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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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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디베이트 준비 과정부터 효과까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등장인물 서연이, 준혁이, 하나, 가람이와 함께 토론하다 보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청소년들이 독서와 토론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이 책에서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문화적 문식성에 바탕한 국어교육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우선 고전 산문 텍스트를 대상으로 현대적 글쓰기 교육에 있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3.

선구적인 교육자들의 획기적 통찰력, 다양한 성공 사례, 구체적 실행 전략, ‘아동 발달, 신경과학, 환경적 영향’의 최신 연구를 토대로 한 5가지 리더십 원칙이 설득력 있게 제시되어 있다. 교육의 미래를, 교육의 본질을 고민해온 교육자에게 더없이 반가운 책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데 강력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4.
5.

우리에게 대학은 어떤 곳일까? 유치원, 아니 그 이전부터 부모들이 온 정성을 기울여 자녀들을 보내길 원하는 흔히 명문 대학은 우리에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가? 소위 SKY 대학이라고 하는 일류대학만 나오면 우리의 삶은 완벽해질까? 과연 이런 대학의 졸업장이 인생의 행복이나 성공을 가져다줄까? 《우리가 꿈꾸는 대학, 태재》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해답을 제시해 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미디어센터 설립과 미디어교육 시작 20주년을 맞이해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가 그동안 진행했던 다양한 미디어교육의 성과를 짚어보며 빠르게 변해가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어떤 고민과 시도,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고 그 현장들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다.

7.

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편견과 착각에 관하여 혁신적인 생각과 깊이 있는 통찰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토드 로즈 하버드대 교수의 베스트셀러 3부작을 담은 세트가 출간됐다.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모두 인간의 가능성과 사회적 구조를 탐구하는 이 책들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8.

어른 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 ‘어른아이(adult-child)’가 등장했다. 성인이 되었지만 내면은 아이 같은 이들, 주체성이 부족해 자기 삶의 문제를 부모에게 의존하는 이들을 말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성장을 가로막는 교육과 양육의 현실을 돌아보고, 아이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자랄 수 있게 돕는 어른의 역할을 성찰한다.

9.
  • 질문 수업 레시피 - 챗GPT 시대, 성적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수업 
  • 이성일 (지은이) | 맘에드림 | 2024년 7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70

무엇보다 ‘좋은 질문’을 매개로 배움의 질을 높이는 수업을 만들어 가는 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수업 사례에는 질문을 매개로 학생들이 배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성적과 미래 역량을 함께 키워가는 모습이 잘 담겨 있다.

10.

독일의 사상가이자 교육철학자, 인지학의 창시자인 사상가 루돌프 슈타이너가 1910년에 발표한 단행본 『Die Geheimwissenschaft im Umriss』(비밀학 개요, 전집 10)를 완역한 책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12.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적 능력이 출생부터 대학교 입학까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강화되고 있는지를 많은 교육자들과 교사들,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과의 연구를 통하여 규명하였다.

13.

후기-근대 교육을 ‘학습’이라는 개념보다는 ‘가르침’이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정식화하는 한편, 그 교육은 근대 계몽주의 교육이 지닌 강한 형이상학적 힘의 교육이 아니라 약한 실존적 힘의 교육으로 이해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14.

스포츠 직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스포츠 직업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스포츠 분야로 진로를 꿈꾸는 이들은 많으나 그들이 참고할 만한 스포츠 진로 관련 도서는 상당히 부족하다. 같은 고민을 가진 체육 교사들과 체대 교수님들을 만나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스포츠 진로와 스포츠 직업에 관한 책을 함께 써보기로 마음을 모았다.

15.

학생의 인권을 조례로 보장하자는 아이디어는 언제 처음 나온 것일까? 왜 법이 아니라 조례로 정하게 되었을까? 학생인권조례가 학생의 권리만 강조해서 교권을 약화시켰다는 것이 사실일까?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 이후 교육과 사회에 미친 영향을 일목요연하게 살피는 책이다.

16.

수석교사로 12년 동안 질문 기반 수업공개만 1,500여 회 진행하며 동료 교사들을 컨설팅해 온 양경윤 선생님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 정리했던 책을 여러 기관과 동료 교사들의 요청으로 시대에 맞게 일부 개정하고 제목의 인상을 좀 더 명확히 정리하여 새로 내게된 책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사범대학에서 교직 과목으로 강의한 「교육과정」의 내용을 책으로 묶은 것이다. 어려운 교육과정 이론과 내용을 쉽고 통찰력 있게 스토리를 입혀 이야기 구조로 바꾸었다. 읽기만 해도 저절로 술술 이해되도록 한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18.

수많은 학생, 교사, 전현직 사교육 종사자들의 방대한 인터뷰와 자료가 인상 깊은 이 책은 현직 의사이자 활동가 문호진과 소설가 단요가 사교육 현장에서 보고 겪은 생생한 경험과 취재를 바탕으로 지금의 수능이 얼마나 기괴한 방식으로, 얼마나 심각하게 변질된 시험인지 찬찬히 따져 묻는다.

19.

일본은 줄어드는 출생률에 비해 발달장애아 수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나리타 나오코는 발달장애 판정을 받은 아이 모두가 발달장애라고 할 수 없으며, 그 속에 발달장애와 비슷한 증후를 보이는 ‘유사발달장애’인 아이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발달장애로 ‘오해받는’ 아이들”에 대한 책이기도 하다.

2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야마구치 슈가 이번에는 철학을 비롯한 교양을 그저 장식으로서의 지식이 아닌, 실제로 사용 가능한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부족한 시대에 지적 전투력을 높이는 방법은 바로 ‘독학’이다.

21.

교육서의 고전, 《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을 출간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펴냈다.이호철 선생님은 아이들이 온몸으로 놀고, 온몸으로 공부한 일을 글로 쓰면서 생각을 다지고 키워 나가게 하는 교육을 해야 아이들의 창의성을 일깨울 수 있다고 한다.

22.

현직 초등교사로서 오랜 시간 꾸준히 아이들과 시 쓰기 수업을 꾸려온 저자는 아이들을 ‘수동적인 수용자’로 머무르게 하는 시 교육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한다. 단순히 ‘우리 시 한번 써보자!’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에 발맞춰 “시 쓰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발달장애' 가능성이 있는 열두 아이의 케이스로 살펴보는 우리 아이 바로보기 안내서. 의학적 진단명을 기반으로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고유의 흥미나 관심, 성격마저 '이 아이는 발달장애니까.'라고 탓하며 넘겨짚지는 말아야 한다.

24.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류기인 부장판사는 1년간의 소년부 업무를 마칠 즈음, 소년재판 및 보호소년에 대한 우리 사회의 공동체적 관심과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품게 되었다. 한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소년사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줄 책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25.

중2병은 없다. 부모님과 같이 읽으며 대화할 수 있는 따뜻하고 웃음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생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