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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뭐든지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책과 소통하는 즐거운 상호작용 그림책이다. 곰동이 이를 닦아 줄까? 치카치카 푸카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우아! 반짝반짝 예쁜 이가 되었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생생한 3D 그림 스티커로 만나 보자. <심쿵발랄 공룡 스티커북>은 티라노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와 같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공룡부터 가장 긴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 멋진 뿔을 가진 디아블로케라톱스, 긴 돌기가 특이한 아마르가사우루스 등의 신기한 공룡까지 다양한 공룡을 한 권에 담았다.

3.

호기심 많은 고양이 루이가 이번엔 물과 바다를 향해 간다. 낯설고도 새로운 도전 앞에 루이는 엄청 설렌다. 워터파크의 미끄럼틀도 타고, 물속 깊이 잠수도 해본다. 물속에 들어간 루이는 수중발레를 하고, 깊은 곳까지 잠수를 하면서 물을 마음껏 즐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로은이는 동생이 생긴 뒤로 한숨이 늘었다. 엄마에게는 동생만 보이는 것 같기 때문이다. ‘후, 나도 엄마가 도와주면 좋겠다.’ 속상한 마음에 가던 길을 멈춘 로은이는 한 가게로 들어간다. 가게에서 얻게 된 한숨 풍선을 속상한 만큼 힘껏 불어 보는데….

5.

유아들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움직이는 입체 공룡 만들기 책으로, 직접 만든 공룡의 엉덩이를 팡팡 두드리면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 종이를 떼고, 선을 따라 접고, 순서대로 풀칠해 붙이는 활동만으로도 한 마리의 움직이는 공룡이 완성되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6.

내 친구 그림책 12권.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쉬는 시간마다 밀려오는 아이들 속에서 관계 맺기에 서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

7.

어느 젊은 선생님이 오랜 공부 끝에 첫 학교를 발령받는다. 그런데 아뿔싸, 어쩐지 마을 이름이 생소하더라니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 있는 학교란다. 그래도 선생님은 열의를 잃지 않는데….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5일 출고 

북극곰 아이스와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를 경쾌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시원하게 펼쳐 낸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이 빠르게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북극곰 아이스가 만드는 아이스크림도 예전처럼 꽁꽁 얼지 않고 북극 동물들에게 점점 위기가 찾아온다.

9.
  • 꽃아, 안녕! 
  • 꼼꼼 (지은이) | 냉이꽃 | 2024년 6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10.0 (8) | 세일즈포인트 : 60

작은 씨앗에서 꽃이 피는 과정을 운율을 살린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해 말놀이하기 좋은 그림책이다. 아기와 즐겁게 읽다 보면 해와 비, 바람과 달, 개미와 벌, 나비도 만날 수 있다.

10.

어느 날, 민주네 집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 보니 열 마리의 동물이 문 앞에 서 있었다. 그 동물들은 얼마 전 문을 닫은 ‘주주 카페’에 있던 동물들이었다. 동물들은 주주 카페 정기권 서비스를 끝마치기 위해 민주를 찾아온 거였다. 동물들은 화장실로, 주방으로, 방으로 몰려다니며 씻고, 먹고, 휴식을 취한 뒤 민주와 함께 신나게 술래잡기를 했다. 그날 이후로 민주는 동물들이 다시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11.

관계를 맺으면 갈등은 당연히 생긴다. 서로 생각이 다를 수 있고, 서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림책 『너도나도 주인공!』은 토끼와 돼지가 함께 연극을 준비하면서 하고 싶은 것이 달라서 다투었다가 화해하는 과정을 그려 낸 이야기다.

12.
13.

토끼와 돼지가 서로의 두려움을 털어놓고, 그 두려움을 달랠 수 있는 법을 함께 나누는 이야기다. 토끼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상상 속 괴물을 무서워한다. 돼지는 그런 괴물이 나타나면 자기가 물리쳐 주겠다면서 토끼를 달랜다.

