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한 ‘공감 소통의 기법’이 이 책에 담겨있다.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서, 손으로 쓴 글이라고 해서 모두가 소통이 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 관계가 살아나는 소통을 해야 한다. 스스로 변하게 하고 스스로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 ‘공감 소통’이다. 공감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그런 사람이 진짜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