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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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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진리 - 철학의 문을 여는 열쇠 
  • 체이스 렌 (지은이), 서상복 (옮긴이) | 연암서가 | 2024년 7월
  • 20,000원 → 19,000 (5%할인), 마일리지 60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비전문가들이 진리에 관한 현대 논쟁에 진입하도록 명확한 논점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전문 철학자들은 이 책에서 진리 수축론이 진리 인과 대응 이론과 다원론보다 탁월함을 보여준 새로운 논증을 포함해 진리에 관한 현대 논쟁에 새롭게 공헌한 점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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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보로 이루어진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철학적 시선을 소개하고, 이를 토대로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모색한다. 정보철학이라는 용어를 창안한 루치아노 플로리디에서 정보철학자 시몽동, 드레츠키, 루만, 최한기를 거쳐 열 명의 철학자들의 문제의식을 친절히 설명한다.

3.
  • 지구의 철학 - 모면할 길 없는 기후위기 시대의 삶에 부침 
  • 이진경, 최유미 (지은이) | 그린비 | 2024년 7월
  • 24,500원 → 22,050 (10%할인), 마일리지 73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470

지구라는 주어를 통해 인간을, 나아가 인간의 경제와 정치를 다룬다. 그리고 오이코스와 자연의 정치, 화폐에 포섭된 허무주의 경제학과 대비되는 오이코노믹스, 인간이라는 범주를 따로 가정하지 않은 정치인 오이코폴리틱스를 구성하려 한다.

4.

인류세 시대, 고래와 바다에게 인간이 해야 할 일을 사유하기. 고래의 안부를 묻고 바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은 곧 우리를 살피는 일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의 저자인 에크하르트 톨레를 포함하여 토니 파슨스, 더글라스 하딩 등 서구의 다양한 영적 스승들과 함께 이분(二分)을 부정하는 비이원론(Non-dualism), 곧 아드바이타에 대해 대담하는 내용이다.

6.
  • 철학자와 하녀 -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이너리티의 철학 
  • 고병권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 2024년 7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30

비정규직, 장애인, 불법 이주자, 재소자, 성매매 여성 등 사회적 약자들의 곁에서 철학을 함께 고민해온 현장 인문학자 고병권은 ‘위로와 도피의 인문학은 끝났다’며 현실을 바꾸는 힘을 주는 ‘현장 인문학’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강조한다.

7.

스토아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전하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2000년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책으로, 단순히 이론적인 철학서를 넘어 실제로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불변의 진리를 담은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8.

〈워싱턴 포스트〉가 “죽을 권리에 대한 논쟁에서 가장 저명하고 핵심적인 인물”이라 평한 미국의 유명 방송인 다이앤 렘. 다이앤은 2014년 남편이 파킨슨병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다 열흘간의 자발적 섭식 중단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후 존엄사 운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9.

현대인의 지친 마음에 무의미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과 건강한 사고를 되찾는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무의미는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게 하고, 사고의 여백을 만들어 준다. 무의미를 통해 자유로운 사고와 행동을 보장받을 수 있을 때, 현대인의 숨 가쁜 삶에서도 여유가 생겨날 것이다.

10.

저주체성은 기후 변화와 자본 같은 끈적거리는 힘들의 효과로 인해 고통받는 어떤 비체적 조건처럼 들리지만, 그 약함과 하찮음의 감각, 지식과 행위 능력의 결여를 우리가 포용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지 저자들은 질문한다.

11.

메이야수는 데카르트, 칸트, 흄에 대한 비판적 독서를 통해 형이상학적 신과는 다른 절대자, 절대적인 것을 추론해 낸다. 이를 위해 그가 문제 삼는 것은 근현대 철학의 주류, ‘상관주의’다.

12.

‘임사 체험(NDE)’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리며 죽음과 임사 체험 연구에 초석이 된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1,300만 밀리언셀러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죽음 너머의 삶’에 대한 인식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13.

