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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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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야 뭐야 원소’는 화학 원소를 통해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을 이해하고 시사적인 주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통합 지식 그림책 시리즈이다. 1권 《돌고 도는 탄소》, 2권 《수소가 온다》, 3권 《세상을 움직이는 철》까지의 모두 세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2.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서울시 교육청 지정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한 체험학습 가이드북으로, 전 시리즈는 70권이며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A세트>는 그중 1~35권까지 총 35권으로 구성되었다.

3.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서울시 교육청 지정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한 체험학습 가이드북으로, 전 시리즈는 70권이며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B세트>는 그중 36~70권까지 총 35권으로 구성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유명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한가득 실려 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과학으로 배우는 세계사》는 과학자들과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눈앞에서 보여 주듯 코믹한 그림과 관련 사진으로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5.

구멍에 숨겨진 흥미로운 사실을 재치 있는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풀어냈다. 과학적인 정보는 물론 구멍(hole)과 관련된 영어 표현도 배울 수 있다. 『세상의 모든 구멍』과 함께 무궁무진한 구멍의 세계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

6.

과학은 꼭 과학 실험실에서만 해야 할까? 집에서도 얼마든지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실험을 할 수 있다. 《두근두근! 집콕 실험실》은 주방, 욕실, 거실, 다용도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집 안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유용한 과학 지식을 알려 주는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탄소란 무엇일까? 지구 환경을 위해서 왜 탄소를 없애야 하지? 생명체의 기본 요소라 알려진 탄소에 대해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알아보자. 과학 시간을 어렵게 느끼던 아이들에게 과학의 개념과 설명을 간단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다.

8.

평화롭던 유식이네 마을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박물관에 전시된 타르보사우루스의 이빨 화석을 훔쳐 달아나 버린다. 그런데 유식이의 절친 공자가 어느 날부터 학교에 온갖 화석을 가져오기 시작한다. 설마 공자가 범인인 건 아니겠지?

9.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은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빛과 파동’을 배우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물리 개념이다. 《외계인 캬캬의 지구 소리 보고서》는 2022년 개정 초등 과학 3학년에서 다루는 ‘소리의 성질’을 알차게 담아 물리 교과의 핵심 개념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배울 수 있다.

10.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이미 수소 연료 전지 자동차가 달리고 있고, 수소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의 과학적, 사회적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풀어냈다.

11.

우주에서 철이 만들어진 과정, 대표적인 금속 원소 철의 화학적 성질, 철기 시대를 이루고 산업을 발전시킨 철의 역할, 농업과 의료 분야의 쓰임새까지 철의 여러 측면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12.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를 어린이들이 슬기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안내서이다.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부터 주요 활용 분야, 인공지능 시대에 함께 고민해 볼 문제까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인공지능 지식을 한 권에 담았다.

13.

교과서를 벗어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현상들이 과학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면, 아이들은 과학을 학습이 아닌 놀이로 받아들인다. 일상의 과학을 새롭게 경험하는 동안 아이들은 과학적 탐구심이 자라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 또한 넓어지게 된다.

14.

과학의 역사, 과학의 개념과 원리 등 모든 과학 정보를 담으려고 하기보다는 인류사에 큰 영향을 준 과학사의 주요 사건과 핵심 내용을 고르고 골라 실었다. 짧은 호흡으로, 또 간결하지만 정확한 문장과 단어를 사용하여 풀어냈다. 단순한 과학 지식을 줄글로 길게 나열한 게 아니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 모두 거부감 없이 영상을 보듯 단번에 술술 읽을 수 있다.

15.

‘리틀 히포크라테스’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수술과 마취제, 수술 도구 등,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술의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거에는 사고로 부상을 입으면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었지만 19세기 중반부터 소독제가 등장하고, 마취제가 발달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16.

교과서나 기존의 화학에 관한 책들과 달리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이 이끄는 대로 마음대로 읽어 볼 수 있는 흥미로운 77가지의 이야기들로 구성했다. 77가지의 이야기들은 모두 화학에 관한 이야기들입니다. 길지 않고 흥미로운 주제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17.

일상 속 잠깐의 눈길만으로 발견할 수 있는 보물들! 자세히 보아야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고 했듯, 우리 가까이엔 수많은 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다섯 살 소녀 무쿠가 엄마와 함께 산책을 하며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의 사계절 모습을 담았다.

18.

한국에서 137만 부, 일본에서 63만 부가 넘게 판매된 한일 베스트셀러, <놓지 마 과학!> 19권이 출간되었다. 이번 책은 오랜만에 신태훈, 나승훈 콤비의 유머 센스가 돋보이는 일상 단편 에피소드 구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19.

‘물질’이라는 과학 개념을 가장 쉽고 구체적이며 체험적으로 알려 주는 과학 그림책이다. 책을 흔들고, 기울이고, 숨을 불어 넣으며 책과 함께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으면서 마치 직접 실험에 참여하듯 물질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다양한 특징을 동동이네 가족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자연스럽게 즐기고 익히는, 사계절 지식 정보책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생활 속에 녹아있는 과학의 영역. 아이들을 위해, 나를 위해 공부하여 이과형 어른으로 거듭나자.

22.

궤도와 궤도 주니어가 사라진 이재와 다니를 열심히 찾는다. 그런 와중, 타임캡슐에 이상이 발생하여 어느 한 시대에 떨어지게 되고 그곳에서 마침 어린 시절의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만난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빛과 연기가 이재와 다니를 데려갔다고 말하는데….

23.

삼각김밥으로 이색 요리 만들기, 슈뻘맨의 노래 실력 겨루기, 초대형 튜브 타고 물놀이하기 등 슈뻘맨만의 엉뚱하고 기발한 영상 콘텐츠를 흥미진진한 만화로 풀어 냈다. 더불어 주방 세제를 피해 갈라지는 후추 영상, 유성 매직으로 쓴 글씨를 오렌지 껍질로 지우는 영상 같이 인터넷에 떠도는 신기한 영상 속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슈뻘맨이 직접 파헤쳐 보는 ‘톡톡재판소’ 코너까지 수록했다.

24.

이융남 교수님이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으로, 땅속에 묻힌 고생물의 화석을 연구해 생명의 역사와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동시에, 미래 지구 환경을 예측하는 고생물학자 이융남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다.

25.

우주 전문가 로스니와 수림 전문가 올 리가 비글호를 타고 우주에 도착해 거대한 목성을 마주하게 되고, 혜성이 목성과 충돌하는 기록을 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 중 고장난 무인 탐사선 오딘을 발견한다. 로스니와 올리는 무사히 혜성 충돌 기록을 지구로 전송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