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시행된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어 1-1(가·나), 국어활동 교과서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만들었다. 먼저 큰 소리로 읽고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쓸 수 있게 지도해 주자. 손힘도 키우고, 글자도 익히고, 낱말도 배우고, 문장도 익혀 글을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끼게 해준다.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관용어 책 ‘바빠 초등 관용어+따라 쓰기’가 나왔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관용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모지모지 이건 뭐지?!》 시리즈는 세상 모든 지식을 모은 지식 만화이다. ‘모지모지랜드’에 살고 있는 바두기와 지핑크, 하루, 싹수, 에스라지 총 다섯 친구들과 함께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이번 권은 삶에 대한 교훈과 지혜가 가득 담긴 ‘속담’을 다루고 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생활 문장들로 맞춤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서다.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하고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가장 쉽고 흔하게 접하는 일상 속 글쓰기를 통해 우리말 문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한다.
노랫말을 통해 초등학생이 바른 글씨를 완성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 속에는 비비의 ‘밤양갱’, 아이유의 ‘가을 편지’, AKMU(악뮤)의 ‘오랜 날 오랜 밤’ 등의 최신 인기 가요를 비롯해 중·고등 음악 교과서에 실린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등의 대중가요까지 총 20곡의 노랫말이 담겼다.
평생 문해력을 결정짓는 시기에, 아이들이 규칙적 학습을 통해 문해력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등 교과 전 과정에서 추출한 핵심 주제어 48개를 기초로 하고 있다. 핵심 주제어를 난이도에 맞춰서 12권에 점층적으로 배치했다.
베스트셀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이 어린이를 위한 66일 기초완성 문해력 워크북 《하루 3줄 쓰기: 내 마음의 이름을 알아요》로 돌아왔다. 이 책은 21년 차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선생님들의 선생님’인 윤희솔 수석 교사가 그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며 필요하다고 느꼈던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마음에 대한 단어 66가지를 골라 하루 3줄 쓰기를 통해 알려 준다.
마법의 초등 글쓰기 시리즈. 주제 일기, 독서 감상문 등 학교에서의 글쓰기를 척척 해내는 것은 물론, 인스타나 채팅방에서도 재치 넘치는 인싸 친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저자의 글쓰기 방법을 알려 준다.
세상을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말들이 있다. ‘참·뜻·말’은 그 말들이 품고 있는 참된 뜻을 어린이들이 깊게 살펴보았으면 하는 바람에 만든 표현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중히 품고 실천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참·뜻·말’을 모아서 골라 담은 책이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관용구를 뽑아 인호빵 웹툰 작가 부부와 션, 뚜, 혀니, 랄라 네 남매의 좌충우돌 시끌벅적 다양한 생활 속 에피소드를 통해 100개의 관용구를 녹여냈다. 재미있는 웹툰을 후루룩 읽었을 뿐인데 자연스럽게 관용구를 알게 되면서 재미는 물론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속담과 관용구, 한눈에 볼 수 있는 같은 속담, 풍성한 읽을거리, 쉽고 친절한 낱말 풀이, 활용도 높은 부록을 《보리 속담 사전》 한 권에 꽉 채웠다. 곁에 두고 자주 펼쳐 보면서 어휘력, 문해력, 표현력 세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
중학년부터 배우는 문단은 글쓰기의 기본이자 핵심이다. 문단을 알아야 짧은 글쓰기를 넘어 고학년의 긴 글쓰기가 비로소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중고학년, 문단 개념이 잡히지 않아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것을 꽉 잡아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문해력과 독해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늘려 주기 위해 애쓴다. 기획부터, 어휘 선별, 퀴즈와 힌트 문장 하나까지 철저하게 초등교과서의 구성과 흐름을 따랐다. 아이들이 재미와 놀이로 접근할 수 있고, 제대로 듣고, 읽고, 말하고, 쓰는 능력의 기초를 닦는 데 도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