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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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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가진 문제를 드러내어 알게 한다. 지금까지 잘못된 언어 습관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고통 받게 했다면 이제는 바른 언어 습관을 배워야 한다.

2.

교회 여성들이 직면해 있을 13가지 이슈들[자존감, 여성다움, 자유, 성, 비(결)혼, (비)출산, 평등, 시민의 삶 등]을 짚어 가며 여성들에게 ‘성경적 여성상’의 허구를 버리고, 하나님의 완전한 딸로서 ‘복음적 자존감’을 갖기를 제안한다.

3.

우리가 성경을 대하는 목적은 말씀으로 살기 위함이다.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으로 삶이 변화되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변화되기 위한 가장 좋은 길은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4.

‘복음대로 삶’ 시리즈는 ‘복음에 합당한 삶’, ‘겸손’, ‘용기, ‘연합’이라는 복음대로 사는 삶의 네 가지 표지를 통해 온전한 영적 성장을 추구하도록 당신을 초대한다. 복음이 어떻게 이 자질을 형성하며, 그 삶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소개한다. 이 시리즈와 함께 당신이 고백하는 그 복음을 기뻐하고, 복음에 따라 살라.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1일 출고 

기후 위기를 극복할 가장 큰 힘이 신앙에서 나온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하며 교회가 함께 실천할 바를 하나하나 간결하게 안내하고 현실적인 지침을 주는, 기후 위기에 관한 입문서이다.

6.

학부모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받은 소명자라는 사실을 선포한다. 학부모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알아야 그 역할을 잘 감당하고 바른길을 갈 수 있다고 말한다. 이어서 신앙과 학업은 대척점이 아닌 통합해야 함을 강조하며 신앙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자녀로 키우는 ‘신앙학업통합유형’을 제시하고 그 길로 가는 단계를 소개한다.

7.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8.

변화와 성장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왜 실천과 행함으로 순종해야 하는지 동기를 부여하고,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 그것이 생활이 되고 삶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 보자. 시작하는 순간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기적이 시작된다. 하나님 뜻에 “Just Go” 하기를 원하는가? 그 시작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9.

전작 《습관이 영성이다》에서 우리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한 저자는, 이 책에서 시간 안에 있는 인간의 유한성과 피조물 됨이라는 위치를 올바르게 자각하는 것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영성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10.

고백교회의 예언자적 목회자인 디트리히 본회퍼,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천상의 카페에서 만나 역사와 음악, 소명과 글쓰기, 조직과 교회에 대해 대화의 향연을 펼치는 가상 신학소설이다.

11.

김형국 목사는 찾는이 중심의 나들목교회에서 성도들이 세례를 받고 변화된 삶을 사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 ‘친절하고 지혜로운 안내자’로서 가장 기쁜 순간들이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명설교들을 ‘만남 시리즈’로 엮었다.

12.

성령님과 하나님나라의 복음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되어 우리의 혼과 몸이 하나님의 영의 통치를 받는 성령체험에 대해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삶, 소명을 성취하는 삶을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에 대해서, 성령의 은사(능력)로 주님이 우리를 통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성령의 열매(성품)로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나타내는 성령님의 나타나심에 대해서 실제적인 티칭을 준다.

13.

기독교 신앙의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교리가 어렵다 라는 선입견을 없애고자 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다. 기독교 교리를 둘러싼 오랜 오해와 복잡함을 해결할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며, 단지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교리의 깊이를 쉽고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14.

배우이자 방송인,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남편과 함께 삼 남매를 기른 신애라 집사의 간증이 담긴 첫 번째 에세이다. 그녀의 부드럽고 잔잔하지만 강한 경탄, ‘하나님, 그래서 그러셨군요!’는 마침내 인생이 믿음으로 해석된 자가 전하는 소망과 기쁨의 찬양처럼 들린다.

15.

복음의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요소를 명쾌하게 정리한 다음, 역사를 초월해 동일하게 선포되어 온 복음의 탁월함을 성경 본문과 신조들, 위대한 신학자들의 깊고 풍부한 인용문을 들어 아름답게 보여 준다.

16.

북이스라엘과 같이 자아와 욕망에 빠진 우리의 개인주의 신앙, 교회 안에서 종교 행위만 일삼는 형식주의 신앙인데도 스스로 구원과 축복을 받았다고 착각하는 종교 중독 현상,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멸시하고 착취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어그러트린 잘못된 우리의 신앙에 일침을 가한다.

17.

오늘날 한국 사회를 규정하는 표현 가운데 하나는 '혐오의 시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방인 혐오증이 역사적인 현상이자 생물학적 현상이기도 하지만, 이 시대에는 타인에 대한 비합리적인 두려움과 왜곡된 의식으로 변질되었다고 말한다.

18.

우리 시대 최고의 성경 스토리텔러이자 기독교 베스트셀러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책이다. 앞선 그의 책들이 오래 그러해 왔듯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 역시 따뜻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잘 벼린 영적 통찰력을 놓치지 않는 메시지를 독자 곁에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