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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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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2.

『타임』과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오프라 윈프리는 어느 무고한 흑인 사형수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그리고 자신의 북클럽에 “이 주목할 만한 책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어둠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희망을 발견하는가?”라고 소개한다.

3.

구미 금오산 꼭대기 약사암에서 전법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강 대혜스님이 2019년 원적에 든 봉암사 수좌 적명스님을 모시고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봉암사 태고선원에서 체험한 동안거 이야기.

4.

학곡리 364-2번지에서 42년 동안 목회를 하며 한 자리를 지켰던 허태수 목사가 그동안 출판했던 책들 중 여러 꼭지를 고르고 다듬어 한 권에 묶었다. 언제나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소소한 일상을 뒤돌아보고, 세상에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로 행복의 근원을 이야기하며 무엇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었던 허태수 목사. 치장 없이 전개되는 그의 문장은 읽는 것 자체가 곧 묵상이 된다.

5.

오랜 세월을 무늬만 불자로 살아온 저자가 우연한 계기로 부처님 앞에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서 어느덧 신심 깊은 불교학자로서 정년을 앞두고 그간의 불연(佛緣)의 순간들을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6.

1963년에 죽은 C. S. 루이스의 이 유작은 그가 죽은 후 4년 뒤에 미국 어드먼스 출판사에서 “한 미국 여성에게 보내는 편지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표지도 여러 번 바뀌면서 어드먼스의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책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8.

테레사 수녀의 명언, 기도문, 명상, 서신, 그리고 강연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들만 엄선한 글 모음집이다. 그 내용은 신선함을 간직하고 있다. 테레사 수녀는 알기 쉽게 그리스도의 사랑, 부드러운 기쁨, 그리고 깊은 소망과 온순한 믿음의 순간들을 맛보게 한다.

9.

지범 스님이 펼쳐놓은 따뜻한 이불 같은 수필집이다. 어느 글을 골라 읽어도 마음이 쉬어지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사를 겸비한 스님만의 탁월한 안목과 포용력이 고단한 삶의 길을 헤쳐나갈 지혜의 빛을 밝혀준다.

10.
  • 파푸스 - 민들레 깃털처럼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한 의사의 영성 에세이 
  • 이상무 (지은이) | 페스트북 | 2024년 5월
  • 25,000원 → 25,00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11.

지범 스님이 펼쳐놓은 따뜻한 이불 같은 수필집이다. 어느 글을 골라 읽어도 마음이 쉬어지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사를 겸비한 스님만의 탁월한 안목과 포용력이 고단한 삶의 길을 헤쳐나갈 지혜의 빛을 밝혀준다.

12.
13.

우리에게 큰 스승이신 성철 스님이 입적하신지도 30년이 지났고, 법정 스님이 입적하신지도 내년이면 15주기가 된다. 이 책 ‘무소유’는 삼십 만부를 돌파하며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터디셀러가 되었다. 이에 독자들의 요청과 응원으로 2개의 장을 새로 증보하여 정리했다.

14.

부부가 하나의 비전을 품고 나아가면서 능력 밖의 문제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꺼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동참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성숙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생각만큼 쉽지 않지만 ‘감사’하며 나아갈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15.

한국형 선명상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 온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개미의 발소리』가 출간되었다. 지인들의 고민을 덜어주려는 마음에서 출발한 책이다.

16.

인도 승려 법구가 붓다의 말씀을 모아 엮은 경전 『법구경』이 시인의 언어와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문예춘추사의 『에세이로 읽는 법구경』은 참된 삶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깨우치고 깊숙이 심어 주는 진리의 말씀을 담았다.

17.

역사와 문화, 영성이 살아 숨 쉬는 프랑스 수도원들을 순례하며 사색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여정은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 지역에서 시작하여 서남부·프로방스 지역 그리고 남동부 지역에 이르며, 저자가 직접 방문하여 보고, 듣고, 경함한 수도원과 수도승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고 있다.

18.

배우이자 방송인,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남편과 함께 삼 남매를 기른 신애라 집사의 간증이 담긴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경탄,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는 마침내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가 전하는 소망과 기쁨의 찬양처럼 들린다.

19.
  • 기도 
  • 수경 (지은이) | 엘도브 | 2024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9.7 (6) | 세일즈포인트 : 1,110

‘새만금 살리기’ 삼보일배, ‘한반도 대운하’ 백지화를 위한 오체투지에 나서서 길바닥을 법당으로 삼아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간구했던 수경 스님. 수경 스님이 이번에는 작은 책을 통해 우리에게 왜 기도해야 하는지, 왜 기도가 필요한지를 이야기한다.

20.

법정 스님이 1994년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라는 실천 덕목으로 만든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가 2024년 올해로 3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춘천, 대구, 창원, 광주, 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법정 스님이 펼친 강연을 글로 풀어낸 것이 이 책 『진짜 나를 찾아라』이다.

21.

20년 이상 작품 활동을 해 온 작가이자 뿌리 깊은 기독교 신앙 유산 속에 자란 이성수 작가는 두 개의 막대기로 구성된 십자가의 구도 가운데 담긴 신의 사랑과 구원의 의미를 기존의 익숙한 방식이 아닌 작가이자 화가의 고유한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이해해 보려 한다. 작가로서, 신 앞에 선 한 인간으로서, 신앙인으로서 정직하게 맞서 보기로 한 것이다.

22.

영등포의 화려한 쇼핑몰 거리 옆의 쪽방촌 입구, 그곳에는 가난한 환자들에게 모든 것이 무료인 병원 요셉의원이 있다. 이곳이 만들어지는 데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쪽방촌의 성자’로 불리는 선우경식 원장이다. 이 책은 전기 문학으로 유명한 이충렬 작가가 수천 페이지에 이르는 각종 자료를 검토하고, 많은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해 써낸 의사 선우경식의 공식전기이자 유일한 전기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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