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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2.

공자, 붓다, 노자는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다. 《논어》 《주역》 《도덕경》 《명심보감》 같은 고전의 제목도 익숙하다. 그러나 이 학자들과 그들의 저서에 대해 우리는 정작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위대한 동양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은 바로 이런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드디어 <라키비움J>가 파란 옷을 입고 다시 나타났다. 한층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 이야기로 한가득 채워져 있다. 파랑을 가득 담은 그림책부터 길고 긴 여름밤, 시원함을 안겨 줄 옛이야기, 그리고 한국인 최초 칼데콧 명예상 수상 작가 차호윤, 그리고 대망의 2024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단독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부산 문화의 보고이자 보수동 책방골목의 터줏대감인 ‘대우서점’. 40년 넘게 책방골목을 지키다가 부산을 떠난 대우서점의 빈자리는 크지만, 책을 매개로 만나 10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대우서점 독서회의 책 사랑은 여전하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각기 다른 인물들이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모여 매달 한 권씩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우리가 누리는 많은 일의 밑바탕에는 모두 글이 있다. 이 책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에서 지은이는 글쓰기가 우리 삶 곳곳에 녹아 있다면서 글을 쓰고는 싶지만 선뜻 시작하는 못하는 이들에게 선입견을 버리고 글쓰기에 도전하라고 권한다.

6.

고전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은퇴 후의 삶을 만들어가는 이서윤 작가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자기 탐구의 여정. 총 38편의 서평은 은퇴를 앞둔 한 직장인의 삶 어디에 책이 자리 잡았는지 보여준다. 그녀만의 아무튼 지치지 않는 독서론, 인생론을 독자들에게 활짝 펼쳐보인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8.

2018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가 뿌린 씨앗의 결과이다. 《다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는 그 이후 새롭게 전개된 내용과 다양한 그림책의 사례를 통해 그림책테라피의 세계를 확장 심화시킨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10.

현대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작가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챗GPT를 활용하여 단순히 글을 쓰는 것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누구나 단 45일 안에 자신의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11.

모르는 고전을 쉽게, 아는 고전은 신박하게 읽어주는 고전 안내자 키두니스트가 2년만에 돌아왔다. 역사상 가장 뜨겁고 치열한 이야기 8편을 엄선했다.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는 물론 출간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 등 ‘읽기의 재미'를 증폭시키는 부비트랩이 산재한 책이다.

12.

법의학자 나주영 교수는 삶의 끝에서 삶을 생각한다. 삶에서 끝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존엄한 인간으로서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삶을 개척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안과 밖에서 마주하는 가치 있는 삶과 죽음.

13.
  • 교양 독서 - 수고스러운 삶에 희망을 주는 책 이야기 
  • 김수현 (지은이) | 머메이드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5) | 세일즈포인트 : 560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보편적인 교양을 갖출 수 있는 도서를 선별하여 소개하는 에세이로, 총 142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4.

논픽션, 소설, 시집, 희곡 등 22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고 50년 이상 창작 글쓰기와 원고 편집을 가르친 작가의 경험에서 길어낸 일상적 글쓰기의 비법. 《여백으로부터 글쓰기》에서 수잔 그리핀은 작가의 창작 과정에 필수적인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우아하면서도 따뜻하고 현대적인 목소리와 시선으로 전수한다.

15.

현직 초등교사로서 오랜 시간 꾸준히 아이들과 시 쓰기 수업을 꾸려온 저자는 아이들을 ‘수동적인 수용자’로 머무르게 하는 시 교육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한다. 단순히 ‘우리 시 한번 써보자!’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에 발맞춰 “시 쓰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16.

성인의 문해력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적 에세이다. 성인의 문해력이 왜 필요할까? 바로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나에게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된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17.
  • 왜 쓰는가 - 글+쓰기의 철학·방법 
  • 최재목 (지은이) | 열린시선 | 2024년 6월
  • 15,000원 → 15,000,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글을 쓴다는 행위부터 종교적 의미까지 외연을 확장해 심오한 사고의 세계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런 점에서 ‘왜 쓰는가’는 단순한 질문이 아닌 삶의 이유와 의지, 욕구를 모두 아울러 인간 존재 자체를 묻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 같은 철학적 고민을 깊게 톺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18.

여름호(14호)의 특집 주제는 ‘믿음, 주술, 애니미즘’이다. 우리의 불가해한 믿음과 그 믿음의 대상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종교학, 문화인류학, 과학학, 역사학, 자연과학 분야 전문가 6인이 머리를 맞댔다.

19.

SNAPPS와 SOAP-V와 같은 간단한 이론적 틀을 포함시켰는데, 이는 학생들 본인의 증례발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도구다. 나머지 내용은 실제이거나, 합성했거나 또는 가상의 학생 증례발표 혼합물이며, 감별진단 등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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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책 읽는 행위가 ‘상처’와 ‘회복’의 구분을 없앤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재연, 김미나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심리 치료>.

21.

문화 연구자 구슬아가 자신을 포함한 현시대의 글쓰기 양상과 대학원생노동조합을 만들고 이끌어본 경험을 토대로 연구자의 글쓰기와 조직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22.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이자 아동발달학자인 매리언 울프의 대표작 《Proust and the Squid》가 재출간됐다. 2009년 한국에서 ‘책 읽는 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원제를 살려 《프루스트와 오징어》로 새롭게 이름을 달았다. 재출간을 맞아 한국어판 서문도 추가됐다.

23.
  • 장르별 독서법 -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임수현 (지은이) | 디페랑스 | 2024년 6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500

어릴 때부터 문학소녀였던 저자는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보다 소설을 읽는 것을 즐겼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땐 만들어진 영상을 그저 받아들여야 하지만 책을 읽을 땐 어떤 영상이든 머릿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듯 독서는 독자의 적극적인 사고를 수반한다. 저자는 그런 구성력으로써 책 속의 정보들을 구조화하는 독서법을 알려 준다.

24.

서평가 금정연이 전하는, 읽기의 기쁨을 되찾기 위한 방법들. 그는 ‘책은 좋은 거니까 읽어야 한다’는 말은 이 책에서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건 너무 뻔한 말이니까. 그럴 수 없는 사회적 조건들을 무시한 채 그렇게 말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니까. 대신 그는 정신이 번쩍 들 만한 날카로운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