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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남긴 말들을 담은 책. 스위프트와 관련하여 소개되는 국내 첫 책으로, 그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과정뿐 아니라 여러 논란과 어려움을 딛고 자신만의 서사를 구축해가는 모습이 생생한 육성과 함께 담겨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더 많은 사람이 튼튼한 몸과 단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저자는 연구와 지도 경험을 살려 자신의 깨달음과 수련법을 나누고 있다. 그는 먼저 몸과 마음은 서로 상호 보완을 이루고 있어서 한 가지만 수련해서는 반쪽짜리 수련이 된다는 사실을 전하며, 몸과 마음 그리고 호흡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사장, 상사, 동료를 잘못 만나는 바람에 회사에 오만 정이 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결국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는 지혜로우신 조상님 말씀 따라 이직이나 퇴사를 해버리고야 만다. <그러니까 지금 여기 계신 분들은 모두 쓰레기란 말입니다>는 새로운 일인칭 시리즈의 에세이로, 직장에서 만날 법한 빌런과 부당한 상황을 매운맛으로 풍자한 코미디 책이자 현실공감 에세이다.

4.
  • 마음정원 - 자연이 그랬어, 마음을 보라고 
  • 한성주 (지은이) | 북코리아 | 2024년 5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780

자연과 함께했던 헤세처럼 우리의 마음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꿔나가는 것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한성주는 원예치료와 현대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경험들을 녹여 담담한 필체로 글을 풀어나간다.

5.
  • [초판한정 저자의 비밀 편지 + 추천 플레이리스트 [하루의 끝, 위로가 필요할 때 듣는 노래] 수록]
  • 오늘 하루 꽤 나쁘지 않았어 - 정신과 의사 캘선생의 하루 한 장 상담 
  • 유영서 (지은이) | 미래의창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10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걱정에 잠 못 드는 날은 이제 그만! 우리에게 단순명쾌한 조언과 응원을 해줄 정신과 의사 캘선생의 저서. SNS에서 종종 진행했던 ‘물어보고 답하기’를 재구성해 엮은 것으로, 인간관계, 직장생활, 연애 등 일상을 뒤흔드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 254개의 답변을 건넨다.

6.
  • 다시, 봄 - 봄을 담은 집 에세이 
  • 김미희 (지은이) | 봄담 | 2024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980

인생 2막을 시골에서 보내기로 한 지은이의 집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인생이라는 서사에서 나이 듦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다. 어쩌면 오늘은, 지나 온 긴 여정의 고단함이 켜켜이 쌓여 견딜 수 있는 것인지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오랫동안 낮은 자존감으로 고통받아온 저자는, 자신이 경험하고 적용해본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는 법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자존감의 밑바닥에서 자신을 끌어올렸던 저자의 구체적인 ‘나 사랑법’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향해 조금씩 헤엄쳐 나가기를 바란다.

8.
  • 나는 왜 일을 하는가 -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에서 보낸 17년, 그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 황성혜 (지은이) | 새의노래 | 2024년 5월
  • 17,800원 → 16,020 (10%할인), 마일리지 89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00

13년 동안 기자로 일하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에서 17년 동안 일을 하고 있는 이 책의 지은이는 여전히 자신에게 묻는다. “나는 왜 일을 하는가.” 베테랑 기자에서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화이자제약으로 이직한 지은이는 이름과 몸만 빼놓고 세상이 다 달라진 것 같은 변화와 마주했다고 말한다. 이후 다시 동종업계인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 한국존슨앤드존슨으로 옮겨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자연을 벗 삼아 방랑과 은둔을 지속하며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예술가 헤르만 헤세. 그는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삶을 사색하고, 모든 경이로움의 원천이 되는 자연을 예찬했으며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예술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다. 헤세가 보고 그리고 꿈꿔 온 흔적이 남은 문장을 자신의 삶에 선명하게 들이고 싶은 독자를 위해 그가 편애한 문장을 선보인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8일 출고 

알래스카를 사랑했던 야생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툰드라에서 렌즈 건너편 한 동물과의 교감을 담아낸 포토에세이다.

11.

저자 박수인과 지유진은 목수이다. 이 책에는 삼십 대에 삶의 방식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두 번째 성장통을 겪고, 파주에서 자신들만의 목공방을 운영하게 된 두 여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12.

스무 살 전까지만 해도 펜싱이 어떤 스포츠인지, 관심조차 두지 않던 작가 김민성은 대학교 동아리에 들어가 펜싱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기고 싶은 마음, 좌절하고 싶지 않은 마음, 잘 해내고 싶은 마음. 이 책은 바로 그 치열함 속에서도 놓지 않았던, 몹시 사랑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13.

