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가톨릭 성서
rss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를 ‘희망’이라는 관점으로 살펴본다. 그리고 창세기의 담긴 메시지가 무엇인지, 이것이 오늘날 우리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섬세하게 밝혀낸다. 이를 통해 시시각각 다가오는 곤경과 어려움에 처할 때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2.

《축복받은 성경 읽기》는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성경 본문을 충실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쉬운 문제집’ 낱권 시리즈이다. 성경만 보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과 말씀의 봉사자나 지도자가 없어도 누구나 진행할 수 있는 단순한 구성이다.

3.

《축복받은 성경 읽기》는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성경 본문을 충실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쉬운 문제집’ 낱권 시리즈이다. 별다른 주석서나 해설서가 없어도 성경만 보면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들과 말씀의 봉사자나 지도자가 없어도 누구나 진행할 수 있는 단순한 구성으로, 개인 혹은 단체에서 성경 읽기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4.

히브리서와 가톨릭 서간의 핵심을 명확히 파악하여 우리에게 가감 없이 전달해 준다. 이 메시지는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선물할 것이다.

5.

요한 묵시록의 키워드는 재앙이 아닌 행복. 현대인들에게 가장 난해하고 자칫 오해하기 쉬운 ‘요한 묵시록’을 어떻게 하면 제대로 읽을 수 있고 올바로 이해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이끌어 주는 성경 공부 교재이다.

6.

365성경통독 노트에 이어 365성경통독 2단 노트가 출시되었다. 판형을 키우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늘려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기록할 수 있는 노트다.

7.

‘지혜문학 개관’과 ‘잠언, 코헬렛, 아가, 지혜서, 집회서(시라)’ 각 권의 입문과 주해가 담겨 있다. 흔히 욥기를 포함한 다섯 권을 ‘지혜문학 오경’이라 부르나 이 책은 원서에서 주로 사용된 NABRE의 순서에 따라 욥기 대신 아가를 묶어 소개한다.

8.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던 야로슬라프 펠리칸이 저술한 성서의 역사. 그리스도교, 유대교의 핵심 경전이자 인류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성서가 어떻게 형성되고 전파되었는지, 또한 인류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를 기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