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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학교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 공공시설에서 일어나는 화재나 붕괴 사고,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등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재난과 안전한 사회를 지키기 위한 예방법이 담겨 있다.

2.

무엇을, 어떻게, 왜, 생각하는지 알려 주는 표범 리고와 생쥐 로사의 31가지 생각 여행. 로사는 젊고 영리한 생쥐이다. 로사의 발걸음은 오늘도 바쁘다. 로사에게 세상은 거대하고 놀랍기만 한 곳이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새롭고 어디에 가든 호기심이 발동한다. 그럴 때마다 로사는 질문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아프리카에 도착한 비글호 탐험대는 숲에서 우연히 총을 든 사람이 탄 수상한 트럭과 마주친다. 그 트럭의 뒤를 쫓아 도착한 수상한 식당. 사연 많은 침팬지들과 비글호 대원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가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동물인 침팬지를 알고 사랑하게 할 것이다.

4.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해 현직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여덟 명이 함께 모여 집필한 어린이 경제 교육 동화이다. 책에서는 경제활동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어린이 친구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상황을 맞닥뜨리며 경제에 관해 차츰 알아 간다.

5.

어린이 독자들에게 교과서 수학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가 출간됐다. 유쾌하고 발랄한 고영희는 그들에게 닥친 현실적 위기에 수학 원리를 대입함으로써 가뿐하게 날려 버린다.

6.

평화롭던 유식이네 마을에 도둑이 들었다. 도둑은 박물관에 전시된 타르보사우루스의 이빨 화석을 훔쳐 달아나 버린다. 그런데 유식이의 절친 공자가 어느 날부터 학교에 온갖 화석을 가져오기 시작한다. 설마 공자가 범인인 건 아니겠지?

7.

병아리 도서관 22권. 번개초등학교에 전학을 온 자칭 너튜브 스타 영웅이와 엉뚱 발랄 나영이의 투표 대결이 펼쳐진다. 냥 작가의 작은 도서관 이용 투표부터 복도에서 뛰기 투표까지 둘은 사사건건 의견 충돌을 하게 된다. 영웅이의 반대로 약이 오를 대로 오른 나영이는 냥 작가에게 설명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을 배우며 영웅이의 코를 납작하게 누를 계획을 세우는데…….

8.

글쓰기와 함께 자기표현, 자기 의사 전달 방법의 하나인 ‘말하기’의 진짜 목적과 의미를 일깨워 주고,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책이 나왔다. 그린북 출판사의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는 공적인 자리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말하고, 똑 부러지는 말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알려 준다.

9.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첫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요소를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10.

외상값이 엄마에게 알려지는 것과 가게 폐업을 막기 위해 가게 운영을 두고 학생회장과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주어진 시간은 단 2주! 과연 시현이는 학생회장과의 가게 운영 대결에서 승리해 눈앞에 들이닥친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

11.

‘수학 싫어증’에 걸린 주인공이 비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수학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사고력 수학 추리 동화’가 『못참지 가게의 비밀 친구들』(전5권)이 시대인 출판사에서 나왔다. 수학이 우리 가까이 있으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구성했다.

12.

<세금 내는 아이들> 옥효진 선생님과 말 잘하는 호야 님이 전하는 교실에서 바로 쓰는 실전 말하기 비법! 3권에서는 ‘토론’을 주제로 아이들이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 실전 무대를 다루었다.

13.

서울대 홍종호·허은녕 교수 등 5개 대학 교수 강력 추천한 도서로, 기후재앙 마지노선 1.5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하는 환경도서이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ESG와 기후 분야 전문가인 기후 아저씨가 전해주는 다정하고 절실한 1.5도 이야기다.

14.

공식 암기와 문제 풀이 방법을 제안하는 딱딱한 학습서와는 거리가 멀다.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단에서 수학 교과를 둘러싼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온 김용세 선생님이 현장의 경험과 학생들의 목소리를 담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냈다.

15.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한다.

16.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10권. 일회용기가 쓰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다회용기를 제공하는 ‘트래쉬버스터즈’와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키자.《지구를 살리는 착한 플라스틱》의 주인공, 열세 살 소녀 가은이는 삼촌을 따라 뮤직 페스티벌에 갔다가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 흥겨운 축제 현장에서 트래쉬버스터즈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방식으로 ‘다회용 문화’를 소개한다.

17.

우주 전문가 로스니와 수림 전문가 올 리가 비글호를 타고 우주에 도착해 거대한 목성을 마주하게 되고, 혜성이 목성과 충돌하는 기록을 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 중 고장난 무인 탐사선 오딘을 발견한다. 로스니와 올리는 무사히 혜성 충돌 기록을 지구로 전송할 수 있을까?

18.

해양 생물 전문가 코너와 우주 전문가 로스니는 비글호 타고 태평양에 도착해 다양한 해양 생물을 발견하고 변해버린 바다 환경으로 인해 엉뚱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 혹등고래 무리를 만나게 된다. 코너와 로스니는 길을 잃은 혹등고래 무리를 무사히 남극해로 안내해줄 수 있을까?

19.

“지구가 너무 뜨거워!” 동물들의 대책회의가 열린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 기후도 고장나 버렸다. 빙하가 녹아내려 극지방 동물들은 갈 곳을 잃었다. 극지방 근처 초원은 예상치 못한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

‘의사 어벤저스’ 시리즈는 어린이 버전 메디컬 스토리다. 어린이만 진료하는 어린이 종합 병원이라는 설정을 통해, 어린이 의사에 대한 나이나 사회적 편견 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어린이 의사라는 장점을 살려 어린이 환자의 마음, 고민, 아픔 등을 더 잘 이해하는 따뜻한 공감을 보여 준다.

21.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기쁨과 선물이라는 것도 꼭 기억하라고 한다.

22.

비밀 단톡방을 중심으로 긴장감 넘치는 사건이 펼쳐진다. 비밀 단톡방의 방장은 스스로 ‘정의초 슈법맨’으로 칭하며 단톡방 내에서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른다. 모바일 쿠폰이나 선물로 멤버를 모은 다음, 타깃을 정해 사이버 불링을 주도한다.

23.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10권.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폭력을 피해 굴속에 숨어들었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때 그곳의 이야기이다.

24.

원소와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마법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아토모스 기사단》 2권이 출간되었다. 아토모스 기사단은 원소를 눈으로 볼 수 있고,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돌연변이 아이들이 모인 비밀 동아리이다.

25.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어린이 안전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나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곧, 나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며, 나의 멋진 미래를 가꾸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6권에서는 약물 위험 및 술과 담배의 위험성 그리고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 안전 등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