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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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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고, 예술은 즐기면 그만인 장르일까. 오늘날 현대예술이 보여주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알기 위해서 쓰여진 이 책은 예술을 사랑한 저자가 예술의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쓴 예술철학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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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버밍엄학파의 공동 저작으로 처음 출간된 후 전 세계 문화연구에 널리 영향을 미친 <의례를 통한 저항>이 드디어 국내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다. 이 책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사회의 청년 문화라는 구체적 맥락(혹은 ‘국면’)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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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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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술철학을 선도하는 육후이의 사상을 요약한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오늘날 첨단 기술의 특성, 서구 근대의 기술관으로는 파악할 수 없던 문제들, 비서구 기술관의 재발굴 필요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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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전 세계 기술철학을 선도하는 육후이의 사상을 요약한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오늘날 첨단 기술의 특성, 서구 근대의 기술관으로는 파악할 수 없던 문제들, 비서구 기술관의 재발굴 필요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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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정보 시대의 기원부터 2000년대 구글의 지배에 이르는 지식의 계보를 짚어 나간다. 사실과 진실이 그리고 그에 대한 주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때 더 복잡해진다는 데 중점을 두고, 오늘날 텍스트와 이미지, 사실과 정보, 미디어와 인터넷에 둘러싸인 난잡한 지식과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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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공간 - 창의성이라는 욕구를 다루는 법 
  • 허정원 (지은이) | 북스톤 | 2024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디자이너로 출발해 창의성의 최전선에서, 현재 수십 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고객 경험과 크리에이티브를 맡고 있는 저자는 더 좋은 생각, 더 나은 생각, 더 정제된 생각을 고민하기 전에, 스스로 가장 자연스러운 생각을 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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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대해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책이다. 아시아 대중문화에서 글로벌 대중문화로 한류의 역사적 배경과 한국 대중문화의 연계성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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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흥식 교수 소장본 심청가에 관해 살펴보았고, 심청가의 역사와 내포지역의 판소리를 살펴보았으며, 심청가가 후대로 오면서 겪은 지평의 전환에 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부록에 허흥식 소장본 심청가의 원문을 수록하고, 원본을 영인하여 자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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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속 클래식을 만나는 순간. 예술감독 지나김이 전하는 인기 K-POP 속 숨은 클래식 음악과 고전 문학에 관한 이야기다. 지나김의 《K-POP에서 만난 클래식 예술 살롱》은 익숙한 K-POP의 신선한 리듬과 클래식 예술의 깊이 있는 선율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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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전공자들 사이에서 “이 정도로 수준 높게 미술 작품을 분석하는 채널은 없었다”며 입소문을 탔던 화제의 유튜브 채널, <예술산책> 속 이야기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파리1대학 예술 수업에서 실제로 다뤘던 작품을 중심으로, 그 안에 숨겨진 작가의 뒷이야기와 예술계 이슈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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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260원 전자책 보기

우리가 사랑한 영화 속 컬러 팔레트를 선별해서 담아낸 『컬러의 세계』는 《롤링스톤》, 《베니티 페어》, 《가디언》 등에 영화 평론을 꾸준히 기고해 온 작가 찰스 브라메스코의 시네마 컬러 가이드북으로, 고전부터 현대까지 명작으로 불리는 영화 중에서도 색의 의도를 잘 나타낼 수 있는 작품 50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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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 - 예술 과학 철학, 그리고 인간 
  • 케네스 클라크 (지은이), 이연식 (옮긴이) | 소요서가 | 2024년 6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9.3 (17) | 세일즈포인트 : 2,010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가 1969년에 진행한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클라크는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문학,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양 문명의 유구한 역사를 공시적이자 통시적인 관점에서 기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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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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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히토 슈타이얼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작품으로 우리 시대를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미디어아티스트다.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지각하고 생산하는 기계의 한계와, 그러한 이미지로 구축된 현실의 문제점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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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들어온 이후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진단하는 책이다.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기술문화, 대중문화, 예술 및 시각문화의 세 영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변화의 양상을 현시점에서 꼼꼼히 검토함으로써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성찰해 보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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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로서 두 영역의 경계를 탐구해 온 작가 최철용의 작품집이다. 동명의 전시 〈Core〉에서 최철용은 광부들의 작업복을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이는 이탈리아의 패션 하우스 멜팅팟(Meltin’pot)과 랭글러블루벨(Wrangler Blue Bell) 프로젝트에서 광부 유니폼을 디자인한 작가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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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잭 핼버스탬은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 하위문화, 반문화에서 발견한 지혜를 동력으로 삼아 이상주의적 희망을 체념하기보다는 지혜를 얻고, 삶과 문화, 지식, 기쁨과의 새롭고 유연한 관계를 일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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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전문인력이 커뮤니케이터로서 필요한 업무를 10가지로 분류하고, 실무적인 방법과 쟁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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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사는 문화 유산을 전시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존 업무에 더해 공중과의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전시와 교육을 기획하는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요구받는다. 이 책은 박물관 전문인력이 커뮤니케이터로서 필요한 업무를 10가지로 분류하고, 실무적인 방법과 쟁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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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1년 『옛 그림으로 본 제주』에 이어 『옛 그림으로 본 조선』(전3권)이 동시 출간되었다. 조선 시대 그려진 옛 그림들을 통해 그림은 물론 그 시대와 역사,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온 미술사학자 최열의 30년 노정의 결실이 이로써 마침표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