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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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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GV 빌런 고태경》, 《급류》 등의 소설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정대건 작가의 첫 산문집 《나의 파란, 나폴리》가 안온북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에세이 시리즈 ‘작가의 작업 여행’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나폴리에 머물며 예상치 못한 인연과 경험을 쌓는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맞벌이 부부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로 아홉 살 아이와 두 마리의 반려견 그리고 부부까지 다섯 식구가 1년 동안 미국 LA에서 보낸 일상과 여행 사이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3.

《평생 소망을 이루다》 권준부 작가의 두 번째 여행기로 중세 유럽 문화가 깃든 동유럽의 젖줄인 라인강과 다뉴브강의 향수를 찾아 나서는 낭만 여행기이다. 여행에서 느낀 행복한 순간들을 천여 장의 사진과 함께 정리하여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7일 출고 

체코와 프라하를 향한 사랑으로 시작된 책이다. 체코와 프라하를 방문할 예정인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이야기다. 모르고 보아도 아름답고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체코와 프라하를 안다면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더 깊이 있고 풍부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하고싶은건 해야하는 탓에 자주 쉬어가는 언니 김혜미. 그 덕에 휴학도 해보고, 졸업 후에는 1년 동안 원없이 놀아보았다. 동생에게는 독재자로 군림하며 살아왔지만, 특별한 차잉마이 여행을 통해서 동생의 색다르면서도 놀라운 면모들를 발견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정주민의 삶에서 탈락해 스스로 유목을 선택한 한 인간의 이야기다. 육지로 끝없이 철썩이는 파도를 보며 바다의 외로움을 생각하고, 녹아내리는 빙하를 보며 엄마의 오래된 꿈을 떠올리는 저자의 다정함은 독자의 마음을 따사로이 물들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9.

황용화 작가의 여행에세이. ‘나’다운 것이 아름다운 것임을 작가는 여행지에서 만난 바람과 공기와 사람의 온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저자의 여행기는 요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깊고 짙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은평구 증산동 시루뫼 마을에서 자전거 라이딩과 독서 모임을 통해 만나 제주 환상길 라이딩을 통해 도전 정신과 공동체의 화합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도전과 극복, 자기 발견, 공동체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자전거 라이딩과 독서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11.

과거 여행을 많이 하던 당시 작가가 이국에서 만난 사람과 시간에 대한 기록이다. 모로코 페즈라는 작은 소도시에서부터 사하라 사막까지. <마음이 부는 곳>은 과거 제가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세계 각국을 떠돌아다니던 시절, 여행을 통해 종국에 “마음”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사건에 대한 기록이다.

12.

대한민국 톱모델 장윤주의 남편이자 사랑스러운 딸 리사의 아빠이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TRVR의 대표 정승민. 그가 언제나 ‘베스트 프렌드’라 부르는 일곱 살 딸과 단둘이 떠난 남부 이탈리아 바닷가 마을 ‘풀리아’ 여행기를 책으로 묶었다.

13.

책을 사랑하는 독서가라면 누구나 꿈꿔온 ‘책장 여행’. 이 책은 독서가를 위한 훌륭한 여행 지침서이자 꿈을 실현한 자의 경이로운 여행기다. 큰맘 먹고 육아 휴직계를 낸 아빠와 ‘꿈 같은’ 책장 여행을 기획한 엄마 작가, 그리고 두 아들이 주인공이다. 가족애로 똘똘 뭉친 ‘모모 파밀리아’는 유럽 24개 나라의 역사를 간직한 위대한 도서관은 물론 구도심 한편의 소박한 책방들을 찾아 나선다.

14.

해외 여행이 너무나 자유로운 요즘은 유명 관광지를 두루 살펴보는 패키지 여행보다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테마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좋아하는 예술 작품과 건축물을 주요 테마로 삼는다거나 유명 맛집을 도장깨듯 순례하기도 한다. 여행의 테마가 정해지면 뚜렷한 목적이 생기기 때문에 여행의 밀도도 한층 높아진다. 일상생활에서는 채워지지 않는 신선한 에너지도 듬뿍 충전된다.

