저 잡힌 형 소시지가 가까스로 도망치고, 동생도 뒤따라 접시 밖으로 도망간다. 소시지 형제를 쫓는 젓가락과 잡히지 않으려 숨을 곳을 찾는 소시지 형제의 아슬아슬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엄마 구름을 따라가며 다양한 장소에 숨은 구름 방울들을 상상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이현주 작가의 작품이다.

20.

마샤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아이입니다. 자신의 머릿속 생각과 상상을 지도로 펼쳐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 책에서 마샤는 독자들을 시간 여행으로 데려간다. 가까운 5년 전 과거부터 시작하여 빙하기, 쥐라기, 트라이아스기, 고생대, 그리고 빅뱅 이전까지 시간을 거슬러 시간까지 탐험하고, 더 나아가 1,000년 후 미래의 세상으로 이동하여 유쾌한 상상을 그린다.

21.

《수줍음쟁이 발레리아》의 주인공은 또래 아이들처럼 숫자도 알아 셀 수 있고, 글자도 쓰고, 특히 무지개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의 눈길을 느끼면 숨기 일쑤이고, 말도 잘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놀기 좋아하는 내향적인 아이다. 자신이 어떤 내면의 힘을 가졌는지도 몰랐다.

22.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하나하나가 제각각인 조개껍데기. 소용돌이치는 그 안쪽에는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을지도 모른다. 귀에 대면 파도 소리가 들린다. 조개껍데기 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작가는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23.

<유령 케이크 가게>, <유령 케이크 가게 : 비밀의 소원>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24.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가 이번엔 물과 바다를 향해 간다. 낯설고도 새로운 도전 앞에 루이는 엄청 설렌다. 워터파크의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 깊이 잠수도 해본다. 물속에 들어간 루이는 수중발레를 하고, 깊은 곳까지 잠수를 하면서 물을 마음껏 즐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연못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지만 넓게 보면 인류애라고 할 수 있다. 물방개가 황닷거미와 만남을 통해 성장하며 기다림의 참 뜻을 알아가는 동화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지키며 기다림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