베스트셀러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 『하지만 하지만 할머니』 등 주옥 같은 그림책과 에세이 작품들을 남긴 작가 사노 요코가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 같은 책으로, 세상을 떠난 후 10주기를 기념해 단행본 미수록 걸작을 모아 출간된 작품집이다.

14.

힘든 하루 끝에 나와 같이 웃어주고 울어주는 드라마 한 편이 있다면 인생이 조금은 살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하루만큼은 해피엔딩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지친 삶에 위로가 되는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5.

10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목격한 어린이들에 대한 기록이다. 어른들의 마음을 덜컹이게 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어린이들이 자기들 나름대로 얼마나 치열하게 크고 있는지, 가정과는 다른 환경에서 어떤 상처와 훈장을 삶에 새기는지가 페이지마다 빼곡하다.

16.

땀 흘리며 운동하는 시간보다 운동하기 싫다는 생각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더 긴 사람들에게 전하는 편지와 같은 책이다. “나는 나 자신을 안 움직여 인간으로 정의했다”는 작가의 고백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작가는 저질 체력의 구렁텅이에 빠진 자신을 스스로 구하고자 운동이라는 존재를 삶에 들여오기로 결심한다.

17.

MBC 이재은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이자 필사집이다. 다정하고 긍정적이기로 유명한 저자도 힘든 순간들, 주저앉고만 싶은 날들이 꽤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힘들고 지쳤을 때 마음을 충전하기 위해 읽었던 여러 글 중에서 특히 좋았던 글 100편을 모아 자신의 생각과 함께 정리한 것이다.

18.

아무튼 시리즈 67권. 악에 맞서 싸우는 아이들의 모험에 설레고, “상처받고 외롭고 두렵지만, 용기와 위로 한마디로 언제든 다시 진화할 수 있는 인물”들에게서 위로를 받았던 유년 시절의 두근거림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런 슬픔을 통해 글쓰기로 나아가는, 지금의 천선란 세계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이다.

19.
  • 시골, 여자, 축구 - 슛 한 번에 온 마을이 들썩거리는 화제의 여자 축구팀 이야기 
  • 노해원 (지은이) | 흐름출판 | 2024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1,960

제11회 브런치북 출간 프로젝트에서 8천여 편의 후보작 중 대상으로 선정된 《시골, 여자, 축구》가 출간되었다.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에 사는, 축구는 처음인 시골 언니들의 씩씩한 축구 이야기를 담았다.

20.

무라카미 하루키가 보스턴 근교의 대학 마을 케임브리지에서 보낸 2년간의 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보스턴 마라톤에 참가한 이야기, 자동차를 도난당해 보험회사 여직원과 실랑이를 벌인 이야기, 이웃집 고양이에 대한 소식, 중국과 몽골을 여행할 때 곤혹스러웠던 음식 알레르기 같은 일상의 단상을 담았다.

21.

미술사학자이자 장식미술 감정사인 저자가 20년이 넘도록 프랑스에 살며, 직접 맛보고 경험한 맛깔스러운 프랑스 음식 이야기. 싱싱한 식재료 앞에서는 목소리 톤부터 올라가고, 맛있는 요리가 나오면 흥분해서 절로 박수를 치는, ‘먹는 이야기’에 진심인 저자의 생생하고 위트 넘치는 음식 이야기가 가득하다.

22.

17만 구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sehooinseoul, 장세훈의 취향을 담뿍 담은 에세이. 유튜브뿐만 아니라 웹진에의 기고, A&R 활동 등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작가 장세훈은, 이 책을 통하여 취향이 없는 이들에게 자신을 알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한다.

23.

서른의 늦은 나이에 제과제빵에 입문한 서용상 셰프는 어떻게 파리지앵을 매혹시킨 빵을 만드는 불랑제가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성공 뒤에는 빵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이민자 가족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20여 년의 못다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24.

『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 『사생활들』, 『다행한 불행』을 쓴 작가이자 7년째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김설 작가가 좋은 책과 독서 모임과 그곳의 사람들에 관해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25.

루이스 칸 타계 50주년을 맞아 『루이스 칸 : 벽돌에 말을 걸다』가 출간되었다. 『루이스 칸 : 벽돌에 말을 걸다』는 작가이자 편집장으로 활동해 온 웬디 레서가 쓴 평전으로 루이스 칸의 '삶'과 '건축' 모두를 통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