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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배 속에 진짜로 거지가 들어 있다면 어떨까? 배 속에 들어간 거지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들어 보자. 상상력이 돋보이는 거지 이야기와 재밌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배 안에 거지를 담은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새로운 학교로 전학 온 미르는 학교생활이 낯설다. 새로 만난 친구들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고,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 미르는 매일 거울을 보며 표정 연습을 한다. 때로는 퉁명스럽게, 때로는 힘 있게, 때로는 차분한 표정으로 친구들에게 말하는 법을 연습한다. 하지만 그런 자기 모습이 어쩐지 어색한 것 같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뭐든지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책과 소통하는 즐거운 상호작용 그림책이다. 곰동이 이를 닦아 줄까? 치카치카 푸카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우아! 반짝반짝 예쁜 이가 되었다.

4.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상어가 사람이라면」에서 생겨난 이야기다. 사람이 된 상어가 설계한 세계, 문화가 성립하는 고도로 발달된 세계의 반대편에 김미래가 지은 『그건, 고래』의 세계가 있다. 세계라고 하기에는 질서가 느껴지지 않는, 위도 아래도, 앞도 뒤도 없는 공간이다.

5.

떡들은 고추장으로 화장을 하기도 하고 고추장 목욕탕에서 몸을 붉게 물들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몸을 검게 물들인 짜장떡볶이가 나타났다. 짜장떡볶이의 등장과 함께 평화롭던 떡 나라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과연 떡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떡 나라는 다시 평화로워질 수 있을까?

6.

접시 위에 나란히 놓인 문어 소시지 형제. 젓가락에 먼저 잡힌 형 소시지가 가까스로 도망치고, 동생도 뒤따라 접시 밖으로 도망간다. 소시지 형제를 쫓는 젓가락과 잡히지 않으려 숨을 곳을 찾는 소시지 형제의 아슬아슬 숨바꼭질이 시작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제31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 수상작. 엄마 구름을 따라가며 다양한 장소에 숨은 구름 방울들을 상상하고, 발견하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으로,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은 이현주 작가의 작품이다.

8.

전작 『지도로 그리는 마샤의 세상』에서 우주부터 우리 동네, 내 방, 내 머릿속 생각까지 광활한 공간을 탐험한 마샤! 이번에는 ‘시간의 지도’를 따라 44억년 전 지구에서부터 1,000년 후 미래의 시간까지 광대한 시간을 종횡무진 탐험한다.

9.

《수줍음쟁이 발레리아》의 주인공은 또래 아이들처럼 숫자도 알아 셀 수 있고, 글자도 쓰고, 특히 무지개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아이이다. 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의 눈길을 느끼면 숨기 일쑤이고, 말도 잘 하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놀기 좋아하는 내향적인 아이다. 자신이 어떤 내면의 힘을 가졌는지도 몰랐다.

10.

모양도 색깔도 크기도 하나하나가 제각각인 조개껍데기. 소용돌이치는 그 안쪽에는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을지도 모른다. 귀에 대면 파도 소리가 들린다. 조개껍데기 속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작가는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들어 우리에게 보여 준다.

11.
12.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가 이번엔 물과 바다를 향해 간다. 낯설고도 새로운 도전 앞에 루이는 엄청 설렌다. 워터파크의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 깊이 잠수도 해본다. 물속에 들어간 루이는 수중발레를 하고, 깊은 곳까지 잠수를 하면서 물을 마음껏 즐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연못에서 일어난 작은 일이지만 넓게 보면 인류애라고 할 수 있다. 물방개가 황닷거미와 만남을 통해 성장하며 기다림의 참 뜻을 알아가는 동화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들에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자리를 지키며 기다림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보들보들 곰 인형 하나가 있다. 마침 아기가 졸린 눈을 비비며 이불을 끌고 나타난다. 곰 인형은 아기의 이불 속에 쏙 들어간다. 이불을 뒤집어쓴 곰 인형의 실루엣이 보인다. 이어서 쪽쪽이도, 딸랑이도 이불 속에 쏙 들어가고, 이불에 싸인 물건들의 실루엣이 하나둘 늘어난다. 또 누가 누가 이불 속에 쏙 들어갈까?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로은이는 동생이 생긴 뒤로 한숨이 늘었다. 엄마에게는 동생만 보이는 것 같기 때문이다. ‘후, 나도 엄마가 도와주면 좋겠다.’ 속상한 마음에 가던 길을 멈춘 로은이는 한 가게로 들어간다. 가게에서 얻게 된 한숨 풍선을 속상한 만큼 힘껏 불어 보는데….

16.

우리 모두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한두 개쯤 있다. 이 비밀은 ‘고민’일 수도 있고,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다. 뽑아내려고 애써도 잘 안되고, 이리저리 감추려고 애썼지만, 마음속에서 커져 버린 비밀은 아무리 해도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 이런 마음 정말 괜찮을까?

17.

발달장애인 주민이가 동네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지역 공동체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발달장애인 주인공 주민이가 평소와 같이 동네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여 이웃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18.

귀엽고 사랑스런 일러스트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유아 그림책 『룰루 랄라의 냠냠 달쿠키』가 출간되었다.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프리마 부문을 수상한 이현주 작가의 그림책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신나게 놀 수 있다면 신나게 놀아야 한다. 신나게 놀면 기쁘고 행복하다. 몽돌 브라더스와 몽돌은 글쓰기, 그림, 춤, 운동으로 신나게 놀고 있다. 바다에서 몽돌은 신나게 놀고 있다. 파도에 따라 다양한 춤을 둥실둥실 덩실덩실 춘다. 몽돌 율동은 창조적이다.

20.

Art Play Book.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색들로 가득한 멋진 세상을 보여 주는 책이다. 그 세상에서 아이 스스로 만지고, 들추고, 당기고, 돌리고, 펼치며 세상을 탐색하고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가이드만 남기고 지시문을 모두 없앴다. 색색깔의 아름다운 그림이 무엇인지, 이 그림으로 어떻게 놀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만지며 탐색할 수 있도록 해 주자.

21.

2020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이파라파냐무냐무』의 다음을 잇는 이야기로, 이야기의 주 무대는 털숭숭이가 사는 섬이다. 털숭숭이의 집은 어디일까? 궁금했던 독자라면, 이번 신작에서 한층 스펙터클한 이야기와 함께 속속들이 확인할 수 있다.

22.
23.

내 친구 그림책 12권.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쉬는 시간마다 밀려오는 아이들 속에서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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