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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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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셨다. 이 책의 저자인 김용태 신부도 독자들에게 예수님처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하며 우리 삶과 사회에서 우리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불을 밝혀 보여 준다.

2.

이콘이란 무엇일까?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의 부분 부분은 어떤 상징을 지니고 있을까? 이 유래 깊은 성화가 어떻게 우리 앞에 오게 되었을까? 이 조그만 책은 우리가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을 더 알 수 있도록 소개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가 성모님께 적절한 말로 전구를 청할 수 있도록 9일 기도와 여러 가지 기도를 안내한다.

3.

하느님의 손길을, 그분의 숨결을, 그분으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을 매 순간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아간다.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은 무한합니다.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그분을 만날 수 있다. 이 길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4.

100일 동안 자녀를 위해 기도하고 묵상하는 가운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에 초점을 맞춰 삶 속에 늘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사랑을 자녀에게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6.

우리 인간은 언제나 존재의 의미와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살아간다. “나는 누구이며,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톨릭 신앙에 기반을 둔 ‘유앤아이(Understanding and Insight, 이해와 통찰) 프로젝트’를 통해 “이렇게 살아보자”고 제안한다.

7.

묵주 기도의 유래와 역사, 묵주의 9일 기도가 생긴 배경, 우리가 지금 드리는 묵주의 9일 기도의 형태가 시작된 방법, 성모님이 묵주 기도를 널리 전파한 도미니코 성인의 제자인 알랑 드 라 로슈 복자에게 하신 15가지 약속의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다.

8.

가톨릭 신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기도인 묵주 기도를 성모님과 함께 더욱 깊이 바칠 수 있는 기도서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성모님과 함께하는 묵주의 9일 기도》이다. 예수님의 생애와 구원의 신비를 성모님과 함께한다는 묵주 기도의 기본에 아주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9.

동양철학과 그리스도교 사상을 잇는 흥미로운 책이다. 동양철학을 전공한 가톨릭 사제가 동양 고전의 유명한 구절이나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생각해 볼 거리들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10.

그리스도교 역사상 뛰어난 신비가인 예수의 성녀 데레사(대데레사, 아빌라의 데레사)의 주옥같은 작품들 중 하나로, 가르멜회 수녀들을 위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쓴 기도와 영성의 단계에 관한 가르침이다.

11.

20세기 영미권 정교회를 대표하는 사상가였던 안토니 블룸의 저작. 1990년 '교회교인가 그리스도교인가'라는 도발적인 물음 아래 진행했던 아홉 편의 강연을 싣고 있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 요소들에 관한 논의도 진행한다.

12.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나자렛에서 예루살렘까지’ 예수님의 생애를 따라가며 이스라엘의 해당 성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성지 가이드북인 동시에 복음 말씀을 구체적인 사진과 정보와 더불어 생생하게 묵상할 수 있는 영적 안내서이다.

13.

초대 조선 대목구장(교구장)으로 임명되어 조선으로 향하던 중, 국경을 눈앞에 두고 선종한 브뤼기에르 주교를 바로 아는 것은 우리 신앙의 뿌리를 알아 오늘의 신앙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지금 교회는 서로가 만나며 경청하고 식별하여 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시노달리타스’의 여정을 걷고 있다. 우리 자신도 새로운 사태를 식별하고 대응하며 새롭게 신앙을 살아 내야 한다. 이 책은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식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5.

무한 경쟁 시대인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쓰러졌을 때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뜻대로 안 될 때가 많다. 사실 자신의 뜻대로 다 된다고 그 결과가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16.

작은 형제로서의 저자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저자의 글은 조금씩 인간 내면의 깊은 곳을 바라보도록 초대한다. 그토록 머레이 보도의 글은 성 프란치스코를 가볍게 만나서 삶의 깊이를 더하려는 분이 조금씩 고개를 끄덕이는 내면 깊은 글이다.

17.
  • 사랑의 열매 - 지구촌에 사랑 심은 최재선 주교 이야기 
  • 서정심 (지은이) | 서교출판사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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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을 훌쩍 넘긴 서정심 전 한국외방선교회·한국외방선교수녀회 후원회장의 자전적 신앙 에세이다. 지은이는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았지만, 고 최재선 주교를 만나 봉사하며 살아온 세월이 참으로 행복했다고 힘주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