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왜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가 다른가? 이 책에서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인한 저체온·저산소의 2가지 원인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병에 걸리는 원인 ‘저체온·저산소’에 입각해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생명의 원리와 해결법을 제시한다.
노화를 막고 슈퍼에이저로 거듭나기 위한 식단, 운동, 수면, 인간관계의 올바른 지침부터 정신 건강 관리법까지, 과학적인 증거자료와 함께 구체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제시하고 있다.
90만 구독자의 운동 멘토 빅씨스의 책으로, 따뜻한 응원뿐 아니라 매일 어긋나는 일상에 실망할 필요 없이, 지금을 묵묵히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그 자체로 충분히 훌륭하다는 빅씨스만의 인생관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혈관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을 기능 의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실제 환자들의 상태를 통해 백세시대 건강법을 안내하고 있다.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는데, 심혈관 질환은 일상적인 생활 습관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편두통을 진단받기까지 좌충우돌했던 일들, 진단 이후 삶의 변화들, 치유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시간순으로 풀어냈다. 특히 약사로서 그동안 복용했던 약들의 후기를 꼼꼼히 남겨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서울의대 정선근 교수의 백년시리즈 중 목 디스크에 관한 책, <백년 목>의 개정증보판이다. <백년 목> 개정증보판은 <백년 허리> 개정증보판과 마찬가지로 2권의 구성되어 진단편과 치료편으로 출판된다. 2권 중 진단편이 먼저 출판되었다.
'생활습관 리셋-66일 프로젝트’라는 콘셉트로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마음습관, 식습관, 운동습관 3가지 측면에서 제시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게 균형을 잡아 개선할 수 있도록 각 항목별로 22가지씩 총 66가지의 방법을 전한다.
디톡스는 현대의학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연의 원리로 돌아가는 자연 회복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 디톡스 5일 프로그램을 통해 디톡스의 원리와 방법을 알 수 있고 백세시대에 건강하게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몸의 최소 단위이자 모든 생명 활동의 근간인 세포에 집중해 건강을 재조명한 최초의 책이다. 세포들의 기본 작동 방식과 움직임을 이미지화해 일상의 움직임에 적용하는 ‘세포 심상 훈련’을 통해 몸과 정신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한다.
하루 단 3분만 투자해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노벨상 수상자인 데니스 가보르 박사의 ‘가보르패치’를 활용한 시력 회복법, ‘가보르아이’가 그것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 교육을 위해 설립된 한국치매교육협회와 협회의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법인인 동그라미에듀가 직접 발로 뛰며 체득한 그간의 노하우를 모아 시원스쿨과 함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인지능력 개선, 기억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책이다.
실버에 접어든 어르신들 치매 예방을 위해 기획한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이다. 종이 접기는 동물, 곤충, 조류, 식물, 어류, 기타, 이렇게 여섯 개 장으로 나뉘어 있다. 동물은 24종, 곤충 8종, 조류 15종, 식물 17종, 어류 6종, 기타 12종 등의 종이 접기를 배울 수 있다.
실버에 접어든 어르신들 치매 예방을 위해 기획한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이다. 우리말 퀴즈는, 맞는 문장에 O표 하기, 맞는 띄어쓰기에 O표 하기, 괄호 안에 낱말 넣기, 외국어와 외래어 표기, 이렇게 네 개의 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실버에 접어든 어르신들 치매 예방을 위해 기획한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이 책은 그림자 찾기와 연관성 찾기,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지루함을 느낄 시간도 없이 재미있는 퀴즈 풀듯이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다.
여러 뇌 과학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듯이 뇌 기능과 뇌 건강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방법은 뇌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 책은 언어력, 수리력, 사고력 등의 인지 강화를 위한 100문제를 담았다.
회원들 옆에서 단순히 숫자만 세어주고 있는가? 간과하고 있던 본질,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차의과대학 홍정기 교수가 추천하는 움직임 입문서다.
저자는 숱한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평생의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아냈다. 3개월 반 만에 체중이 19킬로그램 줄고, 전에 없던 활력을 느꼈다. 자신이 몸소 터득한 방법을 적용하여 20년간 12만 명이 설탕을 끊고 건강을 되찾도록 도왔다. 그 비결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람의 모든 움직임에 관여하는 고관절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방법과 치료 후 회복을 돕는 운동법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 누구라도 운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QR도 함께 담았다. 고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완벽한 지침서다.
고대 아유르베다의 지혜와 현대 과학 및 의학의 발견을 결합한 10가지 실천법을 통해 생물학적 나이를 최대 15년까지 되돌리고 젊음을 되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작년 한 해, 세계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레시피 1위에 오른 ‘비빔밥’. 밥 위에 다양한 재료를 올리고 양념장을 얹어 비벼 먹는 비빔밥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비빔밥뿐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다양한 비빔밥이 담겨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식사에 대한 상식을 뒤집고 올바른 식사에 대한 정보를 제안하면서 식탁의 혁명을 가져온 누적 200만 부 베스트셀러 의사 마키타 젠지. 의사가 가르쳐주는 최강의 식사 교과서가 이번에는 내장지방을 정조준했다.
한국 국제 중의학 협회장으로 활동하며, 40여 년간 백초당한약품 대표로 평생을 동양의학의 기본인 미명(未病)치료와 약식동근(藥食同根)의 치유법을 설파했던 이중희 대표의 동양의학 한방 치유법이 《자연에서 건강하게 잘사는 한방 100세 건강법》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