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서양문화읽기
rss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영국에 관한 관심으로 늘면서 이 책 《영국 영어 이렇게 다르다》는 지난 5년간 꾸준한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독자의 요구와 5년간의 변화를 수용하면서 표지를 바꾸고, 시대에 맞게 일부 내용을 수정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강했다.

2.
  • 유럽 책방 문화 탐구 - 책세상 입문 31년차 출판평론가의 유럽 책방 문화 관찰기 
  • 한미화 (지은이) | 혜화1117 | 2024년 7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60

출판평론가 한미화, 책세상 입문 31년차인 그가 유럽 낯선 거리 책방들에서 마주한 책 세상의 또다른 세계의 탐문기. 인접한 두 나라에서 완전히 다른 풍경을 보이는 책방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만들어낸, 눈에 보이는 모습 아래 축적된 오랜 문화의 바탕을 탐구한다.

3.

각국의 여행지를 역사적 사실과 연계하여 인문학적 스토리를 입혀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한 투르크족, 즉 오스만 제국과 그들과 연관된 민족의 이동과정을 전쟁의 역사와 함께 조망하였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4.

19세기 후반 정보 시대의 기원부터 2000년대 구글의 지배에 이르는 지식의 계보를 짚어 나간다. 사실과 진실이 그리고 그에 대한 주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때 더 복잡해진다는 데 중점을 두고, 오늘날 텍스트와 이미지, 사실과 정보, 미디어와 인터넷에 둘러싸인 난잡한 지식과 계속해서 이어 나간다.

5.

영국은 현대에도 귀족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의 하나이자, '귀족'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이다. 이 영국 귀족의 현재와 과거를 사진 자료와 함께 더듬어 나가면서 영국 귀족이 영국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기능하는지 그 위치와 실제의 생활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