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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시와 논술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하루 10분 동양 고전 수업. 여기 소개된 25권의 책은 약 3000년 동양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들이다. 각종 시험과 입시에 나오는 빈도가 높고, 살면서 한번은 읽어봐야 할 필독서들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법의학자 나주영 교수는 삶의 끝에서 삶을 생각한다. 삶에서 끝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존엄한 인간으로서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삶을 개척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안과 밖에서 마주하는 가치 있는 삶과 죽음.

3.

공자, 붓다, 노자는 이름만 들어도 친숙한 동양의 위대한 사상가들이다. 《논어》 《주역》 《도덕경》 《명심보감》 같은 고전의 제목도 익숙하다. 그러나 이 학자들과 그들의 저서에 대해 우리는 정작 얼마나 알고 있을까? 《위대한 동양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은 바로 이런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4.

드디어 <라키비움J>가 파란 옷을 입고 다시 나타났다. 한층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 이야기로 한가득 채워져 있다. 파랑을 가득 담은 그림책부터 길고 긴 여름밤, 시원함을 안겨 줄 옛이야기, 그리고 한국인 최초 칼데콧 명예상 수상 작가 차호윤, 그리고 대망의 2024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단독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부산 문화의 보고이자 보수동 책방골목의 터줏대감인 ‘대우서점’. 40년 넘게 책방골목을 지키다가 부산을 떠난 대우서점의 빈자리는 크지만, 책을 매개로 만나 10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대우서점 독서회의 책 사랑은 여전하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각기 다른 인물들이 ‘책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하나로 모여 매달 한 권씩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다.

6.

고전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은퇴 후의 삶을 만들어가는 이서윤 작가의 독서와 글쓰기를 통한 자기 탐구의 여정. 총 38편의 서평은 은퇴를 앞둔 한 직장인의 삶 어디에 책이 자리 잡았는지 보여준다. 그녀만의 아무튼 지치지 않는 독서론, 인생론을 독자들에게 활짝 펼쳐보인다.

7.

2018년 국내에 최초로 소개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가 뿌린 씨앗의 결과이다. 《다시, 그림책테라피가 뭐길래》는 그 이후 새롭게 전개된 내용과 다양한 그림책의 사례를 통해 그림책테라피의 세계를 확장 심화시킨다.

8.

모르는 고전을 쉽게, 아는 고전은 신박하게 읽어주는 고전 안내자 키두니스트가 2년만에 돌아왔다. 역사상 가장 뜨겁고 치열한 이야기 8편을 엄선했다. 줄거리와 등장인물 소개는 물론 출간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의 숨겨진 이야기 등 ‘읽기의 재미'를 증폭시키는 부비트랩이 산재한 책이다.

9.

법의학자 나주영 교수는 삶의 끝에서 삶을 생각한다. 삶에서 끝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존엄한 인간으로서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삶을 개척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다. 안과 밖에서 마주하는 가치 있는 삶과 죽음.

10.
  • 교양 독서 - 수고스러운 삶에 희망을 주는 책 이야기 
  • 김수현 (지은이) | 머메이드 | 2024년 6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10.0 (6) | 세일즈포인트 : 510

인간으로서, 여성으로서 보편적인 교양을 갖출 수 있는 도서를 선별하여 소개하는 에세이로, 총 142권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11.

성인의 문해력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실용적 에세이다. 성인의 문해력이 왜 필요할까? 바로 사회생활을 잘하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나에게 안정적인 고용이 보장된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12.

여름호(14호)의 특집 주제는 ‘믿음, 주술, 애니미즘’이다. 우리의 불가해한 믿음과 그 믿음의 대상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종교학, 문화인류학, 과학학, 역사학, 자연과학 분야 전문가 6인이 머리를 맞댔다.

13.

"책 읽는 행위가 ‘상처’와 ‘회복’의 구분을 없앤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재연, 김미나의 <책과 함께하는 독서 심리 치료>.

14.

