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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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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장애인권 활동가이자 장애 가시화 프로젝트의 창립자로 여러 매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앨리스 웡의 첫 단독저작. 일기와 에세이, 매체 기고글, 대화 및 팟캐스트, 사진, 그래픽, 그리고 여러 예술가들에게 의뢰해 받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엮어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전자책 보기

운동권 청산 프로젝트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스파이 외전 2』는 민경우 시민단체 ‘길’ 대표이자, 전 범민련 남측본부 사무처장이 한국의 민주화운동과 주사파 운동권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3.

티파티 운동과 위대한 미국 운동을 불특정 다수의 운동 참가자가 정부의 정책에 불만을 제기하면서 저항한 갈등적 행위로 보고, 사회운동이라는 틀에서 이 양대 운동의 등장과 전개를 설명하고 그 유사성 및 차이점을 아울러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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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경석과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정창조가 함께 쓴 책이다. 장애인 이동권, 노동권, 탈시설과 자립생활 권리 현안은 물론 한국 사회를 지탱하는 거대한 컨베이어 벨트로서 출근길 지하철이 어떻게 모두를 억압하는지, 장애해방과 비장애인의 해방은 어디에서 연결되는지, 서로 다른 우리는 어떻게 연대할 수 있는지, 더 나은 세상이란 어떤 세상인지 박경석이 지난 세월 겪어온 장애인운동과 그 바탕이 된 생각을 성실하게 답하고 충실하게 기록했다.

5.
  • 미래를 여는 기억 - 인천 여성의 전화에서 한국여성인권 플러스로, 여성폭력추방 30년 
  • 박인혜 (지은이) | 형성사 | 2024년 5월
  • 22,000원 → 22,000,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4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1994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여성인권플러스가 걸어온 여성폭력 추방 운동 30년의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았다. 90년대 가정폭력, 성폭력 추방 운동에서 2000년대 성매매 근절 운동과 이주여성 인권운동 그리고 최근의 래디컬 페미니즘 운동까지, 우주에서 가장 힙한 여성단체의 이야기다.

6.

기후 응급상황, 기후비상사태가 디폴트값이 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된 걸까?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국(CCCS)이 최근 발표한 지구평균온도 측정 결과, 기후 지체(climate lag) 현상에 관한 연구 결과 등은 ‘그렇다’는 답을 내놓고 있다.

7.

청바지 한 벌의 탄생과 죽음에 관한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연대기. 패션 기업가이자 연구자인 맥신 베다가 세계인의 아이콘인 청바지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입는 옷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