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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진리 - 철학의 문을 여는 열쇠 
  • 체이스 렌 (지은이), 서상복 (옮긴이) | 연암서가 | 2024년 7월
  • 20,000원 → 19,000 (5%할인), 마일리지 60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2일 출고 

비전문가들이 진리에 관한 현대 논쟁에 진입하도록 명확한 논점을 간단하게 정리한다. 전문 철학자들은 이 책에서 진리 수축론이 진리 인과 대응 이론과 다원론보다 탁월함을 보여준 새로운 논증을 포함해 진리에 관한 현대 논쟁에 새롭게 공헌한 점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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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른스트 카시러의 논문 중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형식과 기술」(Form und Technik, 1930)과 이에 대한 옮긴이의 해설을 묶은 것으로, 카시러의 ‘상징적 형식의 철학’의 전반적인 이해와 당시의 기술철학 담론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술의 기능과 본질을 구별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오류들을 재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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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0일 출고 
4.

로마 공화정 최후의 수호자인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기원전 106~기원전 43년)가 안토니우스 일파에 의해 처형당하기 1년 전에 쓴 『운명론(De Fato)』(기원전 44년)은 그의 또 다른 저작인 『신들의 본성에 관해(De Natura Deorum)』(기원전 45년), 『점술에 관해(De Divinatione)』(기원전 44년)와 더불어 ‘종교 3부작’이자 자연학의 명저로 꼽히는 작품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9일 출고 

『주례(周禮)』는 현존하는 『십삼경(十三經)』 중 중요한 저작물 중의 하나로, 다학제적(多學制的)인 역사적 가치를 가진 고대 서적이다. 전서는 4만 5천여 문자로 이루어진 설관분직(設官分職)을 중심 구조로 삼고, 6대 직관(職官) 및 그 속관(屬官)의 360여 개 관직 기능을 기술함으로써 중국 고대의 정치 · 경제 · 군사 · 법률 · 문화 · 교육제도를 종합적으로 집약하고 있다.

6.

지고선의 변화를 탐색함으로써 근대 전환기 한국에서 일어난 도덕질서의 변화를 추적한다. 유길준, 박은식, 이돈화, 신채호와 더불어 이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중국인 량치차오를 중심으로 가치관과 지고선의 교체 과정에서 일어나는 혼란과 갈등을 조망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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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9년 6월 28일, 고려대학교에서는 임홍빈 교수의 정년 퇴임을 기념하여 고려대학교철학연구소 주최로 〈임홍빈 철학의 주제들〉이라는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책은 그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네 편의 글과 그에 대한 임홍빈 교수의 응답, 그리고 학술대회를 사유의 계기 삼아 새로 쓰인 임홍빈 교수의 글 두 편으로 구성된 자유로운 철학적 논쟁의 결과물이다.

8.

보드리야르의 사상과 저술을 개괄적으로 정리한 입문서다. 보드리야르 사상의 주요 개념인 ‘상징적 교환’과 ‘시뮬라시옹’을 중심으로 그의 이론, 저술을 살펴보고 마르크스, 니체, 푸코, 매클루언, 바타유처럼 보드리야르가 언급하거나 참조했던 철학자의 이론과 개념이 그와 어떻게 접하고 있는지를 조명한다.

9.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의 일기는 “철학적으로 확장된 일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그만큼 삶과 철학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비트겐슈타인에게 삶의 의미란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삶과 더불어 철학도 살펴보아야 한다.

10.

프랑스 데꾸베르트 출판사의 유명한 “Reperes(좌표, 길잡이)” 시리즈의 한 권으로 나온 이 책은 오늘날 학계를 넘어 대중문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비트겐슈타인의 사상 전반을 그 주요한 점들에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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