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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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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룸살롱을 전전하며 매춘부들과 손님들을 대상으로 대출 사기를 치는 한 남자가 있다. 집도, 친구도 없는 그는 인생은 제로섬게임이라는 모토로 인생을 살아간다. 평상시처럼 범죄를 하던 그는 어느 날 꼬리가 잡히게 되어 현상수배범이 되어 버린다.

2.

겨울 새벽녘 승용차 안에서 교살당한 젊은 여자의 사연, 저택에서 일어난 방화 사건과 침실에서 살해된 외국인의 정체, 먹구름 낀 백악산 별장의 일가족에게 닥친 괴이한 변사사건, 초가을 무더운 저녁에 찾아온 해군 대령과 협박 사건의 전모.

3.
  • mymy 
  • 강진아 (지은이) | 북다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90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강진아의 『mymy』가 출간되었다. 세 번째 장편소설인 『mymy』에서는 그러한 관계의 결속을 더욱 극대화하여 보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더 서로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엄마’와 ‘딸’의 복잡 미묘한 관계를 미스터리 문법으로 풀어내 독자들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

4.

영앤리치 사교모임 ‘압구정 호랑이’는 카지노 호텔 창업주의 손자 서도준을 필두로 인기 배우 정의건, 샐러드 체인점 대표 김민기, 주식 트레이더 박재호, 중소기업 사장 아들 최은수로 구성됐다. 철없는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우정은 서른을 앞둔 현재까지 이어졌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서먹해진다. 이대로 멀어질 수 없다고 생각한 재호는 프라이빗 요트 파티에 ‘압구정 호랑이’와 지인들을 초대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6.
  • 초소년 
  • 홍정기 (지은이) | 빚은책들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7 (14) | 세일즈포인트 : 1,390

'명탐정 코난'의 열혈 팬인 초등학생 은기와 충호는 소년 탐정단을 결성한다. 세상의 문제를 추리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그들의 해맑은 꿈은 곧 암담한 현실에 부딪히게 된다. 온갖 잔혹한 사건 속에서, 소년 탐정단은 그들의 순수함을 지켜낼 수 있을까?

7.

K-호러 장인, 공포소설의 대가. 소설가 전건우의 정통 호러 소설이 앤드에서 출간되었다. 2008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는 전건우가 오랜만에 정통 호러 작품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11.

평생을 음지에서 머물다 추락한 어느 스파이가 쿠바 아바나를 무대로 하여 남북한의 운명을 건 최후의 첩보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 정민은 쿠바 체류의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남북정상회담 성사를 위해 역사의 뒤편에서 암약한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의 이야기를 오랜 구상 끝에 한 편의 첩보 미스터리 스릴러에 담아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13.

왜곡된 인간 심리를 서늘하고도 강렬하게 그린 『선량한 시민』으로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한 집안의 60년 가족사를 묵직하게 엮어낸 『2월 30일생』으로 추리소설 작가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재차 증명한 김서진 작가가 이번에는 한 남자의 죽음을 갖기 위해서 과거, 현재, 심지어는 미래의 자신까지도 기꺼이 내던질 준비가 되어 있는 여자의 이야기로 10년 만에 돌아왔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한국 미스터리계에 등장한 악마 같은 작가, 무경의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화마로 치명적인 병마와 싸우는 마담 흑조와 그를 보살피는 2인조가 부산에서 마주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미스터리다.

15.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읽기의 쾌락에 더해, 바깥의 내가 느끼는 반감된 생생함에 한껏 숨을 불어넣는다. 투명해서 의심스러운 제목처럼 읽고 있던 소설의 장르가 느와르, 미스터리였으므로 나는 나의 현실이라는 일상물에서 벗어나 곧장 긴박한 두 장르 공간으로 초대된다.

16.

실제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한 추리소설가 김재희 작가의 뱀파이어 소설. 인간과 뱀파이어, 모두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족의 음모를 파헤치는 뱀파이어 탐정단의 활약이 지금 펼쳐진다.

17.
  • 지하실의 새 - 나는 잠이 들면 살인자를 만난다 
  • 김은채 (지은이) | 델피노 | 2024년 5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7 (33) | 세일즈포인트 : 250

[네가 누군지 알아] 어느 날 올라온 익명의 게시글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하루아침에 13건의 살인 용의자가 된 하진. 그러나 하진은 10살 이전의 기억이 없다. 사건의 단서를 찾으러 그간 떠났던 고향 동네를 찾아간다. 그리고 피가 묻은 채로 잠에서 깨어나는데…….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20.

1907년,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욕 아래 고통받는 조선에서 한국 사절단 이준과 이위종은 국제 행사인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일본에 의한 조선의 주권 침해를 세계에 폭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국제정치의 복잡함 속에서 차별과 무시를 경험하며, 고국의 독립을 위한 그들의 투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22.

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이정훈 작가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경찰 소설을 기본으로 하는 미스터리 범죄물로서 흥미진진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주며, 일단 책을 펼친 독자는 쉽게 놓지 못할 강력한 몰입감의 작품이다.

23.

우리는 때로 일어나지 않을 일,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그럼에도 충동적으로 벌이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상상하며 살아간다. 이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고, 행하는 자의 입장에서는 정당하다. 더욱 냉정해지고 차가워지는 사회에서, 성낙헌 작가는 삶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과 그들이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24.

전교 1등에 교우관계도 좋고 성격도 원만한 고등학생 정우가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한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사건까지도 용의자로 지목받기는커녕 경찰과 만난 적도 없는 완전범죄였다.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하고 자살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범생 정우를 의심하지 않았다.

25.

2023년 제17회 황금펜상은 박소해의 <해녀의 아들>에게 돌아갔다. “역사에서 잊혀가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그 존재를 복원하려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 장르로서 미스터리의 기능과 존재 의미에 값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