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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1961년에서 1979년까지 18년간의 박정희와 김대중, 김대중과 박정희의 엇갈린 길을 외신(外信) 기사를 길잡이로 삼아 살펴본다. 1960~70년대 외신은 지금과는 달리 막강한 위상을 갖고 있었다. 국내 언론이 다루기 어려운 뉴스를 전했고, 국내 언론과 다른 시각으로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여섯 편의 논문은 민주주의, 인권, 평화에 대한 철학과 사상, 정책, 업적, 헌신을 학문적인 관점에서 정리하고 평가한 것으로, 김대중 대통령과 김대중 시대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학문적·체계적 시도이다.

3.

국민을 불행하게 만든 대통령들 10인 시리즈. 종종 국민들은 부지불식간에 경험도 부족하고 능력도 부족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한다. 문제는 국민이 대통령을 선택할 시점에는 그가 어느 정도의 경험이 부족한지 능력이 어떻게 부족한지를 잘 모른다는 사실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5.
  • 돌파 - 백재현 회고록 
  • 백재현 (지은이) | 소소북스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7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지방자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3선 국회의원과 국회사무총장을 지낸 백재현의 회고를 통해 한국 현대사와 정치사의 현장을 실감나게 만난다. 한국정치사의 주요 사건의 목격자이자 막힌 길에 물꼬를 튼 협상가로서 정치가 백재현이 긴박했던 당시와 논란의 이면, 국회사무총장 취임 후 3선 국회의원으로서도 알지 못했던 국회의 속살을 들여다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6.
  • 총선백서 - 한동훈은 보수의 미래인가? 
  • 박상수 (지은이) | 맑은샘(김양수)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910

여의도 문법에 익숙지 않은 평범한 40대 가장이 뜻하지 않게 정치에 입문해 선거를 치르며 경험한 날것의 생생함이 그대로 담겨 있다. 험지에 출마하게 된 3040 세대 ‘초짜’ 정치인의 애환과 고민, 그리고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나타난다.

7.
  • 조국의 승리 - 끝이 아닌 시작! 
  • 전상훈 (지은이) | 깊은샘 | 2024년 5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190

정치컨설턴트이자 정치평론가인 전상훈(K정치혁신연구소장. 전상훈TV 운영자) 씨가 펴낸 《조국의 승리 -끝이 아닌 시작!》은 22대 총선을 관통한 ‘조국 현상’을 ‘발생 기원’에서부터 ‘전개 과정’, ‘향후 전망’까지 종합 분석한 정치 코멘터리 비전서이다.

8.
  • 문재인의 운명 (영문판) - 참이 거짓을 이기는 나라,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꿈꾼다 
  • 문재인 (지은이) | 더휴먼 | 2024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5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재의 대한민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순간들인 것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문재인의 운명》에는 노 전 대통령이 신뢰했던 평생의 동지, 문재인의 시각에서 본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증언과 기록들이 담겼다.

9.

더휴먼은 정치가로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그리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문재인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모습과 정치 신념들, 공정한 사회를 위한 그의 업적을 돌아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은 어떤 모습인지 미리 보는 계기가 되기를 마련하게 위해 〈문재인 퇴임 2주년 엽서 컬렉션 100〉을 준비하였다.

10.

퇴임2주념 기념 『문재인의 운명』 컴플리트 에디션은 『문재인의 운명』 『문재인의 운명(영어판)』 『문재인의 운명 필사 1』 『문재인의 운명 필사 2』 『문재인 엽서 컬렉션 100』으로 구성되어 있다.

11.

‘파시즘’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인물이 바로 이탈리아의 베니토 무솔리니다. 이 책은 그 무솔리니가 자신의 전반생을 돌아보며 쓴 자서전이다. 독재체재를 구축하고 난 직후에 쓴 이 책을 꼼꼼하게 읽어나간다면 독재가 어떻게 포장되어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그 모습을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김대중, 대한민국 여성의 삶을 바꾼 최초의 성평등 대통령. 이 책에 실린 여덟 편의 논문은 평생에 겉쳐 여성주의 철학에 기반하여 여성 인권과 성평등, 성주류화 정책의 초석을 만든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기록한 것이다.

13.
  • 노무현 평전 - 지울 수 없는 얼굴, 꿈을 남기고 간 대통령 
  • 김삼웅 (지은이) | 두레 | 2024년 5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840

『백범 김구 평전』『김대중 평전』등 다수의 전기를 집필한 역사가 김삼웅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파란만장한 삶을 재조명하였다. 노무현의 생애가 풍부한 역사 지식과 자료 조사에 바탕을 둔 저자의 평가와 함께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14.

퇴임 2주년 첫 회고록. 위기에서 희망으로, 대립에서 번영으로, 변방에서 중심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히는 긴박하고 숨 가빴던 5년의 기록.

15.

경제·사회 정책의 최일선에서 약 1000일 동안 노무현 대통령을 보좌했던 이정우 교수만이 들려줄 수 있는 심도 깊은 이야기가 담겼다. 이정우 교수가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동안 노무현 대통령의 권유로 기록한 10권의 일기와 각종 회의 때마다 꼼꼼히 적어 둔 메모가 바탕이 되었다.

16.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 일대기를 담은 도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1998년 정계 입문 시기부터 대통령 당선 후 펼친 외교안보와 국내 다양한 정책 및 2017년 탄핵과 특별 사면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역사를 모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17.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동반자이자 비서였던 윤태영은, '대통령 노무현'은 물론 '인간 노무현'의 이면까지 아우른다. 윤태영 비서관은 노무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윤태영 비서관을 곁에 두고 자신을 관찰하며 기록하도록 했다.

18.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교양총서 4권. 저자는 2010년 출범한 연세대 이승만연구원 초대 원장을 맡으면서 높디높은 이승만이라는 봉우리를 찬찬히 살피기 시작했다. 봉우리가 높은 만큼 탐험은 힘들었다. 그리고 결국에는 봉우리를 찾아 만났다.

19.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교양총서 5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국가의 기본 운영 원리로 내세운 이승만이 1948년 국회, 헌법, 정부를 순차적으로 만들며 대한민국이란 새 나라를 세우면서부터였다. 같은 해 12월 이승만은 새로운 나라 대한민국의 주권을 UN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다.

20.

작가 BJ톨이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한 108일의 기록을 엮은 책이다. BJ톨은 한동훈 신드롬의 숨은 공로자로, 비대위 회의가 열리는 새벽부터 한동훈 위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으며, 그의 열정과 진실한 모습을 국민에게 전달해왔다.

21.
  • 천재열전 - 조선을 넘어 세계로 
  • 허도산 (지은이) | 투나미스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조선 말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격동의 시기에 활약한 천재들의 삶을 재조명한다.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루며 한국 근대사의 궤적을 그려낸 20인은 다양한 사회적?문화적?정치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들에 얽힌 비화는 업적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당대 사회적 맥락과 인간적인 고민, 열정, 실패 및 성공담을 통해 한국 근대사를 이해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22.

베트남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출간된 바 없는 응우옌푸쫑(Nguyen Phu Trong) 베트남공산당 총비서(서기장)의 80년 생애사를 다룬 첫 책이다. 한국 작가의 집필로, 한국 출판사가 처음 출간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