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가 되거나 예술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책이 아니다. 그동안 자신이 해온 업무, 사업, 취미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을 브랜딩함으로써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