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루치 제싸왈라의 아바타 메허 바바와의 삶 속 이야기는 25년 이상 메허라자드의 만달리 홀에서 대중을 매료시켜 왔다. 이제 그 이야기 중 최고의 이야기들을 한 권에 모았다.
사랑의 동반자(영문판) 버전이다. 원서 "That’s How It Was"를 재편성한 책이다. 원서 본문에 있는 오타 및 문장 오류 수정해서 재편집했다. 한글판과 영문판 책의 페이지 구조가 동일 페이지와 행으로 매칭되어 있어, 원서와 번역서를 같이 펼치면 서로 같은 페이지와 행으로 구성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전에 인류에게 결코 드러나지 않았던 심오한 진리의 깊이를 더하는 주제로, 옛적부터 존재했던 아바타의 영원하고 오래된 전혀 새로운 무한지성(無限知性)으로서의 신성한 비전을 다루고 있다.
양심의 신통력으로 인류를 구하고 진실의 신통력으로 세상을 구하며 정직의 신통력으로 사회를 구하고 행화의 신통력으로 가정을 구할지니라.
미륵대도 금강연화종의 <세계일가경>.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창조론과 진화론의 거짓을 밝히고 지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관찰하여 <새롭게 밝힌 생명의 기원과 종의 기원>을 출판하게 되었다. 주입식 교육 탓에 우리의 의식 속에는 창조론과 진화론이 깊이 각인되어 있다.
《천비록》은 하늘과 땅의 신(神)의 세계에 관한 사실을 기록한 책이다. 36년 동안 기도·수도를 하며 알게 된 신의 세계의 실상을 자세히 기록한 저서로, 지금까지 잘못 알려진 신들의 역사를 밝히고 이 땅의 사람들이 신들로 인하여 영향을 받아왔음을 알리고자 집필되었다.
필자는 반평생을 비교적 충실하게 기독교를 신앙해 왔다. 그러나 믿을수록 증폭되는 불합리에, 더는 그 어리석음을 반복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이제 그 신앙을 반성하면서 혹 야훼와 알라가 존재하더라도 유일신일 수 없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것이다.
‘언제까지 사랑을 잃은 채 삶을 살 것인가?’ 희망없는 암울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가슴속에 전하는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의 메아리가 담긴 영성교재. 메시아이자 아바타인 메허 바바의 침묵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신인류를 위한 삶의 지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