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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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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박영선 목사가 2010년 2012년까지 한 누가복음 설교를 글로 펴낸 도서로, 2013년에 출간된 <섬김으로 세우는 나라>의 개정판이다. 씨 뿌리는 비유, 오병이어 기적,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등을 주제로 한 말씀들이 담겨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믿음의 결국, 우리 믿음에 목적은 우리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대로 먼저는 교회에 나와 복음을 듣고 거듭나야 하는 성도들을 위해 원색적인 복음을 전하고 있다.

3.

불안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사라지지 않는 어떤 갈망을 느낀다. 참된 소속감, 넘치도록 충만한 형태의 공명에 대한 깊고 강렬한 갈망이다.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로 알려진 볼프는 매커널리린츠와 함께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온전한 의미의 집을 향한 갈망을 탐색한다.

4.

한국인 저자가 한국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쓴 아브라함 카이퍼의 기독교 세계관과 공공신학 가이드다.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을 일인칭 시점의 편지 형식으로 풀어 쓴 이 책은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유산을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

5.

우리 시대 탁월한 신학자이자 대표 변증가인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최신작. 2천 년 기독교 변증의 이론과 실제, 핵심 주제, 역사적 발전 과정, 현 논쟁들, 대표적 변증가들을 탁월하게 풀어 놓은 변증 교과서의 결정판이다. 전통적인 기독교 변증의 한계를 뛰어넘어 인간의 이성과 경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포괄한다.

6.

들리는 설교를 위해 저자는 예화 사용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예화는 강단을 살리는 ‘비타민’이다. 설교의 ‘윤활유’와도 같다. 들을 내용이 없는 설교는 공허하다. 더불어 예화 없는 설교는 청중의 귀를 열지 못한다.

7.

에스더서를 통해 유다 출신의 고아 소녀였던 에스더가 대제국 페르시아의 왕후가 되어 민족의 결정적인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모습을 살펴봄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신비한 방법으로 그분의 백성을 지키시며 빠져나갈 길을 마련해주신다는 사실을 전한다.

8.

신명기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도록 우리를 도우시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더욱 깊게 알아 갈 수 있는지를 ‘기억’, ‘예배’, ‘율법’, ‘언약’, ‘은혜’라는 방편으로 설명한다. 신명기의 이 특별한 초대에 귀를 기울여 보자.

9.

전작 《습관이 영성이다》에서 우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 안에 있는 인간의 유한성과 피조물 됨이라는 위치를 올바르게 자각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10.

세계적인 신약학자 사이먼 개더콜이 주해적, 역사적 근거를 제시하며 바울의 속죄론에 대한 전통적인 대리적 관점을 변호한다. 속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신약성경의 가르침을 구약성경과 그리스-로마 문맥에 배치하여 바울의 속죄론을 이해하는 데 대리 개념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11.

구약의 율법에 나타난 인권 보호의 메시지를 살펴보는 최초의 대중학술서. 성서학자인 저자는 율법에 대해 만연한 오해, 곧 율법이 인간을 억압하는 도구이며 은혜를 가로막는 걸림돌처럼 여겨지는 경향성에 단호히 ‘아니다!’라고 답한다.

12.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담임목사로서 교회의 모든 사역을 설교로 풀어내고 성도를 설득하는 커뮤니케이터다. 저자는 이전에는 교회 사역의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사역의 종류를 설명했다. 이제는 사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모든 주제와 사역을 그 안에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13.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이 어려운 책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로 다섯 가지 간단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장별로 이 원칙의 유익함을 설명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14.
  • 룻기 - 사랑의 불꽃을 품은 책 
  • 박정관 (지은이) | 복있는사람 | 2024년 5월
  • 11,000원 → 9,900 (10%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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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는 길이가 짧고 줄거리 전개가 단순해서 읽기 쉬워 보인다. 에스더서 같은 대반전도 없고, 출애굽기의 기적적 요소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이라는 무게감에 걸맞은 책인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룻기는 결코 만만히 볼 책이 아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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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은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리는 인생을 잘 보전하기 위해 악에 대해 질문해야 한다. 그 답을 알아야 지금의 인생을 더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악에 대한 질문과 대답, 그리고 치료에 대한 내용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악의 문제와 영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악의 특징과 그 종말에 대해 고찰한다.

16.

주로 그리스 철학 작품, 유대의 지혜 및 묵시 문학과 필론(Philo)의 작품을 포함하며, 이처럼 다양한 문헌에 적을 둔 풍성한 유대-헬라적 전통의 지적 세계에서, 바울이 내러티브를 통해 펼치는 하나님의 구원 드라마 이해를 목표로 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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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주신 가장 우선적인 특권이며 무거운 책임이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고 그분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설교자를 사용하신다. 당신의 설교는 지금 어떤 상태인가? 혹시 세속화된 설교자들처럼 성경적 설교를 멀리하고 있지는 않은가?

18.

신약 성경의 구속사 전반에 걸친 점진적 계시를 탐구한다. 첫 번째 권인 사복음서의 증언은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탄생을 증언하는 네 사람의 목격자적 성격을 강조한다.

19.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소망을 두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바울은 지상의 어려운 상황에서 이 질문을 묵상한 후 골로새 교회에 두 통의 편지를 써서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골 1:5) 그리고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 숨겨진 소망을 제시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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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교 관점에서 요한계시록 읽기. 요한계시록이 단순히 미래에 대한 묵시가 아니라 당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새 창조 세계를 미리 맛봄으로써 현재를 살아가는 길과 힘을 제공받도록 하는 계시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21.

먼 남도 끝자락까지 수많은 교회와 신학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교회가 있다. 작은 숨들이 한 호흡을 이루어 예수 제자를 낳고 마을을 품으며 성장해 온 완도성광교회이다. <교회가 모여 교회가 되는 교회>는 정우겸 목사가 40년 이상 시행했던 평신도들의 은사를 활용한 평신도 목회사역 이야기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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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나님)에 관한 대안적 이해와 변증을 위해 한국의 한 조직신학자가 5년간 열의를 다한 연구의 결실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님’과 ‘무’(無)의 관념이 교차하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심화시키고 있는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무신론’과 ‘탈종교적 분위기’를 극복하고자 한다.

23.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듯한 본회퍼의 문장이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도 가닿기를 바라며 그의 여러 저작에서 글을 발췌해 엮었다. 그의 글을 읽으면, 예지로 빛나는 깊은 신학이 이토록 아름다운 언어에 오롯이 담겨 진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사실에 감탄할 것이다.

24.

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해 온 인문학자가 교회란 무엇이며 어떠해야 하는지를 성찰하며 길어 올린 15가지 주제를 성경 말씀에 잇대어 실천적으로 담아냈다.

25.

계시록 저자는 당대에 통용되던 이미지를 토대로 자신의 환상/묵시 이야기를 엮어간다. 이에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의 환상과 묵시 이미지를 제2성전 유대 문학의 다양한 문헌과 비교하고 대조하여 계시록 이미지의 의미를 해석할 근거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