세계적인 인지신경학자이자 아동발달학자인 매리언 울프의 대표작 《Proust and the Squid》가 재출간됐다. 2009년 한국에서 ‘책 읽는 뇌’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이 책은 원제를 살려 《프루스트와 오징어》로 새롭게 이름을 달았다. 재출간을 맞아 한국어판 서문도 추가됐다.

15.
  • 장르별 독서법 -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임수현 (지은이) | 디페랑스 | 2024년 6월
  • 19,800원 → 17,820 (10%할인), 마일리지 990원 (5% 적립)
  • 10.0 (4) | 세일즈포인트 : 500

어릴 때부터 문학소녀였던 저자는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보다 소설을 읽는 것을 즐겼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땐 만들어진 영상을 그저 받아들여야 하지만 책을 읽을 땐 어떤 영상이든 머릿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듯 독서는 독자의 적극적인 사고를 수반한다. 저자는 그런 구성력으로써 책 속의 정보들을 구조화하는 독서법을 알려 준다.

16.

서평가 금정연이 전하는, 읽기의 기쁨을 되찾기 위한 방법들. 그는 ‘책은 좋은 거니까 읽어야 한다’는 말은 이 책에서 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그건 너무 뻔한 말이니까. 그럴 수 없는 사회적 조건들을 무시한 채 그렇게 말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니까. 대신 그는 정신이 번쩍 들 만한 날카로운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17.

‘애도’, ‘우울’, ‘관계’, ‘자살’, ‘중독’, ‘불안’, ‘결정’으로 이어진 ‘주제별 독서치료 시리즈’ 여덟 번째 권으로 ‘적응’을 주제로 하고 있다. 문학작품의 힘과 치료 장면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들이, 적응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18.

2024년 오에 겐자부로 타계 1주년 기념 도서다. 『새로운 문학을 위하여』, 『읽는 행위』, 『쓰는 행위』, 『소설의 전략』, 『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로 구성된 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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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숲속 골짜기 마을을 떠나 작가가 된 오에 겐자부로는 독서를 하나의 단서로 자신의 내부 어둠을 응시한다. 강박관념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우주의 종말 등···. 소설가의 자유로운 사고가 기억을 더듬어 가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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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책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독서 모임을 열면 어떻게 될까? 어정쩡한 콘텐츠로는 이미 떠들썩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독서 모임을 향해 가는 드라이브스루가 있다. 앞서 ‘셀렉티드 호스트’로 인정 받은 동네언니의 뒤를 따르는 것! 가장 먼저 모임을 열고 가장 늦게 닫는 호스트의 세계를 처음으로 가까이 들여다본다.

21.

중견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쓰는 행위’를 논한 창작론이다. 오에는 자신의 내부 분석부터 시점·문체·시간·고쳐쓰기 등의 문제까지 실제로 소설을 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것들을 일종의 임상 보고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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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자신의 문학에 영향을 끼친 다양한 작품들을 작가의 비평과 함께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설의 다양한 전략들을 제시하고 있다. 오에 문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낯설게 하기’가 소설의 모든 층위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적용되는지, 그리고 이 전략이 수행하는 효과는 무엇인지, 그리고 소설의 본질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오에 특유의 문체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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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며 SNS 텍스트만을 간신히 새로고침하던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독서 자극제, 불황에 허덕이던 출판사들에게는 혜성처럼 나타난 도서 홍보 대사, 서고에서 잠자던 양서들에게는 한 줄기 빛과 희망으로 통하는 저자 김미옥. 그녀는 자신을 ‘활자중독자’라고 소개한다.

24.

도서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와 '미오기傳' 세트 상품이다.

25.
  • 다정한 연결 -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 
  • 안미선 (지은이) | 산지니 | 2024년 6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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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고 쓰는 작업을 해온 안미선 작가의 에세이. 작가가 읽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층위에 속한 여성과 소수자들이 겪는 불합리함과 부조리를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길이 잘 가닿지 않는 외로운 자리에서 용감하게 삶을 위해 싸워가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