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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학/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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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아프리카에 도착한 비글호 탐험대는 숲에서 우연히 총을 든 사람이 탄 수상한 트럭과 마주친다. 그 트럭의 뒤를 쫓아 도착한 수상한 식당. 사연 많은 침팬지들과 비글호 대원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동물인 침팬지를 알고 사랑하게 할 것이다.

2.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현직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여덟 명이 함께 모여 집필한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이다. 책에서는 경제활동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어린이 친구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경제에 관해 차츰 알아 간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귀여운 삐오 로봇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놀이하듯이 활동하며, 혼자서도 절차적 사고를 해내며 코딩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예제와 상세한 설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차근차근 문제해결을 해나가면 어느새 컴퓨팅 사고력이 높아짐을 느끼게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귀여운 삐오 로봇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놀이하듯이 활동하며, 혼자서도 절차적 사고를 해내며 코딩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은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지루할 틈 없이 몰입하게 하여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었다.

5.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1권. 수천 년 전 세금의 시작점부터 복지국가의 초석이 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금의 역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6.

혼자 할 수 있는 8가지 수학 게임과 둘이 할 수 있는 12가지 수학 게임, 총 20가지 수학 게임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게임 규칙, 게임의 수학적 성질, 게임의 역사, 게임 문제 등이 담겨 있어 수학 게임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다.

7.

독일의 수학자 데데킨트가 학생들에게 실수라는 커다란 수의 세계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연수에서 출발해서 정수, 정수가 아닌 유리수, 모든 수를 통틀어서 얘기하는 실수까지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수를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다.

8.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한국사 전문가의 깊고 폭넓은 역사 지식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명쾌하게 해설하여 '세계사 속의 한국사'를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9.

어린이들의 지혜로운 소비 습관과 경제생활을 응원하며 ‘용돈’을 키워드로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설명한다. 재미있는 퀴즈를 하나둘 풀다 보면, 용돈을 시작으로 경제 원리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10.

세계사에 숨은 이야기를 낱낱이 벌거벗기는 역사 만화 『타임 워프 역사 만화 벌거벗은 세계사』 3권 '종교 · 문화 대탐험'에서는 인류의 사상과 생활 양식에 큰 영향을 미친 종교, 문화의 탄생 배경과 발전 단계를 벌거벗겨 본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탄소중립과 밀접한 주제를 재미있게 풀어낸 《2050 탄소중립을 말해줘》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우리가 사는 집과 이동 수단인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12.

세계인권선언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에서 인권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아닌지 관찰해 보는 책이다. 수동적인 읽기 책이 아니라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적극적인 독서를 돕는다. 길거리, 경기장, 학교, 시장, 어린이 의회, 축제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일상생활을 그린 그림에서 권리가 지켜지고 있는 장면과 침해되고 있는 장면 들을 찾아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13.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가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14.

교과서를 벗어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상들이 과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아이들은 과학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받아들인다. 일상의 과학을 새롭게 경험하는 동안 아이들은 과학적 탐구심이 자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어지게 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집 앞, 학교, 동네 공원, 거리의 가로수, 놀이터 그리고 여행지에서 쉽게 만나는 나무들이 주인공이다. 모두 340여 종의 나무 목록에서 꽃, 열매, 줄기, 잎, 비슷한 종 등등을 곁들여 소개하니 사진 자료만 해도 1천여 장이 넘는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17.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수술과 마취제, 수술 도구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고로 부상을 입으면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었지만 19세기 중반부터 소독제가 등장하고, 마취제가 발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18.

친숙한 동화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미디어 리터러시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백설 공주의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범인을 찾는 재판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가 증인으로 참석하면서, 인터넷에 다른 사람 사진을 함부로 올리거나 사진을 조작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해치는 불법임을 알게 된다.

19.

《삼국유사》는 유명하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의 독자는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인 〈왕력편〉과 〈기이편〉의 판타지 소설 같은 일부만 기억한다. 이 책에서는 《삼국유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세 단계로 나눠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20.

베스트셀러 《주식회사 6학년 2반》의 저자가 쓴 어린이 경제 필독서.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는 2006년에 초판이 나온 후 20년 가까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저자가 은행에서 일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가 걸어온 길, 세계 경제의 핵심 개념을 쉽고도 정확하게 설명한 책이다.

21.

교과서나 기존의 화학에 관한 책들과 달리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이 이끄는 대로 마음대로 읽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77가지의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77가지의 이야기들은 모두 화학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길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22.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 = 국경일과 기념일, 공휴일. 달력 속 빨간 날에 대한 궁금증을 한 번에 풀어주는 어린이 교양서. 《우리 국경일 제대로 알기》에는 대한민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날이 모두 담겨 있다.

23.

서울대 홍종호·허은녕 교수 등 5개 대학 교수 강력 추천한 도서로, 기후재앙 마지노선 1.5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환경도서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ESG와 기후 분야 전문가인 기후 아저씨가 전해주는 다정하고 절실한 1.5도 이야기다.

24.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로마의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로마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25.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들이 하느님과 과학에 대해 질문한 101가지 물음에 과학, 철학, 신학, 심리학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재치 있게 대답한 어린이 과학 도서다. 창조, 우주, 지구, 환경, 진화, 인공 지능 등에 대한 기상천외하고도 진지한 질문이 독자의 관심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