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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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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춘천 가리산에서 살아가는 눈먼 벌치기 박광호 씨의 삶을 소설로 그렸다. 주어진 삶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눈먼 벌치기, 주인공은 그를 통해 가리산의 전설 ‘니마’를 만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오늘을 살아간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셨다. 이 책의 저자인 김용태 신부도 독자들에게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삶과 사회에서 우리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불을 밝혀 보여 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이민현 자매가 건네는 시를 통해서 작고 보잘것없는 인간임에도 자신이 몸소 겪어가는 삶의 희로애락을 인간적인 시선으로만 보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바라보면서 신앙 안에서 승화하는 한 영혼의 고백을 엿볼 수 있다.

4.

테레사 수녀의 명언, 기도문, 명상, 서신, 그리고 강연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들만 엄선한 글 모음집이다. 그 내용은 신선함을 간직하고 있다. 테레사 수녀는 알기 쉽게 그리스도의 사랑, 부드러운 기쁨, 그리고 깊은 소망과 온순한 믿음의 순간들을 맛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