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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더위를 한 방에 날려 주는 상상력과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그리고가족과 함께여서 더 행복한 지우네의 아주 특별한 바다 여행 이야기다. 지우가 개조한 소파 자동차는 지우의 바람대로 지우네 가족을 바다로 데려다줄까?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외할머니 집을 찾아가던 엄마가 느닷없는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어린 주인공은 ‘엄마의 손길’을 잃어버린다.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생이 되어도 엄마는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데….

3.

여기 돌 하나가 있다. 돌은 오늘 백만 번째 아침을 맞았다. 모두에게 공평한 하루하루가 지나는 동안, 콩은 무럭무럭 자라고 새는 알을 깨고 날아간다. 돌은 그 자리에 가만있는 듯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다. 자신을 둘러싼 고요하고도 역동적인 매 순간을 목격하고 땅을 흠뻑 적시는 빗소리, 무거워진 하늘과 따가운 햇빛, 나비의 떨림을 느낀다.

4.

<어마어마한 오줌 풍선>과 <어마어마한 고구마 방귀> 두 편의 그림책은 모두 소심하고 의사 표현이 서투른 아이를 위한 마음 해결책을 담고 있다. 부끄럼이 많은 도우는 용기를 내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게 되고, 소심한 하우는 불편했던 마음을 고구마 방귀로 해소한다.

5.

글자 없이 곱셈을 알려주는 신기한 미술수학책. 숲속에서 나무와 요정과 동물들 사이에 벌어지는 신기한 이야기다. 언뜻 보면 그냥 예쁜 나무가 그려진 그림책으로만 보인다. 하지만 시간 개념도 들어있고, 곱셈과 약수배수 개념도 들어있다.

6.

2023년 클라우스 플뤼게상 최종후보였던 조노 간츠의 《난 괜찮아, 고마워!》는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그들의 독립성을 주장하고 싶어하는지, 그러나 여전히 때때로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매력적이고 재치 있는 이야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6일 출고 

《여름》 그림책은 자연의 소리와 풍경을 섬세하고 감각적으로 묘사하면서 여름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한껏 느끼게 한다. 특히, 여름 풍경을 한껏 살린 의성어와 의태어는 여름을 더욱더 생동감 있게 느끼게 해 준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 풍경부터, 한낮의 더위를 식혀 주는 소낙비, 그리고 소낙비가 지나간 뒤의 싱그러움까지, 여름의 풍경을 모두 맛볼 수 있다.

8.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9.

개성 뚜렷한 네 자매의 성장을 그린 명작 〈작은 아씨들〉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자. 미국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자매의 꿈, 사랑 그리고 우정 이야기. 책임감 강한 첫째 메그, 열정적인 둘째 조, 여리고 착한 베스, 고집 센 사고뭉지 막내 에이미까지 각기 다른 네 자매가 성장해 가는 이야기 속에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배울 수 있다.

10.

수줍음을 많이 타서 학교도 다니지 않는 베스는 인형 조애나를 돌보며 피아노를 치는 것이 유일한 기쁨이다. 어느 날 로렌스 할아버지의 초대로 간 저택에서 커다란 그랜드 피아노를 보게 되고 베스는 그 피아노를 연주하게 된다.

11.

첫째 메그는 책임감 강하고 배려심이 깊지만 한편으로는 화려한 것을 꿈꾸고 동경한다. 대저택에서 열린 호화로운 파티에 참석하게 된 메그는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욱 예쁘고 화려한 것에 욕심을 내게 되면서 ‘정말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둘째 조는 작가라는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도전한다. 때로는 암초에 걸린 것처럼 한 글자도 못 쓸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작은 다락방에서 꿈을 써 내려간다. 힘들고 어려워도 꿈을 향한 빛나는 눈동자를 잃지 않는 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3.

고집 세고 늘 자신이 먼저인 막내 에이미는 학교에서는 친구와 집에서는 언니들과 말썽을 일으킨다. 어느 날 메그와 조가 자신을 두고 외출하자 조의 소중한 원고를 태워버린다. 결국 에이미는 화가 난 언니와 화해하기 위해 애쓰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점점 이해하고 존중하기 시작한다.

14.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의 뒤를 이어 두 번째 그림책이 나왔다.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며,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보여준다.

15.

소심쟁이 민호의 최대 무기가 되어 준 고구마 방귀,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빠의 “고구마 빵”과 “고구마 방귀 활용법”을 담은 민호네 가족의 시원한 방귀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16.

엄마는 여행하며 홈스쿨링을 할 계획을 한다. 규율과 재미, 다가오는 시험과 자유. 그러나 무엇보다도 엄마에게는 첫 책을 쓰고자 하는 계획이 있다. 아이들은 공부와 씨름한다. 마샤네 가족은 첫번째 책에서보다 제주의 더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아이들은 새 친구를 사귄다.

17.

다양성에 대한 통찰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더욱 빛나는 자신을 만나게 되고, 이 탄탄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좀 더 건강한 우정을 쌓을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18.

도둑들의 계획은 아주 간단하다. 땅을 파고, 파고, 파고 또 파서 은행 금고까지 가는 것이다. 그런 뒤에 은행 가득 쌓여 있을 보물을 훔치는 거다. 도둑1, 도둑2, 도둑3은 땅 파기 전문가에게 땅 파는 법까지 배웠다. 밤이 되자, 도둑들은 계획대로 땅을 파고, 파고 또 팠다. 은행에 다 왔다고 생각한 도둑들은 땅 위로 머리를 쑥 내밀었다. 그런데 은행인 줄 알았던 곳은 오케스트라 공연장이었다.

19.

‘보스턴 글로브-혼 북 상’과 ‘캐나다 총독상’ 아동문학 부문을 수상한 잭 웡의 데뷔작. 잭 웡의 자전적인 이야기이기도 한 그림책으로, 단순히 수영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와도 같은 물속으로 몸을 던져 뛰어드는 용기를 말하는 책이며,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방법으로 물속을 헤엄치고 탐구할 자유가 있음을 말하는 책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검은 표범 '네라'와 하얀 표범 '루나'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인정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책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다른 존재와 비교하며 세상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블랙팬서 '네라'.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하얀 표범 '루나'를 만난다.

21.

‘물질’이라는 과학 개념을 가장 쉽고 구체적이며 체험적으로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책을 흔들고, 기울이고, 숨을 불어 넣으며 책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실험에 참여하듯 물질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2.

엄마는 집안일도, 회사 일도, 데니즈와 놀아 주는 일도 늘 완벽하게 해낸다. 사실 그건 엄마가 문어처럼 팔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엄마는 어쩌다 문어가 되어 버린 걸까? 데니즈는 수첩과 연필을 들고 하루 종일 엄마가 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 그려 보는데….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어느 젊은 부부가 있었다. 춘궁기를 맞아 배가 고팠지만 이들 부부는 뒷산 밤나무숲에서 주운 밤을 먹지 않고 민둥산에 심었다. 동네 사람들은 민둥산에 밤을 심는 이들의 행동을 비웃었지만, 부부는 산에 밤 심기를 멈추지 않았다.

24.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성장 그림책 2권. 성격이 수줍고 말을 잘 하지 않으며, 발표를 두려워 하는 아이를 위해 부모 및 선생님과 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지와 발표를 잘하는 ‘꿀팁!’을 제공하고 있다.

25.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성장 그림책 『할 수 있어 클로버』, 『발표는 어려워!』로 구성된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