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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인간 붓다 - 신화와 설화를 걷어낸 율장 속 붓다의 참모습 
  • 이중표 (지은이) | 불광출판사 | 2024년 6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80

붓다가 겪은 수많은 역경 속에서 이루어낸 인간 승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가 얻은 승리는 고고한 이상향이 아니다. 그의 가르침은 현실적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자비가 담겨 있다.

2.

과학의 언어로 불교의 교리를 설파해 온 정화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책. 대승불교의 깊은 교리를 한자 260자 정도로 압축적으로 풀어 낸 『반야심경』을 관자재보살, 색즉시공 공즉시색, 제법공상, 반야바라밀다 등을 키워드로 삼아 총 6개의 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3.

한국 근대불교를 이끌었던 큰스님 한암 스님을 재조명한 이 책은 한암 스님 회상에서 수행했던 스님과 재가자 25명을 일일이 만나서 인터뷰한 내용으로 관련 사진 100여 장 등을 수록함으로써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4.

위대한 성인의 삶은 그 자체로 후대의 귀감이 된다. 대표적으로 붓다의 삶이 그렇다. 고타마 싯다르타라는 이름의 한 인간으로 태어나 살며 고뇌하고 출가해,정진하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전법의 길에 올라 열반하기까지 모든 순간이 그 자체로 시대를 뛰어넘는 가르침을 전한다. 그러한 붓다의 생애를 마치 옆에서 지켜보듯 생생하게 묘사한 책이 나왔다.

5.

독자들에게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들을 현대적으로 다룬 책이다.

6.

억지로 실천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사는 것도 힘들고 아무도 내 마음도 몰라주는데,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애쓸 에너지도 남아 있지 않은 나를 위한 책이다.

7.
8.

지범 스님이 펼쳐놓은 따뜻한 이불 같은 수필집이다. 어느 글을 골라 읽어도 마음이 쉬어지고 다시 힘차게 살아갈 용기를 불어넣어준다. 이사를 겸비한 스님만의 탁월한 안목과 포용력이 고단한 삶의 길을 헤쳐나갈 지혜의 빛을 밝혀준다.

9.

불교를 가장 친절하면서도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원영 스님이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空)’의 가르침에 대해 풀어낸 것이다. ‘공’이라는 한자의 의미 때문에 더 알쏭달쏭하고 오해하기 쉬웠던 이 가르침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는 ‘눈높이 설명’으로 알려준다.

10.

분노는 참으면 병이 되고, 터트리면 불화를 일으킨다. 참자니 답답하고 울화가 치밀고, 터트리자니 뒷감당과 함께 자신이 속한 사회 구성원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일이 걱정된다. 이 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11.

저자 자현 스님은 이 책을 통해 그런 의문에 대한 답을 전하며, 마지막 순간, 붓다가 전한 지혜의 모든 것을 밝힌다. 지적이고 빈틈없는 『열반경』 강의는 ‘아는 것이 힘’이라는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흔들리는 인생을 바로잡을 앎의 힘을 전해 줄 것이다.

12.

사찰음식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누구보다 앞장서온 불영사 일운 스님이 이번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밥상을 통해 몸을 채우고 마음을 깨우는 ‘마음밥상 마음챙김’ 에세이를 펴냈다.

13.
  • 불교 부적의 연구 - 불교 부적의 원류와 한국의 불교 부적 
  • 정각 (지은이) | 불광출판사 | 2024년 4월
  • 35,000원 → 31,500 (10%할인), 마일리지 1,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60

그동안 외면되어 온 불교 부적의 원류를 좇고, 한국불교 전통 부적의 역사와 그 의미에 대해 분석한다. 특히 저자 정각 스님은 중국 당나라 이래 우리나라에 전래된 불교 부적의 역사를 살핌에 있어 돈황 자료를 비롯, 대장경에 실린 불교 부적과 함께 현존하는 고려·조선시대 불교 부적까지 광대한 여정을 펼친다.

14.

‘윤회’를 믿지 않아도 불교도라고 할 수 있을까? 이제 ‘윤회’는 불교에서 계륵이 된 것일까? 이 책은 불교에서 윤회에 관해 다룬 최초의 포괄적인 안내서이자, 윤회에 대한 불교적 가르침을 역사적 맥락에서 다룬 최초의 이론서이다.

15.

조계종의 큰 스승 법전·월암 스님부터 무여·준한 스님까지 28인의 수행자들에게 듣는 어머니 이야기. 출가수행자들의 생애와 수행에 대한 글을 30년 이상 꾸준히 써온 박원자 작가가 ‘좋은 어머니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라는 화두를 들고여러 스님과 수행자들을 찾아 질문하고 얻은 귀한 가르침을 책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