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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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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외국인의 눈을 통해 우리 유물을 다채롭게 감상해 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여행안내서’이다. 저자는 10년 넘게 영어 문화해설사로서 자원봉사 활동하면서 세계 방방곡곡에서 찾아온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우리 유물을 소개하고, 그 과정에서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가 경험했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2.
  • 강의 숨결 - 섬진강의 자연과 생명 이야기 
  • 황운연 (지은이) | 흔들의자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섬진강의 자연과 생명 이야기다. 인간의 문명에 관심을 두기보다, 자연과 생명의 눈으로 접근하고 통찰하였다. 강의 관점을 통해, 현대인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섬진강의 숨결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 보여준다. 섬진강은 우리나라 5대강에 들면서도 바다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유일한 강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은평구 증산동 시루뫼 마을에서 자전거 라이딩과 독서 모임을 통해 만나 제주 환상길 라이딩을 통해 도전 정신과 공동체의 화합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도전과 극복, 자기 발견, 공동체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독서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

올레길이 우리를 불러내어 사람 사는 모습을 구경시킨다. 올레길을 느리게 걸으며 세상 사는 이치를 배운다.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남은 삶의 나아갈 방향도 모색하게 된다. 퇴직 후 최근 3년간 아내와 함께, 제주올레길 437km 27코스의 긴 여정을 느리게 걸었다.

5.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 두 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1~55코스에 해당하는 전라도 구간을, 2권에서는 56~103코스로 이루어진 충청도·경기도·인천 구간을 담았다.

6.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 두 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1~55코스에 해당하는 전라도 구간을, 2권에서는 56~103코스로 이루어진 충청도·경기도·인천 구간을 담았다.

7.
  • 양양에 귀촌했습니다 - 서울 토박이의 시골살이, 아이 셋과 함께하는 리얼 귀촌 라이프 
  • 전옥랑 (지은이) | 하모니북 | 2024년 6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220

양양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인 2019년, 저자의 온 가족이 양양으로 귀촌했다. 삶의 터전이었던 서울은 왜 떠났는지, 연고 없는 양양에서 정착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아이들과 시골에서 살려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경험이 담겨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9.

국내 총 7군데에 위치한 가야 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가야 역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들 가야 고분군들이 여러 지역에 분포하고 있기에 여행 계획을 잡기란 쉽지 않은데, 이를 도와주고자 여러 가야 고분을 효과적이고 즐겁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대가야 여행》이 출간되었다.

10.

배상섭의 국토순례, 스키체 파노라마 14권째 『시조 앤 스파 2』(Sijo & Sketch Panorama)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에는 ‘중산 조태수 서예가의 휘호’ 저자의 ‘책머리에’ ‘1 서울 인천 지역’ ‘2 경기 강원지역’ ‘3 충청지역’ ‘4 호남지역’ ‘5경상지역 기타’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경남 창원에서 활동 중인 김숙귀 작가의 여행기와 수필을 담은 여행집 『작은 이야기들과 여행』을 창연출판사에서 펴냈다. 작은 이야기들로 나누어진 총 29편의 수필과 월별여행지 경기도에서 제주도까지 98곳의 가 볼 만 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작가는 10년 넘게 전국을 누빈 사진생활을 정리하고, 혼자 보기 아깝다며 새로운 시선으로 보완하여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라이카 카메라 특유의 따뜻하고 풍부한 색감 표현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 렌더링을 활용하여 한국의 사계절 풍경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이다.

13.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다방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만 있는 독보적 문화라는 것을 알고, 한번쯤은 경험하며 다같이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여 [전주 다방에서 만나]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14.
15.

청소년들이 문학 작품 속 현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직 국어 교사들이 안내하는 책이다. 2024년 올해로 탄생 120주년, 순국 80주년을 맞은 이육사처럼 교과서에는 자주 등장하는 작가들과 문학 작품이 있다. 20개 조로 나뉜 국어 교사 97명은 주요 작가가 활동한 공간과 핵심 문학 작품 속 배경이 되는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16.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미술 선생님 102명이 시군구별 25개 팀을 이루어 미술 여행 코스를 짜고 여행한 것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하나의 여정으로 엮어 학생들, 자녀들과 방문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한 책이다.

17.
  • 아무튼 제주 - 일 년의 반은 제주살이 
  • 엄봉애 (지은이) | 푸른향기 | 2024년 5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9.6 (16) | 세일즈포인트 : 470

때로는 여행 같고 때로는 일상 같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제주살이. 더 이상 멋을 부려도 예쁘지 않고, 애교를 부려도 귀엽지 않고, 화를 내도 무서워하지 않자 할 일이 없어진 아내와 일밖에 모르던 남편이 제주의 올레길과 숲을 걷고 바다를 따라 걸으며 느리고 소박한 삶을 누린다.

18.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김근태 에세이. 저자는 시끌벅적한 도시 생활과 일상을 벗어나 틈틈이 작은 시골마을로 여행을 다니다 보니 어느덧 답답한 도심보다는 자동차 소음도 없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길을 터벅터벅 걸어보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가 됨을 느낀다.

20.

자칭 백수건달협의회 회장의 전국 여행기. 취업 적령기에 삐끗한 이후 대책 없이 살아온 자유로운 영혼의 전국 유람기. 한국사를 정통 사학도가 아닌 고시 과목의 일환으로 공부하며 곁눈질한 사회과학도의 독특한 역사 답사기이다. 전문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정치학과 법학에 기반한 시각으로 또 불교도의 관점으로 보고 느낀 점을 담았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22.

고향을 떠난 지 50여 년이 되어서야 진도 구석구석을 누볐다. 자연을 붓끝으로 담아내고, 설움을 가락으로 풀어내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다. 진도를 여행하며 쓴 글을 한데 모았다.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를 바탕으로 깁고 다듬었다.

23.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전주·완주 인문여행 안내서.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 문화와 풍류가 흐르고 그 어느 지역보다 독특한 개성을 지닌 도시가 전주다. 완주군은 전주와 한몸처럼 역사와 자연을 공유하고 이름난 산과 절이 유독 많다.

24.

속 깊은 도시여행자를 위한 대구 인문여행 안내서. 일반적인 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전달해 주는 역사 강사로 오래 활동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노잼 도시, 보수 도시라는 대구의 선입견을 왕창 깨버린다.

25.

섬 연구가인 저자 김준은 2011년부터 전국의 섬을 직접 다니며 섬사람들의 치열한 삶과 그들의 자취를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의 유인도를 망라하여 울릉, 부산, 거제, 사천, 남해의 섬들과 섬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