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방송연예인에세이
rss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박재민이 최선을 다해 무언가를 좋아하며 느낀 점들과,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깨달은 생각들이 담겨 있다. 남들과 조금 다르고 남들보다 느려도 자신만의 폼과 속도로 잘 사는 사람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늘 하루가 불안했던 모두에게 응원과 다독임이 된다.

2.

얼미부부의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대단한 결과만이 삶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건 아니라고 강조한다. 오롯이 하루치 행복만을 깨닫게 되어도 충분히 괜찮은 나날이라고, 행복은 늘 느닷없이 쏟아진다고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주 최강 최애 부부 얼이와 음미가 전하는 매일의 행복 소환법을 만나보자.

3.

오랫동안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아온 저자는, 자신이 경험하고 적용해본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는 법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자존감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렸던 저자의 구체적인 ‘나 사랑법’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해 조금씩 헤엄쳐 나가기를 바란다.

4.

MBC 이재은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이자 필사집이다. 다정하고 긍정적이기로 유명한 저자도 힘든 순간들, 주저앉고만 싶은 날들이 꽤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힘들고 지쳤을 때 마음을 충전하기 위해 읽었던 여러 글 중에서 특히 좋았던 글 100편을 모아 자신의 생각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5.

‘살게 해 주세요’의 시간을 견뎌 마침내 존재의 기쁨을 말하는, 서정희 최신간이다. ‘나는 이제 끝이다. 다시 일어설 힘이 없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살아만 있으세요. 조금만 더 견디면 ‘살아 있길 잘했어’라고 할 날이 곧 올 거예요”라고 격려한다. 서정희가 2017년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엄선하여 엮은 것이다.

6.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드레이코 말포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톰 펠턴의 에세이 《마법 지팡이 너머의 세계》(원제: BEYOND THE WAND: The Magic and Mayhem of Growing Up a Wizard)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7.

독자들을 독특한 식사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꼰대희’의 책 『밥묵자』가 출간됐다. 기존에도 연예인들이 저자인 책들이 많이 나왔으나 이 책은 그런 책들과 궤를 달리한다. 우리의 전통적인 지혜와 함께 오늘날 가장 사랑받는 인물들의 생생한 대화를 그린 책이다.

8.

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유튜버 구르님이 2년 만에 인터뷰집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그가 본명 김지우로서 “휠체어 탄 언니들 이야기만 왕창 듣고 싶다!”는 사심을 품고 기획한 메일링 서비스에서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