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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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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첫 책 『음악의 언어』를 출간하여 사랑받은 송은혜 작가가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채널예스 웹진에 ‘일요일의 음악실’이라는 제목으로 1년 넘게 연재한 글을 모으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더 담아 클래식 입문서이자 음악 에세이를 펴냈다.

2.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시미즈 히로유키가 한국어로 쓴 두 번째 책이다. 팬데믹 이후 보다 폭넓어진 그의 음악 취향을 담고 있는데, 51장의 앨범을 보고 읽으며 한 사람의 삶과 함께한 음악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의 세계 또한 뜻하지 않았던 흥미로운 방향으로 넓어져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3.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 2권. 뛰어난 음악가이자 정상급 첼리스트인 줄리언 로이드 웨버가 파블로 카살스를 다룬 글과 단편들을 모두 섭렵하고 하나하나 정성껏 모아 엮은 것으로, 존경하는 카살스에게 바치는 헌사이기도 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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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이번에 새로 출간하는 두 권의 책의 주제는 영화이다. 저자는 현재까지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는데 그 책들의 주된 테마는 음악과 미술이었고 이러한 음악과 미술 분야의 일부로 관련된 영화들을 소개하였다. 따라서 많은 책들을 출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만으로 책을 쓴 경우는 없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에는 영화가 메인 테마인 책들을 출간하고자 결심하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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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이들을 위해 영화를 통해 클래식을 소개하며 음악으로의 여행에 초대한다. 유명 영화부터 숨은 명작에 이르기까지 시각 영상과 어우러지는 음악의 세계는 감상자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 준다.

8.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한국 첼로의 자존심’이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그들의 대화가 담긴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9.

6편의 영화를 통해 특정한 공간과 특정한 시간대의 클래식 음악과 미술의 세계를 살펴보는 책이다. 음악 관련 영화 3편과 미술 관련 영화 3편을 선택하여 영화가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문화적인 배경지식을 담았다.

10.

누구에게나 ‘어느 날 마음에 들어온 노래’가 있다. 이 이야기는 일상에 찾아온 노래가 질문을 던지고 위로가 된 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TV에서 우연히 들린 음악, 카페에서 무심코 따라 부른 음악,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동영상 등 주변에 흐르는 노래가 뜻밖의 영감을 줄 때가 있다.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거나, 그리운 순간을 불러오거나, 묻어두었던 고민이나 해묵은 감정을 찾아낸다.

11.

본업인 소설만큼 취미생활에도 진심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1만 5천여 장 가운데 486장의 클래식 레코드와 100여 곡의 클래식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음악에 대해 좀더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속권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를 완성했다.

12.

취미가 생활이 되고, 취향이 탐구의 대상이 되는 무라카미 하루키만의 독보적인 클래식 레코드 라이프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1권(리커버 에디션)과 2권으로 구성된 세트.

13.

우리나라의 전통 농경문화 속에서 생성된 농업노동요에 주목하여 오늘날의 학교교육에서 농업노동요가 유의미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음을 고찰하고, 농업노동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였다.

14.

각 계절을 쫓아 마음의 옷을 갈아입고, 좋은 음악을 찾아 듣는 것은, 철학하는 마음과 다르지 않으며 행복을 구하는 우리들이 가장 우선해야 하는 일임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불안과 우울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지금의 우리에게 마음에 힘을 주고 일으켜 세워 나아가게 해 더 좋은 삶, 더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구체적인 방법을 친절하고도 교양 있게 전한다.

15.

‘당신은 피아노를 사랑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있지만, 읽다 보면 ‘당신은 음악을 사랑하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당신은 인생을 사랑하는가?’라는 깊고 진한 여운을 남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난해하고 때로는 소음에 가깝게 들리는 현대음악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철학으로 현대음악 읽기》는 조성체계에 부합하는 듣기 좋은 소리만을 추구하던 전통음악에 맞서 음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현대음악의 의미와 성과를 평가하고 그 배후에 있는 현대음악가들의 생각을 철학자의 눈으로 읽어낸다.

17.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뛰어난 음악학자이기도 했던 로맹 롤랑의 강의록을 포함하여 롤랑이 생전에 남긴 음악 관련 저서 중에서 편집자와 옮긴이가 오늘날 유용할 만한 부분을 뽑아 엮은 것이다.

18.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서양 음악사를 빛낸 인물들과 그들이 탄생시킨 명작 속 비하인드 스토리,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들을 정은주 작가만의 톡톡 튀는 시선으로 풀어낸다.

19.

클래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도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전설적인 명곡들이 있다. 《악보 너머의 클래식》은 그런 클래식 교향곡 가운데서도 가장 대중적이고 음악사에 큰 의미가 있는 불후의 10곡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한다.

20.

<Record of a Legend 1 : 엄인호>, <Record of a Legend 2 : 안치환> 2권으로 구성된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