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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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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북극곰 아이스와 북극의 동물 친구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겪게 되는 문제를 경쾌한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시원하게 펼쳐 낸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이 빠르게 녹아내리기 시작하면서 북극곰 아이스가 만드는 아이스크림도 예전처럼 꽁꽁 얼지 않고 북극 동물들에게 점점 위기가 찾아온다.

2.

파도가 일렁이는 드넓은 바닷가에 아침이 찾아왔다. 이제 막 잠에서 깬 소라게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어라? 집이 너무 비좁아졌다. 이렇게 비좁은 집에서는 더 이상 살 수 없었다. 우리가 신발을 신는 것처럼 소라게는 집이 필요했다. 소라게는 딱 맞는 집을 찾아 나섰다.

3.

미국어린이도서협회 선정 최우수과학도서. 동물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선인장의 일생을 통해 사막의 생태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생태 그림책으로, 따스한 색감의 그림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4.

일 년 열두 달 아름다운 숲의 모습을 담아낸 『숲의 시간』의 후속작이다. 강을 따라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정을 운율감 있는 문체와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채화로 담아냈다. 전작에서 시시각각 달라지는 숲의 사계절을 그려냈다면 이번에는 강에서 바다에 이르는 생쥐의 여행을 따라 다채로운 동식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5.

지구 환경 오염이라는 다소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여러 동물이 의인화되어 있는 ‘우화’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으며 정보를 얻고 주제도 깨달을 수 있다.

6.

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