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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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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6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무려 7:1의 경쟁을 뚫고 기자 시험에 합격한 다람쥐 기자의 웃지 못할 취재 모험기다. 초보 기자로 세상을 놀라게 할 멋진 기사를 쓰겠다는 의욕에 불타는 다람쥐 기자와 큰숲 마을 이웃들의 사연들이 만나 코끝 찡하고 웃음 빵 터지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자연 속 탐구 쏙 6권. 높은 곳으로 등반하는 아홉 동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아홉 동물이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왜 이렇게 등반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눈높이에서 동물들이 직접 이야기해 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5.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7.

글자 없이 곱셈을 알려주는 신기한 미술수학책. 숲속에서 나무와 요정과 동물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다. 언뜻 보면 그냥 예쁜 나무가 그려진 그림책으로만 보인다. 하지만 시간 개념도 들어있고, 곱셈과 약수배수 개념도 들어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등단 이후로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의 생활에 밀접한 이야기를 펴 온 황지영 작가가 선보이는 포근한 동화이다. 고요한 밤, 슬픔이 머리끝까지 차오른 인간들의 눈물을 닦아 가는 도깨비 루이와 귤 양말만 고집하며 신는 규리가 교실에 퍼진 눈물을 닦는 이야기이다.

9.

2023년 클라우스 플뤼게상 최종후보였던 조노 간츠의 《난 괜찮아, 고마워!》는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들의 독립성을 주장하고 싶어하는지, 그러나 여전히 때때로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매력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다.

10.

아이앤북 인성동화 시리즈. 아이들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동화이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있었던 일들을 엮은 동화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욱 실감나고 생생하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6일 출고 

《여름》 그림책은 자연의 소리와 풍경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묘사하면서 여름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한껏 느끼게 한다. 특히, 여름 풍경을 한껏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는 여름을 더욱더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준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 풍경부터, 한낮의 더위를 식혀 주는 소낙비, 그리고 소낙비가 지나간 뒤의 싱그러움까지, 여름의 풍경을 모두 맛볼 수 있다.

13.

개성 뚜렷한 네 자매의 성장을 그린 명작 〈작은 아씨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자.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자매의 꿈, 사랑 그리고 우정 이야기. 책임감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둘째 조, 여리고 착한 베스, 고집 센 사고뭉지 막내 에이미까지 각기 다른 네 자매가 성장해 가는 이야기 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배울 수 있다.

14.

일상생활 중 어린이가 많이 사용할 수 있는 회화 예문을 개발하고자 원어민 집필진이 모든 대화 문장을 집필하였다. 이를 통해 전형적인 문어체의 문장 외에도 매체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구어적인 표현을 수록하여 진짜 회화 문장을 익힐 수 있다.

15.

병아리 도서관 22권. 번개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자칭 너튜브 스타 영웅이와 엉뚱 발랄 나영이의 투표 대결이 펼쳐진다. 냥 작가의 작은 도서관 이용 투표부터 복도에서 뛰기 투표까지 둘은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하게 된다. 영웅이의 반대로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나영이는 냥 작가에게 설명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을 배우며 영웅이의 코를 납작하게 누를 계획을 세우는데…….

16.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질문과 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하지만 늘 딱 들어맞는 정답을 찾기는 어렵고, 또 어떤 때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럴 때 이 책을 펼쳐 본다면 고민 해답에 대한 작은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코 캐릭터즈가 건네는 조언 한마디에 힘이 나고 마음이 간질거리고 든든해지고 위로가 되길 바란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귀여운 소녀 자나가 난생처음 산을 만나게 되는 과정과 감흥을 감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자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처음으로 산을 보게 될 모양이다. 참을성이 조금 부족한 자나는 개에게 말을 걸거나, 부모님에게 질문을 하거나, 구름처럼 높은 산 위의 큰 바위를 꿈꾸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산장에 도착하니 산이 안개 속에 숨어버렸지 뭔가.

18.

다문화가정 엄마가 직접 만든 온두라스 동화 ‘국민영웅 카시캐 렘삐라’와 세트로 구성하였다. 온두라스 문화와 한국 문화를 비교하여 독후 노트도 작성하고, 스페인어도 배워보는 1석2조 체험 프로그램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두근두근 첫 책장 4권. 나와 다른 모습을 한 친구를 편견 없이 대하는 법, 친하게 지내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용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정직한 마음에 관해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21.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도 다니지 않는 베스는 인형 조애나를 돌보며 피아노를 치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다. 어느 날 로렌스 할아버지의 초대로 간 저택에서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를 보게 되고 베스는 그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

22.

첫째 메그는 책임감 강하고 배려심이 깊지만 한편으로는 화려한 것을 꿈꾸고 동경한다. 대저택에서 열린 호화로운 파티에 참석하게 된 메그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욱 예쁘고 화려한 것에 욕심을 내게 되면서 ‘정말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23.

둘째 조는 작가라는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한다. 때로는 암초에 걸린 것처럼 한 글자도 못 쓸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다락방에서 꿈을 써 내려간다. 힘들고 어려워도 꿈을 향한 빛나는 눈동자를 잃지 않는 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4.

고집 세고 늘 자신이 먼저인 막내 에이미는 학교에서는 친구와 집에서는 언니들과 말썽을 일으킨다. 어느 날 메그와 조가 자신을 두고 외출하자 조의 소중한 원고를 태워버린다. 결국 에이미는 화가 난 언니와 화해하기 위해 애쓰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점점 이해하고 존중하기 시작한다.

25.

종달새 레스토랑의 요리사인 먹보 유령 아치, 이발소에 사는 멋쟁이 유령 코치, 사탕 가게에 살고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소치는 엉뚱하고 모험을 좋아하는 꼬마 유령들이다. 아치, 코치, 소치를 둘러싼 세계는 항상 스릴과 흥분으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