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왜 사람마다 노화의 속도가 다른가? 이 책에서는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인한 저체온·저산소의 2가지 원인이 가장 큰 문제라고 말한다. 병에 걸리는 원인 ‘저체온·저산소’에 입각해서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생명의 원리와 해결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유방암 2기 환자였고, 비소세포 폐암 4기 아버지를 살려낸 경험과 천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상담하며 얻은 통찰을 <캔서위너>에 옮겨놓았다. 이 책에는 혈액 지표를 통해서 암의 전이 여부를 알 수 있게 한다. 그 어느 책에도 쓰여있지 않은 암에 대한 핵심 내용과 전략을 전달한다.
카자흐스탄에서 ‘한국병원’을 운영하는 임중심 원장은 대체의학자이다.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외국인 최초로 의사자격증을 수여하고, 병원 개원을 허가하였다. 이번 책 ‘대체의학의 힘, 암과 싸우지 마라’는, 우리 몸의 질병과 건강을 다루며, 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 김종성은 목사이면서 암 환우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수련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 최초 심신의학 암 전문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 환자를 위한 심신의학의 원리와 치유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암은 누구에게나 예외일 수 없다. 하지만 암은 낫는 병이고 아는 만큼 치료에 성공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의학평론가 후나세 슌스케가 부작용 없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암 대체요법의 모든 것을 담았다.
77세, 위암 판정을 받은 아빠가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고, 전이 및 말기 암 판정을 받은 후 죽음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담고 있다.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었던 일상을 관찰 카메라 찍듯 생생하게 그렸으며,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보를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