15.

파리 최초의 카페 프로코프, 카페 문학상을 처음 만든 되 마고, 사르트르와 보부아르의 아지트 카페 플로르, 바스티유 광장의 철학 카페 데 파르, 외로운 예술가들을 환대한 쿠폴과 셀렉트를 비롯해 에펠탑의 쥘 베른, 아르누보 감성의 막심과 책의 향기 가득한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까지, 파리 카페에 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4일 출고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었기에, 9살에 처음으로 꾸었던 세계여행의 꿈을 실현하지 않는다면 후일 큰 후회가 남을 것 같기에, 가장 안정되고 괜찮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사직서를 썼다. 오랫동안 물어본 인생의 질문을 얻기 위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꿈을 찾기 위해, 그리고 어른이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17.

아이슬란드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화산 투어, 빙하가 녹은 물속에서의 스노클링, 빙하산으로의 하이킹 등 최대한 많은 버킷리스트를 체험했다. 우주 행성을 닮은 대자연 속에서 발견한 아이슬란드의 신비와 매력을 『낯선 위로, 아이슬란드』에 담았다.

18.

2019년에 초판이 출간되었고 2024년에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다카마쓰를 만나러 갑니다』에는 여행 정보에 구글 지도와 연동된 QR코드가 추가되었고 마루가메 추천 코스와 메기지마와 사나기지마 여행기를 다룬 두 편의 새로운 에세이와 5년 만에 다시 쓰는 에필로그도 수록되어 더 풍성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19.
  • 노플라잇 세계여행 - 서울에서 시애틀까지 비행기 없이 세계일주 
  • 조진서 (지은이) | 리토스 | 2024년 6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0.0 (7) | 세일즈포인트 : 1,910

스스로 경로를 찾아가며 한 발씩 나아간 이 여행은 한번 시작하면 읽기를 멈출 수 없는 재미와 함께 우리 안의 여러 편견들을 뒤흔든다. 때로는 ‘번 아웃’을 의심하며, ‘나다운 삶’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여행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20.

올레길이 우리를 불러내어 사람 사는 모습을 구경시킨다. 올레길을 느리게 걸으며 세상 사는 이치를 배운다. 그 속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기도 하고, 남은 삶의 나아갈 방향도 모색하게 된다. 퇴직 후 최근 3년간 아내와 함께, 제주올레길 437km 27코스의 긴 여정을 느리게 걸었다.

21.

당신의 인생도 새로운 시작이 필요하다면, 산티아고로 떠나 보자. 오랫동안 나를 규정해 온 이름과 의무를 벗어두고, 취약한 순례자가 되어 가장 단순하게 걸어간 30일의 여정. 그 길 위에서 나눈 대화들과 예기치 못한 순간 찾아온 지혜와 용기의 기록.

22.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 두 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1~55코스에 해당하는 전라도 구간을, 2권에서는 56~103코스로 이루어진 충청도·경기도·인천 구간을 담았다.

23.

서해랑길은 전남 해남 땅끝탑에서 인천 강화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다. 두 권으로 구성된 책으로, 1권에서는 1~55코스에 해당하는 전라도 구간을, 2권에서는 56~103코스로 이루어진 충청도·경기도·인천 구간을 담았다.

24.

조경학을 공부하는 ‘산림교육전문가’가 국내 아름다운 정원과 공원을 소개하는 책이다. 아담한 마당의 장미정원에서 웅장한 수목원까지,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소중한 삶의 균형감각을 찾는 마음 산책을 제안한다.

25.
  • 양양에 귀촌했습니다 - 서울 토박이의 시골살이, 아이 셋과 함께하는 리얼 귀촌 라이프 
  • 전옥랑 (지은이) | 하모니북 | 2024년 6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220

양양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인 2019년, 저자의 온 가족이 양양으로 귀촌했다. 삶의 터전이었던 서울은 왜 떠났는지, 연고 없는 양양에서 정착은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아이들과 시골에서 살려면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 저자가 직접 겪고 느낀 경험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