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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작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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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디어 <라키비움J>가 파란 옷을 입고 다시 나타났다. 한층 더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 이야기로 한가득 채워져 있다. 파랑을 가득 담은 그림책부터 길고 긴 여름밤, 시원함을 안겨 줄 옛이야기, 그리고 한국인 최초 칼데콧 명예상 수상 작가 차호윤, 그리고 대망의 2024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의 단독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다.

2.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초등 일력 오늘 역사. 하루에 한 인물! 매일 다양한 인물을 만나며 한국사와 친해질 수 있다.

3.
  • 어린이 독서의 기술 - 25년간 어린이 독서 연구에 진심을 다한 조미상 멘토의 독서교육 솔루션과 로드맵 
  • 조미상 (지은이) | 더메이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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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4) | 세일즈포인트 : 340

2018년 출간 이후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받아온 《인공지능시대, 최고의 교육은 독서다》의 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저자는 교육환경과 독서환경의 변화를 적극 반영하여 수정과 추가 작업을 하였다. 특히 ‘유아에서 초등까지의 독서 로드맵’을 한 파트로 자세하게 다루어, 큰 그림을 그리며 독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현직 초등교사로서 오랜 시간 꾸준히 아이들과 시 쓰기 수업을 꾸려온 저자는 아이들을 ‘수동적인 수용자’로 머무르게 하는 시 교육의 문제점을 바로잡고자 한다. 단순히 ‘우리 시 한번 써보자!’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교육과정에 발맞춰 “시 쓰기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6.

15년 차 교육 기자로 활동하는 저자는 문해력 저하로 고민이 많은 초등 학부모를 위하여 ‘문해력 호기심을 깨우는 법’을 책으로 출간했다. ‘현재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 수준과 문제’를 생생하게 담아냈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의 문해력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7.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100년 전통의 뉴베리상. 450여 권의 역대 뉴베리상 수상작들 가운데서도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좋은 책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뉴베리상 필독서 35》가 출간되었다.

8.

36권의 그림책마다 <생각하는 그림책 읽기>를 넣어 보다 깊이 있는 독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책의 주제를 담은 다양한 활동은 책 읽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데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9.

18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인 ‘똑쌤’ 김민아 선생님이 고전을 어려워하는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타파하고자 요즘 초등생이 고전을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핵심만을 뽑아 《요즘 초등생을 위한 최소한의 고전수업》으로 정리했다. 학년별 적기 독서법, 독서 효율을 200% 높이는 방법, 필수 고전 20선 가이드 소개 등으로 고전이 어려웠던 이들을 위한 맞춤 구성을 제공한다.

10.

전국의 독서논술 선생님들이 모여, 특별한 글쓰기 지도 방법을 제안한다. 그림책으로 창의력을 키우는 다양한 수업 활동을 제시한다. 유초등 시기에는 생각 그릇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며 코칭하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다.

11.

읽기는 모든 학습의 첫걸음이다.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주변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배우고 성장한다. 이 과정에서 ‘문해력’은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는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12.

초등 아이들이 사고의 기반, 공부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철학 필독서 30권을 한 권에 담은 책 《초등 철학 필독서 30》이 출간됐다. 각 책의 핵심 주제와 철학 개념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13.

국어, 사회, 과학, 도덕, 실과 등 주요 과목의 내용 체계를 분석하고, 그 핵심 내용을 최근 사회 이슈와 연결하여 한층 깊이 있고 폭넓은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끄는 ‘교과 토론’ 책이다. 과목별 교과 내용은 물론이고, 초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 세상을 보는 시각, 올바른 가치관을 고려한 65가지 토론 주제를 엄선하여 담았다.

14.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가 어떤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 하는지 잘 알아야 한다. 이 책 속에는 아이에게 넓은 사고력을 높여주고 창의성을 키워주면서 논리적 글쓰기가 왜 중요한지부터 다양한 독서 방법들을 학년에 맞게 제시해 놓았다.

15.

휘황찬란한 전자매체가 횡행하는 시대, 자극적인 놀잇감이 넘쳐나는 시대에 어린아이들에게 옛이야기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저자 다니엘 유도 데 해스는 인류 역사의 발달, 그리고 한 개인의 발달은 서로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고 강조한다.

16.

신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왜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NIE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교육 전문 기자 출신인 저자는 ‘부모의 읽기 관심이 아이들의 읽기 질을 좌우한다’고 말하며, 바쁜 부모를 위한 신문 읽기 지도법을 이 책에 담았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학교에서 매주 혹은 몇 주에 한 번씩 몇 년 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봉사를 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 책에는 엄마들의 특별하고도 진솔한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학교에서 그림책 읽어 주는 엄마 일명 “책맘”들의 이야기다.

18.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기 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의 6가지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50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