14.

이해하는 마음은 관찰에서 시작된다.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 때 잘 알게 되고 좋은 점이 보인다. 그림책 『달라도 좋아!』는 토끼와 돼지가 서로를 관찰하면서 서로가 되어 보고 나서 너를 이해하고, 더불어 있는 그대로의 내가 얼마나 멋진지 알게 되는 이야기이다.

15.

책을 읽을 때도, 방 청소할 때도, 친구들과 뛰어놀 때도 오로지 공룡 생각뿐. 《나도 공룡 할래》는 공룡처럼 멋진 하루를 보내고 싶은 아이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담긴 그림책이다. 여러분은 어떤 공룡이 되고 싶은가? 그 무한한 상상력을 맘껏 펼쳐 보자.

16.

황당한 주인공이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소재를 만화풍 그림으로 잘 풀어냈다. 장면마다 코미디 요소가 가득해서 내내 웃음을 선사한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 대담한 화면 구성으로 방귀맨의 반전 활약을 매우 통쾌하게 보여준다.

17.

일상의 기쁨, 행복, 그리고 선한 마음에 대해 말하는 〈줄이 길어도, 아이스크림〉이 출간되었다. 주인공 스투레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긴 줄을 서는 동안 다양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다림 속에서도 다른 이들을 위해 양보하며 세상의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해 나간다. 아이들에게는 기다림의 가치를, 어른에게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의 선한 마음을 알게 하는 책이다.

18.

파도가 일렁이는 드넓은 바닷가에 아침이 찾아왔다. 이제 막 잠에서 깬 소라게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라? 집이 너무 비좁아졌다. 이렇게 비좁은 집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우리가 신발을 신는 것처럼 소라게는 집이 필요했다. 소라게는 딱 맞는 집을 찾아 나섰다.

19.

고양이들이 저마다 개성과 매력을 뽐내며 다양한 체조 동작을 선보이는 와글와글 체조 교실의 모습을 담은 시 그림책이다. 유미희 시인은 시인다운 기발한 시선으로 고양이들의 몸짓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포착했다.

20.

보랏빛소 그림동화 시리즈 39번째 책 《손가락 요괴》는 손 씻기 싫어하는 주안이의 손에 달라붙은 ‘손가락 요괴’에 관한 이야기이다.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충치요괴》와 《콧구멍 경호대》에 이은 우리 몸속 건강에 관한 그림책이다.

21.

엄마 곰이 아기곰에게 전하는 사랑과 행복이 간결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은 자녀에게는 사랑과 안식을 전해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그림과 텍스트가 조화를 이루어 이야기를 풍부하게 표현하며,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한다.

22.

여기 작은 닭장에 살고 있는 세 마리 암탉이 있다. 너무 좁아서 서로 부대끼고 힘들지만 이들에게도 기쁜 순간이 있다. 바로 알을 낳는 순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닭들은 자신들의 달걀이 모두 4번 달걀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왜 닭들이 낳은 달걀은 모두 4번 달걀일까?

23.

숲속의 초콜릿 드링크, 누가 떨어뜨렸을까? 엄청난 행운이 가져온 버라이어티한 하루. 포기 않는 노력 끝에 마침내 참방참방, 오늘은 충분해. 맑디맑은 수채화로 표현한 숲속 정경, 꼬물꼬물 작은 생명들의 신나는 잔치와 돌발 위기, 변화무쌍한 하루를 아찔하게 체험하자.

24.

매일 치고받고 싸우지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현실 남매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효선 작가는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남매의 모습을 그림책에 담아냈다.

25.

자신도 많이 갖고 있지 않지만,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기뻐하는 까마귀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그린 이 책은 너그러운 마음의 힘을 신비스러운 그림과 글로 표현한 수준 높은 그림책이다. 하이디 홀더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이 책은 미국 서적상협회 추천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