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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플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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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박물관 곳곳에는 140여 개의 비밀 문이 숨어 있다. 새끼 고양이들을 따라 여러 전시관을 방문하며 비밀 문을 들춰보자. 그러면 여러 유물들의 내부 구조나,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생쥐들을 만나볼 수 있다.

2.

아누크 부아로베르·루이 리고 듀오가 《울프 : 저 높은 곳의 늑대에게》를 발표했다. 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주제를 아름다운 팝업책을 만드는 작가는 이번에도 경이로운 대자연과 야생 동물 늑대와의 교감을 잘 표현했다.

3.

「꼬꼬마 호기심 퐁퐁 플랩북」 시리즈는 유아들이 생활 속에서 접하는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쉽게 풀어 주며, 바른 생활 습관을 알려 주는 지식 플랩북이다. 아이들이 흙에 대해 가졌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 주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새로운 사실을 알려 준다.

4.

공룡의 출현, 멸종, 진화, 화석 연구와 전시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50여 개의 팝업과 플랩과 탭으로 시대마다 다른 공룡들과 공룡의 이웃인 익룡과 어룡,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 100여 종을 흥미롭게 보여 준다.

5.

배(tummy)와 시간(time)을 합친 합성어로 아기가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는 시간을 뜻한다. 터미타임은 아기가 목에 힘이 생겨 목을 가누기 시작할 때 하면 좋다. 등과 목, 팔, 다리의 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

6.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7.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 명작 동화를 팝업북으로 만나 보자. 어스본의 섬세한 기술로 만들어진 「깜짝깜짝 세계 명작 팝업북」 시리즈는 환상적인 팝업으로 아이들에게 동화의 세계를 선보인다. 책장을 넘기면 입체적으로 살아나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