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미국문학
rss
이 분야에 5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수많은 기록을 남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스 갬빗>의 동명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다. 미국의 소설가 월터 테비스의 작품으로 1983년 출간 당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드라마의 흥행으로 37년 만에 베스트 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그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퀸스 갬빗』의 아버지 월터 테비스가 세상에 처음 선보인 데뷔작. 출간 당시 『허슬러』는 당구에 관해 쓰인 최초의 소설로, 지금까지도 당구 팬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명작이다. 1961년, 책을 각색한 동명의 영화에 유명 배우 폴 뉴먼이 주연으로 출연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월터 테비스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스 갬빗》으로 국내에 처음 알려진 작가 월터 테비스의 초기작 《지구에 떨어진 남자》는 출간 후 약 40년이 흐른 지금까지 사랑받는 작품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전작 《허슬러》의 천재 당구 도박가, 패스트 에디가 당구판을 떠난 지도 어언 20년. 가정을 꾸리고 사업도 해봤지만 이제는 빈털터리 신세다. 큰 돈을 벌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에디는 자신이 유일하게 잘 하는 '당구'에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월터 테비스 시리즈. 과거 인류가 이룩한 문명은 해석 불가능한 고대 유물이 된 시대, 감정을 삭제당한 인간과 인간성을 주입당한 로봇은 다가오는 종말 앞에 구원을 찾기 위해 발버둥 친다. 그들은 바라던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퀸스 갬빗>, <허슬러>, <지구에 떨어진 남자>, <컬러 오브 머니>, <모킹버드> 다섯 권으로 구성된 세트.

7.

지난 2015년 개봉하여 국내에서 49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인사이드 아웃>의 후속편 <인사이드 아웃2>가 소설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기존의 보편적인 감정 외의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 새로운 감정으로 합류하며 사춘기의 내밀한 심리를 그려 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1958년 범문각에서 나온 《野生의 情熱》을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영인해 만든 복간본이다. 원작은《야생 종려나무(The Wild Palms)》. 〈야생의 종려(The Wild Palms)〉와 〈늙은이(The old man)〉가 장마다 교차되는 독특한 서술 방식으로 프랑스 문단 내 ‘포크너 신드롬’을 일으켰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10.

북미를 대표하는 퀴어 호러물의 작가 라이언 라 살라가 세 번째 장편소설 『더 허니스』로 돌아왔다. 첫 번째 소설 『몽상Reverie』로 평단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는 이번에는 전작들보다 더 섬뜩하고 더 찬란한 이야기를 전한다.

11.

가장 ‘미국적인’ 시인으로 꼽히는 월트 휘트먼의 『풀잎』에서 34편을 엄선한 시집이다. 『풀잎』은 1855년 초판에서 임종판(1891-1892판)에 이르기까지 12개 시군(詩群) 293편을 포함하여 총 400여 편을 한데 모은 휘트먼 필생의 역작이다.

12.

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인간의 유대에 대한 희망을 현실적으로 그리며 평단의 압도적인 극찬을 받은 『우리는 어둠 속에서 얼마나 높이 닿을까』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기후 위기로 북극 빙하에 갇혀 있던 고대 바이러스가 풀려나 전 세계에 치명적인 전염병을 퍼뜨리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그린 열네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소설이다.

13.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가 한국어판 출간 30주년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특별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주인공 두 사람의 열정과 절제된 사랑을 상징하는 산뜻한 오렌지색 바탕에 금박으로 화려함을 더한 아름다운 표지로 특별하게 제작되었다.

14.

민음사에서 ‘세계문학 일러스트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모파상의 「달빛」, 울프의 「럭턴 유모의 커튼」, 헤밍웨이 「셰익스피어 글방」 등 고전 작가의 ‘숨은 명작’에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성을 더했다. 이 시리즈는 전통적인 의미의 ‘읽는 고전’, 오디오북으로 확장된 ‘듣는 고전’에 이어 ‘감각하는 고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15.

『위스퍼 네트워크』의 저자 챈들러 베이커가 『죽이고 싶은 남편들』로 돌아왔다. 여성들이 사회에서 겪는 문제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포착해 스릴러와 접목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일과 가정 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 여성들의 현실을 다룬다.

16.

데뷔작으로 이렇게 큰 주목을 받은 소설은 흔치 않다. 앨릭스 E. 해로우의 《재뉴어리의 푸른 문》은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월드판타지상에 최종 후보작이 되었고, 아마존 편집자가 뽑은 최고의 판타지에 선정되었다.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등재되기도 했다.

17.

바버라 데이비스는 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에 『해피 엔딩을 지키는 자』와 『달 소녀들의 최후』를 포함해 8권의 소설을 올린 작가로, 문학 평론가들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이 책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를 통해 국내 최초로 한국에 소개되었다.

18.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장편소설. 격렬하거나 소란스러운 사건을 보여주는 대신,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내면을 현미경 들여다보듯 탐구한다. 안드레 애치먼 특유의 섬세한 문장이 켜켜이 엮이며 전에 본 적 없는 우아한 연애소설로 완성되었다.

19.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호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동시에 “이제껏 본 적 없는 압도적인 판타지로맨스”라는 극찬을 받으며 2023년 아마존 올해의 책 선정에 이어 전 세계에 꺼질 줄 모르는 ‘은빛 팬덤’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화제작 《포스 윙》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20.

유년기에서 청소년 시절까지 13년의 파란만장한 삶을 진솔하게 기록하며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더할 나위 없이 생동감 있고 풍부하게 묘사한 이 작품은 미국문학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인종과 국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독자에게 감동과 영감을 선사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5일 출고 
22.

"감정과 재치, 유머, 즐거움의 균형이 완벽한 이야기", “완벽하게 미친 재미” 등의 찬사를 받으며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각종 언론과 매체에서 여름에 읽어봐야 할 소설로 선정된 화제의 소설《너의 여름을 빌려줘》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23.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SF 환상문학 작가 켄 리우의 두 번째 단편집인 『은랑전』이 출간되었다. 권위의 휴고상, 네뷸러상, 세계환상문학상을 40년 만에 첫 동시 수상한 대표작 「종이 동물원」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독자를 확보한 켄 리우의 단편소설 13편을 수록하였다.

24.

조세핀, 옥타비아, 더블 에잇, 밀라, 피닉스, 미국인, 라오웨이…. 수많은 이름에 가려진 베일의 소녀, 조. 그녀는 수학 신동이고, 계산 천재이다. 하지만 자기 능력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범죄조직에 납치되면서 자신의 재능을 저주라고 생각하게 된다.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어느 날. 조는 운명의 한 남자를 만난다.

25.

로런스 블록의 기념비적인 탐정이 아는 유일한 생존 방법은 매일 술을 마시는 것. 그리고 이제 스커더의 술친구들은 그를 끔찍한 일에 끌어들인다. 협박, 배신 그리고 살인. 10년 전 여름을 떠올릴 때마다 스커더의 머릿속에 두 술친구가 소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