현대 철학자들이 마키아벨리, 홉스, 칸트 같은 근대 고전을 어떻게 독해해 자신들이 처한 정치·사회적, 역사적 상황과 대결했는지를 탐색한다. 결국 책은 정치철학은 언제나 정치적 독자들이 수행한 정치적 독해의 과정이며 과거의 텍스트와의 끊임없는 대결 속에서 전개돼왔음을 보여준다.

14.

직장인이 흔히 겪는 심리 상태인 걱정, 불안, 혐오, 부조리, 낙담, 소진, 짜증 등에 대해, 사르트르, 니체, 장자, 손자, 마르크스, 카뮈, 한비자, 하이데거, 공자 등 동서양 철학자들이 해석을 해주는 철학 교양서이자 심리 처방서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책 읽기가 낯설게 느껴지는 시대, 별일 없어도 읽는 우리에게 책 읽기는 정말 의미가 있을까? SNS 최고 인기 서평가와 브런치스토리에서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독자와 함께 고민했던 책들에 대해 <독서로 말하라>이후 6년 만의 신간.

16.

케이반 키안은 위대한 12인의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가 마주한 현실의 문제에 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민 많은 현대인들에게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자의 사고를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제시한다.

17.

일상에서 종종 접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몰랐던 철학 용어를 단 한 권에 정리했다. 이제 막 철학의 길에 들어선 당신이 모든 내용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각 용어의 설명이 한 장을 넘기지 않도록 구성했다.

18.
  • 나답게 산다는 것 - 나를 찾고자 하는 이들의 철학수업 
  • 박은미 (지은이) | 초록북스 | 2024년 6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10.0 (10) | 세일즈포인트 : 1,760

나다운 모습은 어떤 것일까? 나도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게 나다운 것인지 모를 수 있다. 진정한 자기 모습을 알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만나야 하고 마음이 들려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

19.

지적 어른이라면 갖춰야 할 철학의 기본 지식을 24명의 철학자, 23개의 이론, 7개의 난제로 정리했다. 어려운 방법론과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생략하고 핵심과 요점만 담아냈다. 본문에 실린 80여 컷의 컬러 이미지 또한 철학의 세계로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줄 것이다.

20.

끊임없이 목표 지향적인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행복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좋은 삶에 관한 안내서’다. 이 책의 저자인 애덤 아다토 샌델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철학을 연구하며 좋은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21.
  • 양탄자배송
    7월 8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욕망의 본질은 무엇일까? 욕망과 욕구는 어떻게 다를까? 어떤 욕망이 좋은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욕망을 흉내 내지 않고 가장 자기다운 욕망을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끝없는 불만을 떨쳐내고 욕망을 온전히 표현하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 이 책은 철학적 관점에서 욕망의 개념을 조명한다.

22.

세계적 철학 매거진 《뉴 필로소퍼》 창립자의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니체까지, 시대와 경계를 넘나드는 15년간의 여정.

23.
  • 홀로서기 철학 - 삶의 순간에서 당신을 지탱해 줄 열세 가지 철학 
  • 양현길 (지은이) | 진성북스 | 2024년 6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9.5 (13) | 세일즈포인트 : 540
  • 양탄자배송
    7월 8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역사적으로 홀로서기에 가장 성공한 이들인 ‘철학자’의 생각과 그들의 인생을 통해, 우리는 자신만의 철학을 세울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할 시간을 얻게 된다. 그리고 외로움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24.

내전을 정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의 역사는 무척 길고, 다양한 목적과 양상을 띠고 나타났으며, 스스로 발전하는 괴물처럼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 아미티지는 이 책에서 공화정 로마에서 시작된 내전의 기원에서부터 근대 유럽과 20세기의 개념 탐구, 현재에 이르기까지 내전의 정의에 대한 생각은 오랜 논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다.

25.

영상미학의 관점에서 본 대한민국 인터넷 밈 비평서다. 한편으로는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인터넷 밈의 윤곽을 매체라는 배경을 통해 그려보려는 시도이다. 밈 없이 살 수 없게 된 저자가, 밈의 스타일과 계보를 추적하며 자신이 속해있던 한국 인터넷 사회를 조망하는 유쾌한 회고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