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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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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북미를 대표하는 퀴어 호러물의 작가 라이언 라 살라가 세 번째 장편소설 『더 허니스』로 돌아왔다. 첫 번째 소설 『몽상Reverie』로 평단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는 이번에는 전작들보다 더 섬뜩하고 더 찬란한 이야기를 전한다.

2.

『위스퍼 네트워크』의 저자 챈들러 베이커가 『죽이고 싶은 남편들』로 돌아왔다.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해 스릴러와 접목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일과 가정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여성들의 현실을 다룬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해 분주한 대도시의 한가운데까지, 예고된 살인 리스트를 따라 희생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메리 엘리스’라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을 받아 들고 생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문의 살인마와 싸운다.

4.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도발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한다.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를 작가가 처음부터 밝혀버린 것이다. 범죄의 동기는 황당하다. 범인은 글을 읽고 쓸 줄 몰랐기 때문에, 즉 자신이 문맹임을 감추기 위해 한 가족을 무참히 살해했다. 문맹이란 그토록 부끄러운 일인가? 사람을 죽일 만큼?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6.

로런스 블록의 기념비적인 탐정이 아는 유일한 생존 방법은 매일 술을 마시는 것. 그리고 이제 스커더의 술친구들은 그를 끔찍한 일에 끌어들인다. 협박, 배신 그리고 살인. 10년 전 여름을 떠올릴 때마다 스커더의 머릿속에 두 술친구가 소환된다.

7.

평범한 일상, 친밀한 관계에 불신과 불안, 의심의 균열을 내고 그 사이로 서늘한 공포의 바람을 몰아치는 심리 서스펜스의 대가 B. A. 패리스가 《게스트》라는, 어두운 비밀로 가득한 새로운 집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8.

심리 스릴러의 대가 B. A. 패리스의 신작 두 권을 동시에 만난다. 한 편의 스릴러 영화보다 짜릿하고, 한 시즌의 공포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한 B. A. 패리스의 신작 《게스트》와 《프리즈너》가 올여름 당신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것이다.

9.

헬렌 라일리의 대표작인 크리스토퍼 맥키 시리즈에서 라일리는 뉴욕 경찰청의 엘리트 경감인 맥키를 통해 신중하고 점잖으며 인간미 넘치는 경찰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문이 열리면>은 맥키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11.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해 분주한 대도시의 한가운데까지, 예고된 살인 리스트를 따라 희생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메리 엘리스’라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을 받아 들고 생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문의 살인마와 싸운다.

12.

“기이할 정도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뉴욕타임스)”라는 평가를 듣는 제이슨 르쿨락의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 《히든 픽처스》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기이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간직한 어린 소년과 부모 그리고 보모로 일하는 젊은 여성을 둘러싼 초자연적인 스릴러로, 오싹하지만 아름답고 가슴 저릿한 미스터리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대대로 유서 깊은 명망을 가진 맥칼리스터 가문.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속마음을 내비치는 법이 없는 가족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메러디스의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다시 조명한다.

14.

이브는 죽음 전 모든 재산을 입양한 쌍둥이 딸들에게 맡긴다. 이브는 자신의 저택과 재산 대부분을 순종적이던 ‘리사’에게 준 반면, 잔혹한 차별대우와 정신적 고문을 일삼았던 ‘코니’에게는 아주 멀리 떨어진 뉴멕시코의 작고 빨간 집을 물려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