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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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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2021년 첫 책 『음악의 언어』를 출간하여 사랑받은 송은혜 작가가 2년 만에 신작을 선보인다. 채널예스 웹진에 ‘일요일의 음악실’이라는 제목으로 1년 넘게 연재한 글을 모으고,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더 담아 클래식 입문서이자 음악 에세이를 펴냈다.

2.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남긴 말들을 담은 책. 스위프트와 관련하여 소개되는 국내 첫 책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모습이 생생한 육성과 함께 담겨 있다.

3.

세계적인 수학자 김민형 교수와 ‘한국 첼로의 자존심’이라 평가받는 세계적인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는 우연한 기회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대한 감상을 나누었다. 그들의 대화가 담긴 《내일 음악이 사라진다면》은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4.

누구에게나 ‘어느 날 마음에 들어온 노래’가 있다. 이 이야기는 일상에 찾아온 노래가 질문을 던지고 위로가 된 순간을 기록한 에세이다. TV에서 우연히 들린 음악, 카페에서 무심코 따라 부른 음악,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준 동영상 등 주변에 흐르는 노래가 뜻밖의 영감을 줄 때가 있다.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하거나, 그리운 순간을 불러오거나, 묻어두었던 고민이나 해묵은 감정을 찾아낸다.

5.

대중음악 분야를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온 《헤럴드경제》의 서병기 기자가 오랜 기간 다방면으로 취재해온 내용을 기반으로 담백한 필치로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가수 임영웅의 매력과 문화적 파워를 분석했다.

6.

본업인 소설만큼 취미생활에도 진심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개인적으로 소장중인 1만 5천여 장 가운데 486장의 클래식 레코드와 100여 곡의 클래식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컬렉션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음악에 대해 좀더 쓰고 싶다는 마음으로 후속권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2』를 완성했다.

7.

취미가 생활이 되고, 취향이 탐구의 대상이 되는 무라카미 하루키만의 독보적인 클래식 레코드 라이프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 1권(리커버 에디션)과 2권으로 구성된 세트.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sj_musicnote>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이 프로젝트는 바이닐 레코드를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단편적인 이야기를 엮어 보는 것에 목적을 두어 왔다. 각각의 글들은 해당 음반과 뮤지션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주요 곡들에 대한 감상 및 간략한 해설을 덧붙이고 있다.

9.

‘당신은 피아노를 사랑하는가?’라는 질문을 하고 있지만, 읽다 보면 ‘당신은 음악을 사랑하는가?’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당신은 인생을 사랑하는가?’라는 깊고 진한 여운을 남긴다.

10.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서양 음악사를 빛낸 인물들과 그들이 탄생시킨 명작 속 비하인드 스토리,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들을 정은주 작가만의 톡톡 튀는 시선으로 풀어낸다.

11.

퀸시 존스는 프랭크 시나트라, 마이클 잭슨,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인사들과 일을 해온 음악가, 작곡가, 프로듀서이자 선구적인 기업가이다. 『삶과 창의성에 대하여』는 그가 아흔에 가까운 나이에 출간한 자서전으로, 자신의 인생을 통해 삶과 창의성에 대해 얘기하는 책이자,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퀸시 존스의 책이기도 하다.

12.

음악평론가 박준흠과 엄인호의 1대1 면담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다. 당신이 궁금해 왔던 이야기들을 엄인호에게 물어보았고, 이 책에 남김없이 기록하였다.

13.

음악 평론가 박준흠과 가수 안치환이 직접 대면하여 1대1 인터뷰를 통해 만들어진 책이다. 안치환이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저항가요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지금까지 음악 활동을 해오면서 일어났던 다양한 해프닝과 일화가 수록되어 있다.

14.

<Record of a Legend 1 : 엄인호>, <Record of a Legend 2 : 안치환> 2권으로 구성된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