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이라는 객체를 보다 다학제적 시각에서 종합적이고 흥미롭게 저술한 책이다. 따라서 해양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뭇 생명의 근원인 바다라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미래비전과 아울러 관련 산업 및 국제적 이슈를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