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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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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백마 탄 왕자도, 곁을 지키는 기사 없이도 자기가 원하는 미래를 당당하게 열어 나가는 공주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공주라면, 또 여자라면 무릇 이래야 한다는 편견에 맞서 책을 무기로 꺼내 든 공주의 활약이 펼쳐진다.

2.

편견 없는 순수한 소녀의 눈을 따라가는 소외된 옆집 할머니의 삶과 죽음.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옛말이 되어 버린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이웃을 향한 시선과 태도, 그리고 홀로 사는 이의 삶과 죽음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

3.

관계를 맺으면 갈등은 당연히 생긴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서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 『너도나도 주인공!』은 토끼와 돼지가 함께 연극을 준비하면서 하고 싶은 것이 달라서 다투었다가 화해하는 과정을 그려 낸 이야기다.

4.

‘엄마의 숭고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다. 어린아이뿐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들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애틋하고 지극한 마음이 시어처럼 간결한 어휘 속에 속속들이 녹아들어 있다.

5.

토끼와 돼지가 서로의 두려움을 털어놓고, 그 두려움을 달랠 수 있는 법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토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 속 괴물을 무서워한다. 돼지는 그런 괴물이 나타나면 자기가 물리쳐 주겠다면서 토끼를 달랜다.

6.

이해하는 마음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 때 잘 알게 되고 좋은 점이 보인다. 그림책 『달라도 좋아!』는 토끼와 돼지가 서로를 관찰하면서 서로가 되어 보고 나서 너를 이해하고,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내가 얼마나 멋진지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7.

책고래세계그림책 1권. 작고 귀여운 펭귄 한 마리가 어떤 고난에도 용기를 내어 나아가 견디고 이겨낸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망망대해를 헤엄치는 조그만 펭귄의 모습에 더해진 짧은 문장이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8.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 한 아이와 애착 물건인 곰돌이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가 학교에 가게 되면서 곰돌이 인형과 떨어지게 되는 과정을 잔잔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렸다.

9.

파도가 일렁이는 드넓은 바닷가에 아침이 찾아왔다. 이제 막 잠에서 깬 소라게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라? 집이 너무 비좁아졌다. 이렇게 비좁은 집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우리가 신발을 신는 것처럼 소라게는 집이 필요했다. 소라게는 딱 맞는 집을 찾아 나섰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호기심 많은 생쥐에게 펼쳐지는 잊지 못할 모험 이야기. 호기심이 가득한 생쥐는 냉큼 배에 올라타 본다. 생쥐가 배를 이리저리 살펴보며 생각하는 사이, 배는 둥둥 떠내려간다. 이미 배에서 내리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배는 흘러 흘러 멀리, 바다까지 나가고 말았다. 생쥐의 앞에 펼쳐진 광경은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11.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남의 감정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을 들여다보느라 정작 놓치기 쉬운 ‘나의 감정’을 오늘 찬찬히 들여다보자.

12.

엄마 곰이 아기곰에게 전하는 사랑과 행복이 간결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자녀에게는 사랑과 안식을 전해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림과 텍스트가 조화를 이루어 이야기를 풍부하게 표현하며,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남의 감정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을 들여다보느라 정작 놓치기 쉬운 ‘나의 감정’을 오늘 찬찬히 들여다보자.

14.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65권.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책이다.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로 리듬감을 살린 글에 알록달록한 색연필 일러스트가 더해져 독자의 오감을 자극한다.

15.

공원 나들이에서 만난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는 『꼬마 악어는 친구들에게 무슨 말을 할까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어린이집에 처음 간 꼬마 악어의 적응기를 담은 『꼬마 악어는 어린이집에서 무슨 말을 할까요?』와 동시 출간되어,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을 때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우정을 쌓는 과정을 담아냈다.

16.

크리스틴 아르부와 요한나 레찌에로는 생동감 넘치는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멋진 레오의 특별한 하루, 동생 장이 형 레오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한 레오의 이야기다.

17.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레자 달반드는 <색깔을 찾는 중입니다>로 또 한 번 같은 영예를 얻었다. 이 작품에서 작가는 섬세한 아이의 내면과 자기 성장을 성공적으로 시각화했다.

18.

아무 일 없이 집 안에만 있는 것에 싫증이 난 앨리스는 호기심에 펼쳐 든 책 속의 그림 안으로 들어선다. 열대 우림에서 꽃에 둘러싸여 새들과 놀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물고기들과 바닷속을 헤엄치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등 경이로운 모험을 경험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걱정 많은 다람쥐와 마법의 도토리는 책 내용의 대부분이 ChatGPT와 Midjourney 같은 생성AI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책이다.

20.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던 아망딘 메이에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장소 및 주제별로 분류된 사물의 이름을 배우며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도시, 아파트, 주방, 욕실, 텃밭, 유치원, 놀이터 등 친숙한 장소에 어울리는 수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다.

21.

알록달록 꽃들이 활짝 피는 봄, 싱그러운 나무 밑에서 더위를 식히는 여름, 나뭇잎들이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가을, 첫눈이 내리는 겨울. 매일매일 색을 바꾸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22.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며 아동 문학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우리 시대 젊은 거장 시드니 스미스의 그림책. 아이와 엄마는 침대에 누워 지난 추억을 하나둘 끄집어낸다.

23.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할머니의 뜰에서>, <기억나요?> 세 권으로 구성된 세트.

24.

조건 없는 수용에 대한 이야기, 겉모습만 보고 내리는 가혹한 판단이나 편견을 벗어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때로는 작은 몸짓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준다.

25.

내 감정을 제대로 알아야 남의 감정도 잘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상대방의 감정을 들여다보느라 정작 놓치기 쉬운 ‘나의 감정’을 오늘 찬찬히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