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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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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노르딕라이프를 즐기며 살아가는 푸드 디렉터, 김성은의 나른하고 반짝거리는 계절과 특별한 음식에 대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도시 생활자이자 이방인으로서 겪는 생생한 순간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2.

여름 리미티드 에디션. ‘삐뚤빼뚤해도 괜찮아’라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친구들과의 멋진 우정을 응원하는 <망그러진 만화>가 1-2권 세트로 출간됐다. 따로따로 봐도 좋지만, 이어서 읽으면 더 재미있는 망그러진 만화 세트를 만나 보자.

3.

너무 소소해서 금방 잊어버릴 일을 차곡차곡 기록하고 오래도록 기억하는 사람. 상상력 천재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날카롭게 우리의 마음을 파고드는 사람.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첫 번째 창작 노트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4.
  • 물들면 
  • 방수진 (지은이) | 생각의빛 | 2024년 7월
  • 16,500원 → 14,850 (10%할인), 마일리지 82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

일상의 소중함을 그림에 담는 작가 방수진의 세 번째 그림에세이로, 다정한 말투와 공감 능력으로 독자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건네는 책이다. 루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우리에게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해 애를 쓰기 전에 자신만의 속도를 살피라고 말하고 있다.

5.

과거 여행을 많이 하던 당시 작가가 이국에서 만난 사람과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모로코 페즈라는 작은 소도시에서부터 사하라 사막까지. <마음이 부는 곳>은 과거 제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세계 각국을 떠돌아다니던 시절, 여행을 통해 종국에 “마음”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6.

어린 시절 충남 공주의 한옥집에서 살았던 소중하고 따스한 추억을 묘사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책 《안녕, 나의 한옥집》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미국에 살고 있는 작가는 그사이에 잠깐 귀국해 책의 주 무대인 충남 공주에서 나태주 선생님과 북토크를 마쳤고, 30년 만에 아직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옥집을 직접 다녀왔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국내외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케바케 식당 공식 포토북이 출간되었다. Kep1er 멤버 샤오팅, 마시로, 채현의 미공개 스틸컷 125페이지가 담겨있다. 세 명의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풍부하게 담긴 미공개 스틸컷 화보 가득하다.

8.

나태주 시인이 자신의 80년 인생을 담담하게 반추하며 써내려간 인생 에세이. 그는 학교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오로지 시인으로서의 삶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고 말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일차원적인 평면작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상당히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다음과 같은 소제목을 달고 5장으로 나뉘어져 일차원에서 시작해 점차 이차원 삼차원 사차원으로 점차 심도를 더하는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집사의 키보드를 매일 탐내는 고양이와 고양이의 일상을 카메라로 포착하는 인간의 합작품 콜라보 사진 에세이. 기고만장한 고양이는 인간의 카메라에 담겼고, 인간의 언어는 고양이가 번역해 발음 기호를 붙였다.

11.

김유진 작가의 에세이로,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느꼈던 여러 일상이 담백하게 담겨 있다. 특히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던 청년 시절부터 자신을 위한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될 때까지, 매 순간 울고 웃었던 ‘추억의 맛’을 맛깔나게 풀어냈다.

12.

편안한 글과 그림으로 언제든 명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지난 13년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그림찻방』 시리즈 세 번째, 최종판이 출간되었다. 40여 년간 쉽고 효과적인 명상법을 보급해 온 사단법인 빛명상의 정광호 빛선생의 명상글과 유명 문인화가 담원 김창배의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누구든 한 페이지를 펼쳐 읽고 음미하며 조용히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소개한다.

13.

‘밤톨이네’는 군밤이, 알밤이, 도토리, 밤탱이, 밤고흐 다섯 햄스터 가족을 부르는 이름이다. 이 책에는 의외로 사고뭉치인 밤톨이들의 에피소드들과 밤톨이들와 함께 하는 쥔장(주인장)의 따뜻한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다.

14.

치키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 어른의 삶을 담은 그림 에세이이다. 어른으로서의 삶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과 상황을 부드럽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15.

공주대학교 지리학과 김만규 교수의 사진 지리 에세이 『나도 그 섬에 가고 싶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안식년을 맞아 방학 기간을 포함해서 15개월을 제주에서 살면서 다니고, 보고, 찍은 것을 정리한 것이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지난 2015년 몽골의 초원부터 고비사막까지 2,800km를 여행하며, 작업한 사진으로 2021년 컨템폴러리 사진으로 재구성하여 유럽,미국 전문사진커뮤니티에 발표한 후 2024년 총 50점을 새롭게 작업하여 그중 35점을 이번에 <침묵의 땅>이라는 제목으로 전시와 사진집을 발간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18.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입문한 지 1년 반 만에 쓴 글이 문예지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 뒤늦게 문학의 서정에 눈뜬 사진도 찍는 작가. 시 같은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하였던 아름다운 사진으로 키워 낸 감성이 집필에 날개를 달아 주었다. 이탈리아, 일본, 영국에서 작가가 촬영한 빛나는 사진과 글은 수채화처럼 향기롭다.

20.
  • [초판한정 저자의 비밀 편지 + 추천 플레이리스트 [하루의 끝, 위로가 필요할 때 듣는 노래] 수록]
  • 오늘 하루 꽤 나쁘지 않았어 - 정신과 의사 캘선생의 하루 한 장 상담 
  • 유영서 (지은이) | 미래의창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9.3 (3) | 세일즈포인트 : 1,27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에 잠 못 드는 날은 이제 그만! 우리에게 단순명쾌한 조언과 응원을 해줄 정신과 의사 캘선생의 저서. SNS에서 종종 진행했던 ‘물어보고 답하기’를 재구성해 엮은 것으로, 인간관계, 직장생활, 연애 등 일상을 뒤흔드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 254개의 답변을 건넨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여행 떠나듯 훌쩍 서울을 떠나 구례에 정착한 화가 현윤애, 떠났던 고향 구례로 다시 돌아온 작가 박수현. 두 사람이 만나 여행과 일상이 어우러진 순간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포착하여 그림 에세이로 엮어냈다.

22.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 건, 과거의 내 잘못된 선택 때문이라고, 난 그때 오답을 고르고 만 것이라고 후회하며,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마다 불안해하며 자신의 결정을 불신하는 자신과 똑 닮아있는 사람들에게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이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힌다.

23.

무라카미 하루키가 보스턴 근교의 대학 마을 케임브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이야기, 자동차를 도난당해 보험회사 여직원과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 이웃집 고양이에 대한 소식, 중국과 몽골을 여행할 때 곤혹스러웠던 음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의 단상을 담았다.

24.

배상섭의 국토순례, 스키체 파노라마 14권째 『시조 앤 스파 2』(Sijo & Sketch Panorama)가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에는 ‘중산 조태수 서예가의 휘호’ 저자의 ‘책머리에’ ‘1 서울 인천 지역’ ‘2 경기 강원지역’ ‘3 충청지역’ ‘4 호남지역’ ‘5경상지역 기타’ ‘참고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