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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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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진화를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바로 화석 기록이다. 그럼에도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는 화석 기록이 생물학적 진화 이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면서 줄기차게 공격을 가하고 있다. 선도적인 고생물학자인 도널드 R. 프로세로는 지금껏 발견한 거의 모든 화석 기록을 종합한 이 책에서 생명 진화의 역사를 밝히고 창조론자들이 저지르는 모든 왜곡과 날조를 바로잡는다.

2.
  • 트랜스포머 - 생명과 죽음의 심오한 화학 
  • 닉 레인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까치 | 2024년 6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00

우리를 살아 있게 해주고, 궁극적으로 우리가 왜 각자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늙고 죽는지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크레브스 회로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국의 저명한 생화학자 닉 레인이 크레브스 회로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이 회로에 숨겨져 있는 생명의 비밀들을 풀어놓는다.

3.
  • 보이지 않는 목격자 - 대한민국 최고 DNA 감정 전문가가 들려주는 법과학의 세계 
  • 이승환 (지은이) | 김영사 | 2024년 6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7) | 세일즈포인트 : 910

30년 동안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건을 겪어온 베테랑 이승환 박사의 법과학 이야기. DNA 감정의 기초 개념과 적용부터 법정에서 허용되는 과학적 증거의 범위 등 법과학의 다양한 수사 기법과 핵심적 지식들이 생생한 사건 현장을 따라 펼쳐진다.

4.
  • 실험실로 간 세포 - 몸을 벗어난 생명, 오늘의 생명과학을 이루다 
  • 이지아 (지은이) | 플루토 | 2024년 7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730

몸을 벗어난 세포를 배양한 역사와 방법, 세포를 관찰하기 위해 촬영하고 세포에 색을 입히는 다양한 법을 소개한다. 또한 질병을 치료하고 바이오 의약품과 미니 장기를 만들어내는 실험실 세포의 활약, 실험실 세포를 모아 몸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도 소개한다.

5.

‘인공자궁’이라는 체외발생 기술이 구현되기에 앞서, 이 기술이 미칠 우리 시대의 재생산 문제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 기술이 걸어온 궤적과 의미, 윤리적 문제 등을 검토하는 동시에 악용 가능성 같은 미래까지 넘나들면서, 오늘날의 젠더화된 임신 및 출산에 관련된 복잡다단한 재생산 문제들을 다양한 측면에서 들여다본다.

6.

포유류와 다른 유형의 동물들을 구별하는 다양한 특성을 탐구한다. 우리의 '포유류다움'을 축하하며, 우리를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55만 종의 다른 포유류와 긴밀하게 연결해준다. 이를 통해 인간이 소중히 여기는 뿌리 깊은 많은 특성을 알 수 있다.

7.

호혜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이타주의가 자연적으로 진화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한다. 『협력의 진화』는 죄수의 딜레마에 대한 획기적인 컴퓨터 모의실험으로 일시에 유명해졌으며, 1984년에 초판이 나온 이래 2006년 개정판, 2024년 40주년 특별판이 출간되기까지 과학, 사회, 정치, 경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8.

올림픽을 향한 세상의 시선이 승패의 결과와 메달의 색깔에 모아진다면, 해부학자는 선수들의 몸에 주목한다. 알리의 주먹, 코마네치의 발목, 조던의 무릎, 펠프스의 허파, 볼트의 허벅지근육, 태극궁사들의 입술 등 올림픽 영웅들의 뼈와 살에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부학적 코드가 숨어있다.

9.

멸종 위기종, 또는 그 아종을 다룬 이 책에는 총 21종의 동물이 등장한다. 기린, 늑대, 곰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웜뱃, 황금두더지, 외뿔고래, 천산갑 등 낯선 동물도 담겨 있다.

10.

생태학 및 고생물학에서 성선택 및 유전학을 넘나들며 자연에서 일어난 기이한 진화적 결점을 유쾌하고도 흥미로운 전개로 펼쳐내는 책이다. 생물의 완벽한 진화를 가로막는 갈등과 그로 인해 벌어진 놀라운 사건들은 차례차례 우리를 거대한 지적 충격 속에 빠트린다.

11.

생명 과학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차근차근 생각거리들을 돌아보는 교과서이자 지표와도 같은 책이다. 대한민국에서 생명 과학과 그 사회적 함의를 치열하게 고민해 온 송기원 연세 대학교 생명 시스템 대학 생화학과 교수가 평생에 걸쳐 탐구해 온 생명 과학의 의미가 온전히 담겨 있다.

12.

“IQ는 선천적인 걸까, 후천적인 걸까?” “내 키와 입맛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리 인류는 대체 어디서 온 걸까?” 일상에서 한 번쯤 떠올리기 마련인 엉뚱한 질문들 끝에는 ‘유전자’라는 경이로운 해답이 숨어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전자인류학자인 에블린 에예르는 《세상 친절한 유전자 이야기》를 통해 35가지 주제의 쉽고 흥미로운 유전자 상식을 건넨다.

13.

바닷속에 사는 경이로운 고래를 있는 그대로 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발자취인 <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4부작을 성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난치병의 예방과 치료, 고갈되는 식량과 작물 병해충의 해답인 ‘유전자’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어렵고 딱딱한 과학 수업에서 벗어나 코로나19 백신, 반려동물 복제와 같이 우리 주변의 예시와 최근 실험 결과들로 유전자를 친절하게 풀어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