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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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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5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수아는 지팡이를 짚고 송싸이공에 온 한국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할머니들에게 전하게 된다. 할아버지가 심호흡을 거듭하며 천천히 말을 하는데, 심드렁한 표정으로 채소를 썰며 얘기를 듣던 프엉 할머니가 갑자기 칼을 놓친다.

2.

가자 지구를 둘러싼 중동 문제를 본격적으로 들여다보는 소설로, 유대계 프랑스 작가 발레리 제나티의 작품이다. 이야기는 가자 지구 장벽을 사이에 둔 이스라엘인 탈과 팔레스타인인 나임이 주고받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청소년을 위한 인생철학 에세이다. ‘나’라는 존재와 친구와의 관계, 공부와 성적, 꿈과 진로 등에 관한 고민이 커지는 청소년기는 인생이란 여정에서 어둡고 막막한 터널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시기다. 어떤 생각을 키우고, 어떤 마음을 갖느냐에 따라 앞으로 펼쳐질 삶의 모양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저자는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도 온 마음을 담았다.

4.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17권,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가 출간되었다. 『안녕, 나를 마중하러 왔어』는 『스크류바』 『우주를 담아줘』 등의 다채로운 소설을 내며 “삶과 이야기에 대해 고민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날카로운 시선을 가진 소설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받아온 박사랑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소년 소설이다.

5.

주인공인 다섯 명의 아이들은 이렇게 각자의 고민과 걱정 때문에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다섯 명의 아이들은 우연히 만난 고양이 코코에게서 신비한 황금별 초대장을 받는다. 그리고 하루에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열리는 마법 같은 영화관에 입장하게 되는데….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청소년활동글쓰기네트워크’에 참여한 분들 중 ‘청글넷 공저 프로젝트’에 함께 한 선생님들의 글이다. 청글넷은 ‘청소년활동 글쓰기 네트워크’의 약자다.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의 선생님들이 모여 글을 쓰고 나누면서 함께 하는 모임이다.

7.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실핏줄이 터져 눈이 빨개진 중학생의 이야기이다. 빨개져 버린 눈을 가리기 위해 안대를 썼을 뿐인데, 집을 나서자 주인공에게는 어제와 전혀 다른 일상이 펼쳐진다.

8.

<과학추리단> 시리즈는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환상적인 우주탐험 이야기에 담아낸 과학소설이다. 사건을 추리하고 비밀을 파헤치는 모험 이야기 속에 어려운 과학지식을 절묘하게 담아내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지도록 구성하였다.

9.

국내 최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SF 전문 매거진. 벙커 K 1호의 주제는 ‘SF, 새로운 세계의 시작’이다. SF 계보를 탐구하며, 1117 세대를 위한 SF 소설·시·만화 등의 다양한 작품을 실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한때 춤 좀 췄던 작가들이 자신이 경험하고 즐겼던 ‘춤’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춤을 추며 기뻐하고, 갈등하고, 아파하고, 도약했던 젊은 날들이 작품 속에 담겼다. 강렬한 비트에 몸을 맡기고 무아지경이 되는 순간처럼, 책장을 여는 순간 멈출 수 없는 스토리가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12.

나쓰메 소세키, 다자이 오사무 등 일본문학 걸작들을 옮기며 신뢰받는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로 널리 사랑받아 온 정수윤의 첫 장편소설. 세 명의 10대 주인공 ‘설’, ‘광민’, ‘여름’이 북한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삶을 찾기까지의 여정을 그렸다.

13.

주인공 나래가 꿈을 찾아 꿈틀대는 한 계절을 투명하게 담아낸 소설이다. 나래는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며 빈칸으로 남긴 진로 계획서를 보고 어서 꿈을 찾아야 한다는 서늘함을 느낀다.

14.

저자는 독일의 저명한 대학병원 내과/신경외과 의사로 환자를 치료하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접한 동물과 사람 간에 맺어진 우정을 통해 아픔과 불행이 치유되는 사례들을 관찰해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했다.

15.

외딴 마을, 이곳의 사람들은 오랜 전통으로 내려오는 규칙을 따라 고대 신들을 믿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네 명의 아이들이 사라졌다. 진실을 밝히지 못한 채 12년이 지나고, 돌아온 아이들은 그동안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적대적인 마을 사람들에 맞서 그곳에 갇혀있는 한 사람을 되찾아와야 한다.

16.

《계란떡만두햄치즈김치라면》를 쓴 장이랑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 출간되었다. 첫사랑이 한 번뿐일 수는 없다고 믿는 소녀가 운명의 일곱 번째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 앞선 여섯 번의 첫사랑을 반환하는 이야기를 그린, 사랑스럽고 유쾌한 설렘 유발형 청소년소설이다.

17.

무엇을 먹고, 누구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선택하기로 한 청소년들의 이야기 『브로콜리를 좋아해?』. 제20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의 정원』을 통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가진 힘, 청소년들의 유대에 대한 오롯한 믿음을 보여 준 김지현 작가의 두 번째 청소년소설이다.

18.

세계문학을 읽다 13권.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이자 사상가, 도스토옙스키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한다.

19.
20.

한국 청소년 문학의 역사를 새로 쓴 이꽃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도착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휘몰아치는 전개로 수십만 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은 『죽이고 싶은 아이』의 명성을 고스란히 잇는, 기대 그 이상의 완벽한 속편의 모습으로.

21.
22.

청소년기는 앞으로의 취향이 정해지는 중요한 시기다. 이 시기 동안 깊게 빠진 것들은 우리의 인생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친다. 이 책, ‘최애가 되고 싶어 - 소중하니까, 열렬하게 덕질하는 10대의 4가지 이야기’는 그 시절 우리의 덕질에 대한 네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3.
24.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열두 번째 책 『외출인 박하』가 출간되었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 수상 이후 SF 청소년 소설을 차근차근 선보여 온 한요나가 이번에는 사막화된 세계 속 지구인과 외계인 간의 우정을 그려 냈다.

25.

제21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리는 마이너스 2야』 전앤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혼자’가 아닌 ‘우리’로 존재할 때 랠리를 이어갈 수 있는 스포츠인 테니스를 통해 진정한 성장담을 풀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