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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편식을 말끔히 해결해 줄 반가운 그림책이 나왔다. 작가 사와노 아키후미의 아들은 좀처럼 야채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아들의 식습관을 개선할 방법을 생각하다가 누군가가 골고루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자극받고, 야채를 왜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달았으면 해서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2.

뭐든지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책과 소통하는 즐거운 상호작용 그림책이다. 곰동이 이를 닦아 줄까? 치카치카 푸카푸카 가르르르 가르르르 우아! 반짝반짝 예쁜 이가 되었다.

3.

보랏빛소 그림동화 시리즈 39번째 책 《손가락 요괴》는 손 씻기 싫어하는 주안이의 손에 달라붙은 ‘손가락 요괴’에 관한 이야기이다.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충치요괴》와 《콧구멍 경호대》에 이은 우리 몸속 건강에 관한 그림책이다.

4.

작가는 평소엔 온화하고 친절한 사람이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하게 돌변하는 모습을 보고 《빵빵, 비켜!》 그림책을 기획했다. 그런 까닭에 등장인물들의 표정과 도로 위의 풍경이 매우 사실적이면서도 재미있다.

5.

《아이 마음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주인공 윤슬이가 처음 혼자 잠을 자는 날을 담았다. 혼자 자기로 결심한 윤슬이는 양치질, 세수, 잠옷 입기 등 잘 준비를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책도 읽고, 마음을 편하게 해 줄 인형과 엄마 베개까지 단단히 준비한다. 용감하게 혼자 누워 자려고 하는 그때 "똑 딱 똑 딱."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6.

매일 밤 문크네 가족 간에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대결을 그렸다. 매일 밤 아기를 재우려는 엄마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과 귀여운 호이의 최강 반격 이야기가 독자의 진한 공감과 깔깔 웃음으로 변신하는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