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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명작/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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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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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갖지 않으면 묻혀질 일들을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가시화한다. 고양이 학대범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아동 학대의 전말까지, 『301호 명탐정』은 개인의 목소리는 작지만 힘을 합쳐 내는 목소리는 누구보다 강하다는 것을, 어린이들의 씩씩한 마음을 통해 보여 주는 뜻깊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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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집, 친구 등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상처받기도 하지만 꿋꿋하게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스하게 담은 단편 동화집이다. 아이들을 자신답게 빚어 주는 빛나는 순간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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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한 한 편의 영화를 본 듯하다” “허교범 작가 특유의 몰입감과 속도감을 원하는 분이라면 후회 없을 책”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리의 형제』 시리즈가 완간을 기념하여 박스 세트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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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두 자매에게 보호자라는 허울 좋은 이름을 내세운 채 은밀하고 교묘하게 성적 학대를 자행하는 그루밍 성범죄자의 민낯을 들춘다. 두 소녀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히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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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가사는 우리 할머니, 그 할머니의 어머니와 할머니가 살았던 옛날 일을 기록한 글이다. 내방가사는 한글을 지켜 내고 여성들이 겪은 옛일을 알리는 중요한 글이다. 내방가사는 쓰거나 읽기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언제나 소리 내어 읽어 주던 나눔과 배려의 마음이 깃든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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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 수상작 『환상 해결사』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5권 ‘기쁨 인형의 비밀’에서는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위험한 소원을 비는 사람들과 이 사건의 배후에 있는 ‘새가온’의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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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우리 고전들을 이 시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시리즈이다. 옛 인물들의 지혜가 담긴 고전은 자극적이고 길이가 짧은 숏폼 등 미디어에 노출된 어린이들에게 진지하고 여유로운 태도를 지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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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양반의 모습을 잘 그려낸 <허생전·양반전>. 그동안 만화나 그림책으로만 읽었던 고전들을 좀더 깊이 있고 원본에 충실하게 정리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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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가장 한국적인 소설로 손꼽히는 홍길동전. 그때 당시의 신분 제도 모순과, 탐관오리들의 부패한 생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서자로 차별받던 홍길동이 목숨의 위협을 느끼고 집에서 나오게 되고, 활빈당의 우두머리가 되어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모험이 펼쳐진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 쓴 진중일기이다. 총 7년의 일기를 연도별로 나눈 이 책에서는 전쟁에 대비하여 해자를 파고 거북선을 건조하고 시험하는 모습과 첫 옥포해전과 한산도대첩, 명량대첩, 노량해전 등 주요 해전의 전투 상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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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시리즈. 정약용이 쓴《목민심서》를 우리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으로서, 목민심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꾸미고, 그 이야기를 해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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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넨 미키토는 『유리탑의 살인』, 『종이학 살인사건』 등 일본 미스터리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을 쓴 화제의 작가로, 유려한 플롯과 흥미로운 설정을 그대로 녹여내 새로운 탐정 동화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방과 후 미스터리 클럽>은 미스터리한 사건과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추리 과정, 예측할 수 없는 사건의 전말까지 어린이 독자들에게 탐정 동화의 다양한 재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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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마법사, 켄타우로스, 말하는 초상화와 유령들이 등장하는 『해리포터 마법 인물 대백과』는 해리 포터 소설과 영화 등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를 자세히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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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퇴마 집단 아이기스에 전해 내려오는 이 예언의 주인공은 바로 리온. ‘괴물’, ‘저주받은 아이’, ‘귀신 들린 아이’로 불리던 리온은 루만 스승님을 만나 어둠의 힘을 다스리는 법을 깨우치고 마침내 아이기스 빛의 퇴마사로 발돋움한다. 이후 리온은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지닌 흑마법사를 물리치기 위해 한국으로 떠나는데 그곳에서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 소년, 강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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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뒤, 수련회에서 열리는 장기 자랑에 참가하게 된 그루 팀과 시하 팀은 초반부터 신경전을 벌인다. 시하 팀은 기본기가 탄탄한 시하 덕분에 걱정이 없어 보이지만, 그루 팀은 급하게 만든 팀이라 일주일 연습으로는 공연을 올리는 것도 어려운 처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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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첫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요소를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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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이다. 다희는 기후 범죄자 추파카브라와 야차의 공격을 막아 낸 뒤 다시 평화로운 일상을 맞는다. 그러나 검은 지구단의 위협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고, 다희는 진정한 1.5 사수단의 요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일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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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과 가게 폐업을 막기 위해 가게 운영을 두고 학생회장과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시현이는 학생회장과의 가게 운영 대결에서 승리해 눈앞에 들이닥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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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직접 유럽으로 떠나야 유럽미술관의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까? 방대한 작품들을 작가별, 작품 테마별, 미술 기법별로 꼼꼼히 분류하였으며 어린이 눈높이 맞는 12 스텝 감상 가이드를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작품에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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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동화의 대가 이규희가 돌아왔다. 다시 쓴 사도세자 이야기. 나라와 백성을 아낀 왕자는 왜 뒤주에서 죽어 갔을까? 아버지의 명령으로 뒤주에 갇히기 전, 세자 선이 어떻게 자라왔는지, 무엇을 좋아했는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어 했는지 그의 삶과 꿈을 <사도세자의 눈물>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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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억누르는 소년 로브와 슬픔에 맞서 싸우는 소녀 시스틴. 상처 받은 두 아이가 싸우고 아파하고 끌어안으며 살아나는 이야기를 절제된 시적 언어로 담담하게 들려준다. 책을 덮은 뒤에도 긴 여운이 남는 작품으로, 슬프지만 따뜻하고 어둡지만 아름답고 희망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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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주민이는 반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3학년 때 사소한 일을 계기로 시작된 따돌림은 2년 째 계속되고 있다. 주민이네 학교는 한 학년에 한 반 밖에 없어서 같은 아이들과 6년 내내 같은 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